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베스트 글 보다가 본 sd 모션인데
여기서부터 칸나 성격이 나오네...
칸나...
얘는
지금
자각이 없어
행동 하나하나가 자각이 없어
자기가 야하다는 생각을 하나도 안해
지금 칸나 마인드는 이럴껄?
'누가 나같은 사람한테 흥분하겠어.'
'역시 선생님은 나같은 부패 경찰도 칭찬해주시는구나.'
정도랄까?
분명 저 찌찌를 강조한 젖주머니 경영수영복도
"원래 경영 수영복이 이랬나?"
하면서 별 생각없이 골랐겠지
지금 모션 하나하나에 누군가가 자기를 야하게 본다는 생각이 전혀 담겨있지 않아
수영복 입고는 부끄러워 하는 자세가 없어...
그리고 그게 더 꼴려
분명 수영복입고 돌아댕기면서
엉덩이에 파고든 수영복도 뱔 생각없이 당겨서 빼겠지
심지어 선생님이 뒷따라 걷는 상황에서도
왜냐?
칸나는 자기 몸을 누가 좋아한다고...
란 생각에 그럴꺼 같단 말이지...
그런게 오히려 유혹하는건데
이 음란부패경찰이
진정하세요 숨넘어가겠어요
와우 스트레칭 도중 아랫뱃살 음영!!!
작성자 바람피우네
꼬리가 있었다면 심각한 표정짓다가도 선생하고 눈마주치면 프로펠라마냥 돌아갈거야
진정하세요 숨넘어가겠어요
Halol
와우 스트레칭 도중 아랫뱃살 음영!!!
귀가 멀쩡하다?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제가 좋아합니다!
꼬리가 있었다면 심각한 표정짓다가도 선생하고 눈마주치면 프로펠라마냥 돌아갈거야
ㄹㅇㅋㅋ
이 사람 너무 흥분해서 곧 죽을거같은데
작성자 바람피우네
작성자 변절했네
제가 유게를 오래 했지만 선생님같이 논리적인 변태는 정말 처음... 은 아닌거 같군요
본인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부끄러워하는걸 보면서 본인의 수영복이 선생님의 취향이라는걸 깨닿고 여태껏 방심했던 순간들이 머릿속에서 리플레이되면서 얼굴 빨개지고 행동거지가 조신해지는 갭이 꿀맛이거든요
악딱항 표정 닛고있어서 사나운 캐릭턴가 했더니 바로 해실해실 웃네
딱딱한
아 시발 뻑킹
음 란 경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