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동탄 피의자 어머님이 공개한 녹취록 내용 정리

[밍먕밀먕밍먕먕]

어머니가 녹음기 키고 여성 신고자에게 다가가 모르는 척 물어봐서 얻은 녹취록

[HMS뱅가드]

문을 두드리면 보통 여는 게 아니라 똑같이 노크해서 사람 있다고 알리지 않나? 갸우뚱...

[후루룰룩]

음......저는 지루라서 모르겟어요

[루리웹-0261028672]

지루여도 불알 맞고 34 안에 회복해서 멀쩡하게 나오는건 안돼지

[루리웹-0261028672]

와 진짜 저거야 말로 '오늘도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다

[StrangeTango]

어느시대던간에 아들 딸을 구해주는건 항상 어머니셨다

[역사의 죄인]

....? 보통 성희롱범이 나타나면 부라리 차버리는 사람이 흔한가?

[루리웹-0261028672]

찬건 그렇다 치는데 34초만에 회복하고 멀쩡하게 뚜벅뚜벅 걸어오는 성범죄자가 더 드물지

[루리웹-4485269759]

차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 그 대목은 문제가 안 됨. 그 이후가 문제지

[토라도라]

난 일단 배 만져야지

[우지직]

이 짤을 쓰기 전에 먼져 나무위키에서 검색이라도 해서 뭔 일인지 읽어보는게 낫지 않을까?

[토라도라]

20분 전까지 카더라글만 몆번 베스트 갔다가 삭제됬는데. 확실히 오피셜 뜬 후에 욕해도 늦진 않을거같아.

[큰상어]

저 진술 아닐껄? 경찰한테 말한거와 다름

[키라☆요시카게]

뭐지 저 34초가 더월드를 킨 34초인가?

[루리웹-1118753903]

오히려 부풀려져서 최초 신고랑 말이 달라져서 파고들 부분이 생겼네...

[상해임시정부]

CCTV상엔 여자가 먼저 나왔는데
녹취엔 남자가 먼저 나갔다는 녹취가 있어서 이것도 이상함

[노봉방주]

글보는 사람도 움츠러 지는데 직접 맞은 사람이 34초 안에 회복되서 태연히 걸어나갈 수 있으면 울버린이지 ㅅㅂ

[총든버터]

낭심맞아본사람은 알겠지만 축구공같은걸로 툭맞아도 혼이빠지는 부위인데....

[단파빵]

저 논리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이거밖에 없다

[來栖川 芹香]

아니 화장실칸 두드린다고 문을 열어줘? 이해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