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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달전에 당해봐서 아는데 암소리도 안나온다 등뼈 부러져서 폐에 밖혔었음
- 등에 칼이 꽂히면 폐에서 바람 빠지는 신음소리가 난다네. 시끄럽게 비명 따윈 못 지르지. - 아 그렇군ㅇ...근데 어르신은 그걸 어떻게 아시는 겁니까...? - (대충 진짜 알고싶냐는 무언의 응시)
...만수무강하자
바람빠지는 소리가 난다
만수무강하라고?
'내가 당했던 이야기를 해줄까 아니면 나한테 당했던 사람 이야기를 해줄까.'
이거 진짜더라
바람빠지는 소리가 난다
한쪽 폐만 찔려도 암말도 못하는건가 무섭네
영화에도 나옴 기흉이면 숨쉬기도 힘듬. 응급조치 안하면 사망
- 등에 칼이 꽂히면 폐에서 바람 빠지는 신음소리가 난다네. 시끄럽게 비명 따윈 못 지르지. - 아 그렇군ㅇ...근데 어르신은 그걸 어떻게 아시는 겁니까...? - (대충 진짜 알고싶냐는 무언의 응시)
리즈시절에 직접 하셨겠지 ㅋㅋㅋㅋ
DDOG+
'내가 당했던 이야기를 해줄까 아니면 나한테 당했던 사람 이야기를 해줄까.'
“194X…” “아뇨 아뇨아뇨 괜찮아요“
???: 억소리도 못내는 상황인데 억소리를 내라고? 엌ㅋㅋㅋㅋㅋㅌ
내가 두달전에 당해봐서 아는데 암소리도 안나온다 등뼈 부러져서 폐에 밖혔었음
豊乳丸
...만수무강하자
ㄷㄷ;;
작두성애자
만수무강하라고?
암소리도 안나온다니... 암이 조용한 암살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이제부터 너가 한국의 사루만을 해라
살아서 유게하니까 다행으로 생각할게
무서워... 그래도 댓글 달 정도니까 많이 좋아졌겠네
건강해라
드......등뼈? 갈비뼈 이야기지? 척추 이야기 아니지?
ㅠㅠ
등뼈야 등뼈 척추 아니야
이거 진짜더라
누굴 찔러본 건 아니지...?
저때 크리스토퍼 옹이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바라만보자 그제야 눈치챈 감독이 호들갑스럽게 웃으며 넘겼다던가 ㅋㅋㅋㅋㅋ
돌아가실때까지 SAS에서 도대체 무슨일을 했는지 아무말을 안해서 의문만 증폭 시킴.. ㄷㄷ
폭파 암살 뭐 그런거 하는거지
엘리자베스 2세: 왜 제가 전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대전이 마무리 되기 시작했는지, 어째서 크리스토퍼 경에게 작위를 주어 잉글랜드에 묶어두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역사의 표면에 남겨두어서는 안 될 사건이 많았답니다 ㅎㅎ ...라는 망상을 해본 적이 있지 ㅋㅋㅋ
남아있는 사진이 2차대전 북아프리카 전선 짚차타고 찍은거에 몇몇 후방침투작전 나갔을거라는 추측에 독일공군 공항 활주로 습격에도 참여한거 아닌가 말은 있었음. 전후에 MI6 소속이었을거라는 말도 있고.... 참 신비로운 분임
퀘냐도 능통
찐톨키니스트(톨킨만남) 셨다던데 ㅎㅎ
크리스토퍼 리 경의 의견에 따라 진짜 등짝 찔렸을 때 사루만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만 으으으으! 났지 이거
귀족 집안에다 실제 검술 훈련까지 받은 양반임ㅋㅋㅋ
피터 : 찔렸는데 소리가 안나올리가? 리 : 어... 안나오던데?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리얼한 정보를
'아아아아악' 이 아니라 '그어어어어' 라는 건가.....
나는 입이 있다 그러나 비명을 지를 수 없다
https://youtu.be/Xx7FSL7z0Lw?si=aQ2cIs8Xo97GI4iS 이런 소리만 새어나올지도...
숨을 들이마실 폐가 멀쩡해야 소리를 내고 비명도 지르는데 거기에 구멍이 푹 뚫리니까 기능을 못한다는?
성대를 울려줄 공기가 세는데 비명소리가 날리가…끽해봐야 커헠핰헠핰 바람빠지는소리만 나겠지
ㄷㄷㄷㄷ 이력보니 잘아실만...
폐를 찔렸을 때랑 신장을 찔렸을 때를 구분해서 연기할 수 있었다던데 ㅋㅋㅋ
리:궁금하면 여기 잠깐 앉아보게. 내가 2차 세계대전에서...
폐는 무조껀 양쪽다 멀쩡해야 소리낼수 있는거였음??
생전의 돌킨도 만나셨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