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계에서는 한국남자×일본 여자간의 결혼이 많고
일본 통계에서는 일본 남자×한국 여자간의 결혼이 많은데
그 이유는
보통 남편따라 가다보니까
한국남자×일본여자 커플은 한국에서
일본 남자×한국 여자 커플은 일본에서 혼인신고 한다고함
한국 통계에서는 한국남자×일본 여자간의 결혼이 많고
일본 통계에서는 일본 남자×한국 여자간의 결혼이 많은데
그 이유는
보통 남편따라 가다보니까
한국남자×일본여자 커플은 한국에서
일본 남자×한국 여자 커플은 일본에서 혼인신고 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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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혼인신고 보다는 보통 결혼 전에 삶의 터전을 옳김
한국쪽 방송이라 국제커플인거 보여주려고
밥벌이 되는 사람을 따라가는게 국룰이지
일본에서 남편이 외국인인거 보다는 남편이 일본인인 편이 좋은 거 같았음 집 계약이라던가 자동차 대출 받는다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도 경제력 있는 쪽이 부동산이나 자동차 처럼 큰돈 나가는 거에 대해서 부담하기가 편하긴 한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같은 경우에 명의자가 외국인인 경우에 빌리는 게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한국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
언어장벽때문에 그게 유의미한 규모일가
그거랑 본문이랑은 크게 상관 없는듯
오
한일부부 유튜브 몇개 봤는데 혼인신고 양쪽국가에서 다 한다던데
정확히는 혼인신고 보다는 보통 결혼 전에 삶의 터전을 옳김
그런데 일반적으로 보면 국제결혼 하면 일본사람이 한국말 하는 것보다 한국사람이 일본말 하던데 그건 왜일까
일본인들이 한국어 발음을 더 어려워해서 그럴지도
한국쪽 방송이라 국제커플인거 보여주려고
밥벌이 되는 사람을 따라가는게 국룰이지
남자가 밥벌이 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가?
일반적으로 남자가 더 경제력있는경우가 많지?
역시 기울어진 운동장인가..
그리고 웬만하면 부인 거주국에 터전을 잡더라
일본에서 남편이 외국인인거 보다는 남편이 일본인인 편이 좋은 거 같았음 집 계약이라던가 자동차 대출 받는다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도 경제력 있는 쪽이 부동산이나 자동차 처럼 큰돈 나가는 거에 대해서 부담하기가 편하긴 한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같은 경우에 명의자가 외국인인 경우에 빌리는 게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한국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