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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대 바빌로니아 젊은이들도 그렇게 놀았을것
q. 왜 하필 남자인가요 a. 남고 교사라서요 여고 교사였으면 여자는 똑같다고 하지 않았을까 q. 아
유전자에뭔가있나 진ㅉㄱㆍ
고등학생때 나랑 내 친구들은 조용하게 듀얼만 했는데
여고도 익룡많음ㅋㅋㅋ
체육시간 끝나면 책상위에 올라가서 에어컨 밑에 우루루 몰려있는것도 똑같을듯
판치기
아마 고대 바빌로니아 젊은이들도 그렇게 놀았을것
분명 동굴에서 살던 유인원들도 그렇게 놀았을것
아마 축구가 발명된 것도 저게…
유전자에뭔가있나 진ㅉㄱㆍ
사실 뭐 성호르몬부터가 다르니까
아니 뭐 성호르몬에 저런게 각인되어있는거냐고ㅋㅋㅋㅋㅋ
호르몬때문에 기분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데 호르몬이 다르면 뭐가 달라도 달라지겠지 머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각인된걸지도 모름. 사람은 당연히 그러니 빼더라도 흥미로운 실험이 하나 있었는데 침팬지였나 오랑우탄 대상으로 여러가지 장난감을 줘봤는데 수컷들은 트럭, 로봇 종류의 기계를 픽했고 암컷들은 인형만 집어갔다함. 최소 성별에 따른 대중픽에 가까운건 성 호르몬이 절대적일 가능성이 높단 이야기.
q. 왜 하필 남자인가요 a. 남고 교사라서요 여고 교사였으면 여자는 똑같다고 하지 않았을까 q. 아
고등학생때 나랑 내 친구들은 조용하게 듀얼만 했는데
내 친구 중 한명은 카드 들고 다니다가 압수당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압수당한 카드 중 사이코 쇼커 만큼은 되돌려 받아야 한다고 부르짖었다고 ㅋㅋㅋㅋ
우리도 덱 종종 뺏겼는데 하루정도 가지고 있다가 저녁때쯤 돌려주셨음
듀얼 조용해보이지만 전쟁임 ㅇㅇ
에? 오타쿠 wwww
체육시간 끝나면 책상위에 올라가서 에어컨 밑에 우루루 몰려있는것도 똑같을듯
30년전엔 교실에 에어컨이 없었어. 같을 수가 음따
여고도 익룡많음ㅋㅋㅋ
난 복도에서 친구랑 배드민턴 치다가 교무실로 끌려감 ㅜㅜ
너는 진짜ㅋㅋㅋㅋㅋ
슬리퍼 탁구는 ㄹㅇ 세대를 가리지않고 다 하는듯
정수기 입대고 빨아먹는애들 꼭있음
나 때는 그 슬리퍼 축구 하다가 별별 필살기를 다 외쳤음...... 투니버스가 썬더일레븐을 틀어주더라고(먼산)
나 고딩때 낭만은 겨울아침 등교하자 복도 창문 개방 (핑계는 환기) 하고 나서 밀대로 복도 싹 닦음 (핑계는 청소). 그럼 추운 날에 그게 아침 조회 끝나고 나면 삭 얼거든. 아 참고로 90년대였고, 나무바닥 아니고 돌바닥임(시멘트는 아니고 그 옛날 돌바닥 뭔지알지?). 그럼 나가서 쇼트트랙 경기함.
익룡: 끼에엑
남고생들은 그저 호르몬에 미쳐 날뛰는 야생동물 같은 존재라 보면된다
우리는 중학교때 타짜가 나와서 도박판이 벌어짐... 학주뜨고 다시 축구하러 나갔지만 ㅋㅋㅋ
매점에서 뚱캔음료 사먹고 밟아서 그걸로 복도에서 축구했음
축구하는 애들의 슬리퍼가 아님이 중요
사십년전엔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