뒤져가는 게임을 아무런 준비없이 세치혀로 되살린 사람을 못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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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애니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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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영어 선생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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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업을 빼먹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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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무슨 경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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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동화 해킹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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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장애인이 2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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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게 맛없는 곳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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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개 망한 어느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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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 ㅈ되는 옛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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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을 몸소 실천한 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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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릇없어진 애들 생긴.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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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최면어플 가지고 있잖아..
어허 세치혀라니, 황금혀다
게임계의 괴펠스
돈이 될까?
나는 금상선이 아니야
업계최강이신 nc가 다른 업체를 살펴봐야 할 이유가 있는가?
돈이 될까?
이사람은 최면어플 가지고 있잖아..
게임계의 괴펠스
어허 세치혀라니, 황금혀다
중국몽때 라방으로 게임을 살리신분
업계최강이신 nc가 다른 업체를 살펴봐야 할 이유가 있는가?
나는 금상선이 아니야
아니 돈을 그렇게 쳐벌면서 능력있는 디렉터 앉히기가 그렇게 어려우세요?
진심 썩은물들 다 접을 준비하고있었는데 그걸
아 이전까진 이래도 1인당 몇억씩 박아줬다니까 에서 아직도 헤어나질 못한거같음
???: 이 병쉰 같은 게임에 몇억씩 박넼ㅋㅋㅋㅋㅋ. 대충만들어야지
영상링크좀
https://www.youtube.com/live/dPsPJXMQw0U?si=gnpZNkZ_CpJA_FYD
로아 작년거자나
봤어도 저건 못 따라하잖아...
그냥 어차피 망한 게임이라 퇴사 할 애 앉혀 둔 듯
로아 안해도 금강선 쇼케한다고 보면 일단 가서 듣고있는데 저 양반 말하는 솜씨가 보통 아님 ㅋㅋ 시답지 않은 걸로 시작해서 유저들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기도 그 부분 불만이다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며 진행을 하는데 말하는 걸 자세히 들어보면 디렉터도 디렉터인데 같은 게이머로써 유저들을 대하는 게 느껴져서 엄청 신기했음 말을 잘하는 걸 넘어서 사람 기분좋게 이야기 해주는 거에 통달한 사람이었다 느껴짐
작년 G-컨퍼런스 오롯이 금강선 보고 싶어서 참가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진짜 이때까지 들었던 게임관련 강연 중 단연 최고였어
ㄹㅇ 로아 안 하는 저도 걍 듣게 됨;
그냥 화술의 신임 저 화법 반만 따라가도 어지간한데서 다 써먹을 수 있을정도
말하는데로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가진 실버텅을 뛰어넘은, 골든텅의 싸나이.
아직도 엔씨 임원급들은 지들이 한국 1등에 게임사 이런 망상에 빠져 있어서 저렇게 못함 아픈 분들이라서
최면어플은 실존하며 소유자는 금강선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라고 하기엔 시즌2 들어오면서 게임 시스템 갈아엎으면서 하드리셋으로 욕 오지게 먹고 이후에 전설의 발비쿠아 3개월 템포로 엔드컨텐츠 뽑았는데...?
저게 카멘 이전에 한 6개월인가 9개월 없뎃 시절이였을껄?
심지어 저사람은 자기돈 5천만원을 자기게임에 지르실정도로 애정이 있으심
경배하라
방송을 보면 단체로 뚝배기가 깨져서 뇌수가 흐르는 방송
로아도 낙원의문 나오고 떡상할때까지 기간을보면...얼마나 준비를 오래한건지..그리고 나서 미친듯한 레이드 출시기간
금벨스 라이브 전: 아무리 금강선이라도 완전 개.조진 이걸 살린다고? 궁금해서 가봄 금벨스 라이브 후: 이걸 살리네?
아직도 옛날 온라인게임이 넥슨기본게임이랑 rpg류밖에 없던시절에서 못깨어났나 리니지가 뭐라고 ㅋㅋㅋ
그래서 게임업계에서 하구헌날 구하는 사람이 "의사소통이 원활하신 분." 이잖음 ㅋㅋㅋㅋㅋ Nc는 그걸 못했나봄
근데 저 최면어플은 고 말만 하고 끝난게 아니라.. 그만큼 개선을 했거나 , 아니면 노력이보여서 주는 신뢰의 영역이긴함.. 엔씨도 이전에 간담회때했던 내용에 대해서 지키기만했어도 게임이 살아났을거임.. 근데 ㅇㅇ은 안내겠다 (말그대로 ㅇㅇ에서 이름과 내용만 약간 바꾼 ㅁㅁ으로 출시) , ㅇㅇ는 안한다 (ㅇㅇ에서 살짝 비틀은 △△ 로 해서 변경함) 식으로 하니까 누가 그걸 믿음..
사람들이 금강선 전 디렉터의 말에 현혹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말을 참 잘했다도 있지만 모든 말에 다 적용되는거지만 그걸 실행했기에 말에 힘이 생겼지.. 첫 루테란 신년감사제때였나? '위험한 자리죠?' 하며 나왔을 때야 진짜 순수 말빨의 힘이 컸었을 수는 있지만 그뒤로 계속해서 말한걸 실행해왔었잖음 ㄷ 자신이 예고했던것들, 말했던것들을 손해가 발생해도 결과를 거의 그대로 보여줬던거 때문에 그걸 믿어주는게 컸다 싶음 다르게 말해서 게임이 저사람의 의도대로 될꺼라는 믿음..? 확신? 예시? 그런게 있었음. 윗선(돈줄)에서 저걸 허용해줬다고?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뭔가 전적인 지원도 있었고, 그리고나서 말빨로 그걸 포장을 잘해내놓으니 와 쩐다..하며 보며 수긍을 하게 되버린게 금강선 전 디렉터의 힘이었다고 봄... 근데 뭐 ... 지금 말나오는 그 회사는 안그랬잖음.. 저런 화술이라도 윗선에서 그걸 안맞춰주면 말장난밖에 안되서 한두번만에 밑천 드러나버릴거잖음.. 결국 그런 회사들은 그렇게 안해줄꺼기에 그런 사람을 내놨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싶음 ㄷ
https://youtu.be/XddPSkjQat4?si=2v1NqozVlPrBB8xd 이거하고 비교하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
난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봤는데 진짜 혀에 최면 어플 박은거 같더라
ㅇㅇ 당시 유게만 봐도 여론 어마어마하게 안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