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처럼 보이는 어리숙한 동양인 관광객만큼
위험에 처한 사람은 없죠
저희 미닛맨이 안전히 숙소로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숙소위치를 맵에 찍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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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호두가 재판에 선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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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갈수록 재평가받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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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가 미치도록 싫다는 사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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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쿵푸팬더 패러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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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는 만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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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엄마한테 요리를 해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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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도산했다 만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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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못생긴 조개가 있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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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살아온 고양이 만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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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병원에 간 티아멧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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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들은 아프면 꼭 병원 가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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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현실속에서도 사람이길 포기하지 않은 선인들은 늘 있는법이구나
자경단인가ㄷㄷ
현지인도 안가는 구도심을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위기 의식이 없는 동양인 관광객을 지키는 미닛맨
ㄹㅇ 황무지 같은 느낌이네
이제 저러다 갱단에 습격당한 자경단 궁지에 몰린 거 구해주고 게임 시작함
자경단인가봄?
ㄹㅇ 황무지 같은 느낌이네
지옥같은 현실속에서도 사람이길 포기하지 않은 선인들은 늘 있는법이구나
당신도 그런 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여기 그들이 있는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좌표 고마워. 말한대로 내가 그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하지
오토매트론의 환영을 받을 레이더입니다
자경단인가ㄷㄷ
관광지 유지한다고 치안 유지하는 마피아같은 겨우도 있다더라
근데 마피아도 시작은 자경단 아닌가
자경단인가봄?
한국 일본이 치안이 이상할 정도로 좋은거
위기 의식이 없는 동양인 관광객을 지키는 미닛맨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가 도래해도 저긴 변하는게 없겠다
현지인도 안가는 구도심을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진짜 지독하게 생각 없는거라고 봄 안전 불감증 수준
나 남아공 살땐 절대로 구도심은 안갔는데
보통 저러다가 알아서 자살급으로 죽을 자리 찾아가더라
최악이고 재밌었다<<뭐지 ㅋㅋ 그와중에 쌍욕은 박았지만 충고해주고 조언해주는사람도 있고...
아마 자기 나와바리인 마피아 아닐까? 아니 나를 위해 돈 써야할 외국놈이 여기서 죽어선안돼! 이런 느낌일지도
아직 피해본게 없어서 그런듯 존나게 운이 좋아서
이제 저러다 갱단에 습격당한 자경단 궁지에 몰린 거 구해주고 게임 시작함
파 크라이 7 다 했다 씨바
아프리카에서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별로라서 우리도 조심해야함...
오히려 관광객이 사고났다가 일대 쑥대밭 되는거 꺼려하던 갱이었을 수도 있고
남아공이라고 다이아몬드 시티를 간건가
남아공이면 그래도 아프리카중에선 잘사는나라 아니냐?
빈부격차가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라 강력범죄의 온상이기도 해서...
치안이 워낙 막장인 나라라서...
한 세 번 죽을 뻔한 수준 아닌가...
저 선인을 안만났으면 다른 분기 퀘스트로 진행되는데 초행자는 힘들다
다른 사람이 겪었으면 순간적으로 띵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안전지대로 튀었을텐데 게임에 빗대서 현실을 부정하고 모호하게 넘어가는걸 보니 머리가 꽃밭인 유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