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부키 카나ㅤ
추천 98
조회 12057
날짜 02:37
|
|
거유좋아
추천 58
조회 4252
날짜 02:37
|
|
참외아래참호
추천 73
조회 10271
날짜 02:36
|
|
성기에뇌박음
추천 42
조회 6067
날짜 02:34
|
|
루나이트
추천 54
조회 4206
날짜 02:33
|
|
키타자와 시호
추천 8
조회 1042
날짜 02:33
|
|
루리웹-7767353592
추천 61
조회 7913
날짜 02:32
|
|
용사님
추천 23
조회 3195
날짜 02:31
|
|
Prophe12t
추천 43
조회 11617
날짜 02:30
|
|
크리어드
추천 27
조회 4117
날짜 02:29
|
|
치르47
추천 7
조회 377
날짜 02:26
|
|
Code Bear
추천 14
조회 859
날짜 02:25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1
조회 8834
날짜 02:25
|
|
놀러갈께
추천 79
조회 9878
날짜 02:25
|
|
Spy-family
추천 41
조회 5231
날짜 02:24
|
|
REtoBE
추천 37
조회 7288
날짜 02:24
|
|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추천 48
조회 4566
날짜 02:21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22
조회 3426
날짜 02:21
|
|
게이샤는 풀시티
추천 18
조회 2100
날짜 02:18
|
|
루리웹-0033216493
추천 33
조회 10564
날짜 02:17
|
|
루리웹-7767353592
추천 21
조회 8383
날짜 02:14
|
|
aespaKarina
추천 53
조회 10683
날짜 02:13
|
|
참외아래참호
추천 53
조회 10111
날짜 02:13
|
|
푸구스두고숟
추천 41
조회 4825
날짜 02:11
|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1
조회 12140
날짜 02:10
|
|
지온
추천 71
조회 11415
날짜 02:07
|
|
duckho
추천 55
조회 4742
날짜 02:07
|
|
잠만자는잠만보
추천 53
조회 7476
날짜 02:07
|
첫글 보고 짠.. 했는데 담줄부터 빵터짐 ㅋㅋ
그리고 아버지의 잔소리ㅋㅋㅋ
흐응 엄마가 주는 옷만 입은 찐따라 안 들리는되에에
3,700년전 글인데 요즘 쓴거라고 해도 믿을듯ㅋㅋㅋㅋ
...
이집트,쿠시와 함께 거의 최초의 문명들 중 하나였으니 굳이 한반도 뿐 아니라 전세계 규모로 희귀한 케이스임
첫글 보고 짠.. 했는데 담줄부터 빵터짐 ㅋㅋ
흐응 엄마가 주는 옷만 입은 찐따라 안 들리는되에에
귀여워ㅋㅋㅋㅋ
3,700년전 글인데 요즘 쓴거라고 해도 믿을듯ㅋㅋㅋㅋ
양털에서 털실을 만들고 털실로 모직을 만들고 모직으로 옷을 만드는 노동력을 원한다면 더 많은 용돈을 바치시오 쏘-온.
엄마한테 투정부리는 아이가 하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게 없다 ㅋㅋㅋ
엄마 : 니 학비 버느라 그런다 이 쌍놈으 새기야!
그리고 아버지의 잔소리ㅋㅋㅋ
저때면 대충 메소포타미아 쯤 될려나
쐐기문자면 그쪽 맞음
근데 쐐기문자로 저 정도 장문 편지를 성인도 아닌 애가 보냈다는건 당시 상류층 중에서도 끗발 좀 날리는 급 집안 애였나보네
저 시대면 한반도는 아직 청동기도 못 들어가거나 간당간당 했을텐데 대단해
루리웹-4392541033
이집트,쿠시와 함께 거의 최초의 문명들 중 하나였으니 굳이 한반도 뿐 아니라 전세계 규모로 희귀한 케이스임
그렇기는 하지.
...
글에서 서러움이 느껴진다.
번역 진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