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ꉂꉂ(ᵔᗜᵔ *)
추천 87
조회 10843
날짜 08:46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19
조회 1941
날짜 08:46
|
리사토메이
추천 65
조회 12793
날짜 08:41
|
타카나시ᅠ호시노
추천 19
조회 2038
날짜 08:41
|
루리웹-0941560291
추천 95
조회 16235
날짜 08:39
|
루리웹-5718775709
추천 89
조회 18106
날짜 08:37
|
개새우
추천 42
조회 4303
날짜 08:36
|
스트라이크샷
추천 94
조회 5902
날짜 08:36
|
도미튀김
추천 154
조회 19074
날짜 08:35
|
루리웹-9116069340
추천 11
조회 687
날짜 08:31
|
헛소리ㄴㄴ
추천 124
조회 15336
날짜 08:30
|
포키리
추천 26
조회 2940
날짜 08:28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42
조회 8679
날짜 08:28
|
Prophe12t
추천 60
조회 15850
날짜 08:28
|
듐과제리
추천 78
조회 11728
날짜 08:27
|
majinsaga
추천 37
조회 5035
날짜 08:27
|
루리웹-9456551295
추천 46
조회 16944
날짜 08:23
|
민국24식 보총
추천 19
조회 2425
날짜 08:22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62
조회 11830
날짜 08:21
|
루리웹-797073828
추천 92
조회 14924
날짜 08:21
|
Dr 9년차
추천 72
조회 11035
날짜 08:21
|
코요리마망
추천 70
조회 12117
날짜 08:21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116
조회 12118
날짜 08:18
|
코요리마망
추천 82
조회 13556
날짜 08:16
|
열오리
추천 58
조회 6593
날짜 08:15
|
참치는TUNA
추천 40
조회 4359
날짜 08:15
|
BornToBeHappy
추천 51
조회 8583
날짜 08:14
|
토네르
추천 13
조회 2281
날짜 08:12
|
길거리 포교가 사람들 인심 다 망쳐놨어
여자가 웃으면서 말걸일이 사이비밖에 없어서
아직 파랗게 여물지않아서 덜꼴리는가보구만
서울에서 저기 죄송한데요로 운을 떼는 사람은 90퍼가 사이비다
나도 스울가서 길 물어볼때 "죄송한데말씀좀묻겠습니다루리웹본사가이리로가는거맞나요?" 일케 숨도안쉬고 물어보면 알랴줌
길거리에서 가고싶다고 외치는데 꼴리지 않냐?
역시 서울사람들은 국제도시다보니 길설명도 영어로 해해주는구나
역시 서울사람들은 국제도시다보니 길설명도 영어로 해해주는구나
길거리 포교가 사람들 인심 다 망쳐놨어
아직 파랗게 여물지않아서 덜꼴리는가보구만
cetz
나도 스울가서 길 물어볼때 "죄송한데말씀좀묻겠습니다루리웹본사가이리로가는거맞나요?" 일케 숨도안쉬고 물어보면 알랴줌
cetz
길거리에서 가고싶다고 외치는데 꼴리지 않냐?
"파래져라"
가고싶어요!!@ 하면서 로터스위치를 내밀고 여기요하면서 눌러주자 오고고고곡하면서 가버리는 상황을 보고싶단말이냐;;
거기까진 생각 안했는데 역시 딸대장은 다르십니다....
아니 이런거가 아니고 더한걸생각햇단말이냐!!! 바로 엉덩이 들이대면서 가고싶어요!!@ 외치자 착한 검은피부의 근육거구가 자 여기요 하면서 스팽킹과함께 아 더 묘사하면 ㄹㅇ 안될거같으니 못하겟지만 그런걸 하다니 미1친놈이군!
여자가 웃으면서 말걸일이 사이비밖에 없어서
서울에서 저기 죄송한데요로 운을 떼는 사람은 90퍼가 사이비다
요즘은 사람공부한다며 접근하더라 시발것들ㅋㅋㅋ
나머지 10프로는 돈 달라는 거지
외국인 제외하면 99%야...
진짜 공감 ㅋㅋㅋㅋ 군생활때 휴가 처음 나와서 서울에서 두리번거리다가 걸어가는 사람들한테 좀 물어보려는데 다 안해요 필요없어요 하고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3725791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거지만 종교의 자유때문에 안 된다네요
그런 작지들은 특유의 음습한 표정만 보고 거르게 되더라. 진짜 길 묻는 사람은 느낌이 달라서..
그림체가 길물어보며ㅛㄴ서 모텔물어보고 같이 갈거같은 그림체인데,,
뭐 서울뿐만 아니라 가끔 수원역 가서보면 사이비 포교하는거 심심찮게 보게되니 말걸면 일단 의심부터하지
뭐지 그림체가 익?숙한데
나는 ㅅㅂ 한번도 안피하더만
좀 더 업데이트된 악당들의 경우 길을 물어본 뒤에 자기들 포교를 덧붙이기도 한다. 이래저래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를 봄.
