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당시 지나가던 사람들 납치하다 고문했던 그 경찰서가 나중에 개편되고, 인근 타 경찰서와 통합해서 나온게 화성동탄경찰서임
그들은 그저 자기 선배님들이 했던 전통을 이어서 지켜나갔던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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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저 영화는 관점을 다르게 보면 폭력 경찰이 무고한 사람 윽박지르는 내용이 된다는 말 듣고 감탄했던거 생각남 ㅋㅋ
네트워크 얘기가 아니지. 경찰이 수십년간 쓰레기짓해온걸 말하는거지
맞아요 일부의 사례일 뿐입니다
지들 띨빵해서 못잡고 애먼 사람들만 족치고 다님 ㅠㅠ
선배들이 남겨둔 선례대로 일한거 뿐이었구나!
밥은 먹고 다니냐?
선배들이 남겨둔 선례대로 일한거 뿐이었구나!
그렇게 연결성을 주장한다면, 우리나라에 이번 사건의 여성과 몇 다리 건너서 관계가 없는 사람이 없을텐데?
<NULL>
네트워크 얘기가 아니지. 경찰이 수십년간 쓰레기짓해온걸 말하는거지
네트워크가 아니라 개편되고 통합된 걸 말하는 거자너. 햄버거를 먹고 소화시켜서 나온 똥을 햄버거와 같다고 하는 수준이자너. 이번 사건과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엮으려면 관계자들이 겹치던가 해야지. 호사가들이 좋아하게 유명한 사건과 엮어서, 좀 더 드라마틱하게 꾸미는 거자너.
"이검 음해요! 일부 경찰들의 직권남용일 뿐이오!"
리버티시티경찰국
맞아요 일부의 사례일 뿐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살인의 추억 저 영화는 관점을 다르게 보면 폭력 경찰이 무고한 사람 윽박지르는 내용이 된다는 말 듣고 감탄했던거 생각남 ㅋㅋ
Ezdragon
지들 띨빵해서 못잡고 애먼 사람들만 족치고 다님 ㅠㅠ
그만 먹고 들어가서 자
그 시절 ㅈ같음을 폭로하는 영화라서 폄하하는 사람 많긴 했음 개봉 초기에 영화내용 퍼지기 전에 제목만으로 살인자 미화라고 선동할 정도
캬 브랜드 경찰소구나
지금보면 그냥 띨띨이 새끼들임 그렇게 대놓고 죽이고 다니는데 이 졷만한 나라 땅에서 그걸 못잡고 개삽질만 줫나게 하다가 못잡음 그래놓고 즈그들 고생했다고 징징거림 무능한데 열심히 했다고 회사에서 칭찬해주는 경우는 없지만 경찰은 가능하다!
강남경찰서도 그렇고 한번 썩으면 아주 오래감
동탄경찰서 전에 경찰이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가 걸렸다고봤었는데 심지어 본인이 그거 단속하는 부서라고
동탄 : 아 밀양 촌동네 따위가 성범죄 이미지로 전국에 이름 날리네 우리도 이번 기회에 동탄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무고의 동탄 이미지 한번 강하게 어필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