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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 심지어 총격사건이 있었던 영화관에서는 비슷한 사건 있을까봐 후속작 개봉도 안했지만, 그 누구도 작품이나 해당 작품의 팬들 탓을 하진 않음
실제로 게임이 문제라는 사람은 게임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는 머저리가 맞음. 정신이 덜 자란거임.
확실히 영화업계가 온갖 쉴드랑 물고빨기 다 받긴 했어 올림피아나 의지의 승리만 봐도 나치 정권 정당화로 가득찬데 연출 좋다고 ‘영화적 사상에 동감하지만 않으면 영화 자체는 훌륭하니까 기억되어야된다고요!!’ 이러는 사람들 존나 많아
조커때 온 언론이 하나만 걸려라하고 벼르고 있었지만 터진건 다른 영화였고 누구도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고 한다
https://youtu.be/R37gXtVz_lM?si=bRwUpaZrjpuxxoWU 엔드게임 보려고 탈영한거라 명백한 영화탓인데 개인 헤프닝으로 넘김 누군 사람 조지면 게임탓이고
탈영한놈 문제가 맞지않나? 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한다는걸 너무 높게 치는거 같음...
못만들어서 그런가 보네 ㅋㅋ
비슷한 사례 심지어 총격사건이 있었던 영화관에서는 비슷한 사건 있을까봐 후속작 개봉도 안했지만, 그 누구도 작품이나 해당 작품의 팬들 탓을 하진 않음
확실히 영화업계가 온갖 쉴드랑 물고빨기 다 받긴 했어 올림피아나 의지의 승리만 봐도 나치 정권 정당화로 가득찬데 연출 좋다고 ‘영화적 사상에 동감하지만 않으면 영화 자체는 훌륭하니까 기억되어야된다고요!!’ 이러는 사람들 존나 많아
실제로 게임이 문제라는 사람은 게임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는 머저리가 맞음. 정신이 덜 자란거임.
직접 참여한다는걸 너무 높게 치는거 같음...
https://youtu.be/R37gXtVz_lM?si=bRwUpaZrjpuxxoWU 엔드게임 보려고 탈영한거라 명백한 영화탓인데 개인 헤프닝으로 넘김 누군 사람 조지면 게임탓이고
아 영화와 관련되면 착한 범죄 착한 탈영이래잖아
꿩꿩꿩
탈영한놈 문제가 맞지않나? 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똑같이 저지른 놈이 잘못인데 게임만 엄격한게 ㅈㄹ났다라는거지
우리나라가 유독 게임, 만화에 엄격한거같긴함
조커때 온 언론이 하나만 걸려라하고 벼르고 있었지만 터진건 다른 영화였고 누구도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고 한다
겨울왕국2를 보려는 줄에서 발생한거니... 덤으로 아직까지 게임은 예술로 인정 못받아서 더 까인다고 생각함.
대체 지금까지 서든어택은 그 수많은 연예인이랑 방송인 캐릭터를 내놓고 아무말도 없었던거지
갑자기 영화 들고와서 왜 패는진 모르겠다만 언론이 게임만 패는 이유는 향유층의 파워 차이가 맞다고 생각함
쟈스티스
아 되도않는 소리 하지 마십쇼
쟈스티스
그것보다는 예술로 인정받냐 아니냐 같음.
문제는 게임사가 유저을 패는거라도 보는데...
영화는 한번 보고 땡인데 게임은 지속 서비스니까 님말도 맞네요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내가 본문 대충 읽고 잘못 쓴듯..
저 택시드라이버 아마 89년인가 우리나라 종로 단성사에서 개봉했을 것임. 당시 단성사 초대권 받는 같은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초대권으로 봤었음. (당시 중1인데 키가 175정도 되기도하고, 플라이2, 장군의 아들시리지 등등 당시 극장들 미성년 관련 거르고 말고 없이 그냥 다 보여줬음) 전쟁 후유증에 대한 이해 없이, 당시 모르는 여자아이 돕기 위해 본인 목숨 내걸고 왜 저렇게까지 하지 싶었음. 손목에서 슬라이딩 권총 나오는거 멋있었다는 감상만 있었음. 나중에 커서 다시보니 명작 ㄷㄷㄷ
목소리 크게 안내고 돈 없고 빽없어보이는 놈 잡아서 업신 여기는 문화가 있음 영화나 드라마도 옛날엔 그랬고 군인들 얕잡아보는 것도 그렇고 육체노동 비하하는 것도 그렇고
택시드라이버 가 상영되던 시대의 가치관과 도덕적 잣대가 21세기와는 다르지. 저 때 여배우 인권은 바닥임
영화 원작 리메이크 영화가 3부작인건 되는데 게임 원작 리메이크 게임 3부작이 되는건 못 참는 게이머도 있드라 그냥 게임은 안 하는 놈이나 하는 놈이나 업신여기나봐
사회적인 인식을 바뀌려면 게이머들도 게임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게이머들끼리 서로 내겜은 갓겜, 저거 하는 놈은 개돼지. 예술충 드립치고 폄하하고 이러고 있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