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부 추방되는 인류 씬에서 파커의 마지막 대사
대사는 "끝이 아닌거 알지?" 라는 협박성 대사인데
막상 그 대사를 치고있는 파커는 울고있다
오른눈가에 눈물 그렁그렁함.
당연한가.... 본인은 경질당하는 엔딩만 남았는데
2편 원정단의 후임자는 이사람.
[유머] 영화) (스포) [아바타1] 엔딩 추가씬의 자세히 봐야 보이는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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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개척 실패 경질이 아니라 탄광 행성 노예로 끌려갈 듯
죽네사네 싸우는거 보고 그냥 쟤네 동네 가서 이착륙 몇번만 해도 다 잡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파커가 중간 관리자의 설움 그자체인듯 최대한 판도라 원주민들과 과학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지만 결국 회사의 이익을 위해 파견된 관리자의 슬픔인듯
군대보다 착륙이 더 강함
행성 개척 실패 경질이 아니라 탄광 행성 노예로 끌려갈 듯
근데 이 세계관의 지구 돌가는 꼬라지 보면 탄광행성에서 채석하는것도 다행이지 않을까 싶음. 기술을 보면 최소한 곡괭이 들고 돌 캐는게 아닌 기계 조작하며 캐는거일거고.. 책임자 위치급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사람답게 살정도의 돈은 주지않을까 싶음.. 물론 두번다시 간부직에 오를 일은 없을거지만..
343길티스파크
죽네사네 싸우는거 보고 그냥 쟤네 동네 가서 이착륙 몇번만 해도 다 잡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모트
군대보다 착륙이 더 강함
쌍소멸 추진기라는데 추진기로 그냥 핵폭탄 쏘는거잖아
어허 이건 무기가 아니라 엔진이에요 단 한명의 나비족도 죽이지 않았단 말입니다 단 한 "명"의 "나비족"도
미국 아오지로
파커가 중간 관리자의 설움 그자체인듯 최대한 판도라 원주민들과 과학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지만 결국 회사의 이익을 위해 파견된 관리자의 슬픔인듯
철저하게 이익만 우선시하는 자본주의 기업인데 사실상 경력 끝났지...임원이란게 평소엔 놀고 먹고 좋은듯 해도 책임질 일이 있으면 얄짤없거든 일반 직장인과 달리 임원급은 계약직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