두 모녀 같은 여자 두분이 교보문고 가는 길 묻길래 열심히 설명해 줬음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굴이 훤하시는데 선생님 잠시만..." 라며 이야기 시작하길래 사람 선의를 이렇게 이용해먹다니 기분 개빡친 경험이 있음
폰 잃어버려서 전화기빌리는데 20트만에 성공함. 저 씹새끼들이 나라 분위기를 다조져놨어.
아닛?! 이 그림체는?!?!!
아 부평역 주변에 사이비 쥰내게 많으니까 길 물어보고싶으면 저렇게 바로 이야기하는게 좋음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바로 주위에 경찰 찾아서 물어봄 ㅎㅎ 아니면 부동산 찾아가서 물어보고
길 좀 물어봐도 되냐고 해라 ㅋㅋ
그 뒤에 너무 고마워서 그런데 차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다가 종교쟁이들 기본 멘트임
요즘 수법이 처음에 길물어보다가 다 설명하면 선생님 근데 인상이 좋아보이시는데.... 로 운을띄움 씨바롬들 기껏 열심히 설명해줫는데 더 빡침
사이비 기출변형으로 맛집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므
가족이 최근에 전철역앞에서 친절하게 응대하다가 끌려가서 커피까지 사먹이고 정신 번쩍나서 탈출한 이야기 듣고 진심 손떨렸음 시발
군대서 어디어디 갈라카믄 우예 가믄 됨미까 카니까 어떤 아가씨가 뒷걸음질 치더니 도망가던데
수원역에서 itx 놓치게 한 년....절대 잊지않아
나도 얼마 전에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사람 기다리면서 책 읽고 있는데 갑자기 옆자리에 누가 앉으면서 [저 실례지만 뭐 좀 여쭤봐도 될까요?] 함 20대 청년 + 전혀 불안하지 않는 여유만만하게 웃는 모습 아 ㅅㅂ 안 봐도 그 종교구나 싶어서 [아니요 안됩니다] 딱 거절하니까 그건 좀 의외였나 봐. 약간 당황하는 표정으로 [아...네 알겠습니다] 하고 일어나서 딴 데 가더라 오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바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도 아닌 거 보니까 촉이 딱 맞았구나 싶었음
당해 본(?) 입장에서 저러는 게 이해는 가는 게 신촌■ 전도 만나 봤는데 아무리 반박해도 계속 반박하고, 뭐든지 신의 뜻이 어쩌고로 연결시키고, 진짜 팔 붙잡고 안 놔주더라...
그럴땐 네 휴대폰에 있는 짤들을 보여주면 사탄아 저리꺼져라하면서 보내줫을텐데
진짜 사이비들때문에 꺼리고도남음 원주버스터미널 최근어떨지몰라도 10년전에 사이비들이 상주해서 존내들러붙음
나는 그래도 초기 몇마디는 들어주는데 사이비는 거기서 대충 길물어보다 대화가옆길로 세고, 진짜 헤메던 사람은 바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보는 차이가 있더라
카카오맵없냐?
네비로 근처까지 가고도 목적지를 못 찾는 사람이 실제로 있어서, 길 묻는거 자체는 그럴 수 있어..
맵 있어도 그 동네 아니면 힘들더라
나 그래서 경찰서 들어가서 물어봄 존나 길치라 지도에 위치방향 켜놓고 그대로 걸어가야 길 안잊는디 문제는 이게 지자리에서 돌며 방향 제대로 못가르키면 못감 ㅋㅋㅋㅋㅋ 15년전에 그냥 사람붙잡고 묻다가 경찰서 들어가버림
근데 요즘은 저렇게 길 물어보고 난 뒤에 포교할동으로 이어지는 패턴도 있다매?
ㅇㅇ 그래서 목적지알려주고 차단해줘야함
종교쟁이 도쟁이들은 그냥 50미터 앞에서부터 티가 나더라 100% 적중
난 길 물으면 딱 길만 알려주고 그 이상 이야기 하려고 들면 그냥 내 갈길 바쁘다 하고 지나침
어조가 중요함 너무 다듬어진 말투는 작업치는 느낌이 들어서 내용 듣기전에 걍 피하게됨
사이비펑크
나ㅋㅋㅋㅋㅋ 서울역에서 외국인 한 명이 되게 어렵게 떠듬떠듬 "여기서 홍대 한 번에 가는 기차 뭐예요?" 하길래 공항철도 가는 길 가르쳐줬더니 뒤에서 빠끔히 지켜보던 사람이 호다닥 와서 길 물어봄. 그 사람도 가르쳐주니까 그 다음 사람이 대기타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
운동화? 워킹화 신고 옆으로 메는 숄더백 같은거 메고 오는 2인조 보이면 바로 피함
https://youtu.be/ODMT81XqguU?si=UTzv0JVtQ1-iwTGX
저기 죄송한데 길 좀 물어볼게요. 빠르게 얘기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