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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얼음 조각해서 주는 곳도 있다고는 하더라 ㅋㅋ 난 온더락 안좋아해서 샷으로 자주 먹지만 저거 조각해주는거 보면 한번쯤은 시켜먹을듯 ㅋㅋ
멋진 퍼포먼스야
퇴근후 집에가보니 손가락이 4개
엄청 부담스러운 카빙인데 ㅋㅋㅋ
불투명한 얼음은 얼음 내부에 기포가 있기 때문에 녹을 때 표면적이 넓어져서 얼음이 훨씬 빠르게 녹아서 술이 금방 묽어지기 때문에 위스키의 얼음은 최대한 투명한 얼음을 최대한 표면적이 작은 원형에 가깝게 해서 쓴다고 한다
저렇게 얼음 조각해서 주는 곳도 있다고는 하더라 ㅋㅋ 난 온더락 안좋아해서 샷으로 자주 먹지만 저거 조각해주는거 보면 한번쯤은 시켜먹을듯 ㅋㅋ
멋진 퍼포먼스야
https://youtu.be/mRlnkyIhbeU
엄청 부담스러운 카빙인데 ㅋㅋㅋ
부담스러운데 뭔가 간지남 ㅋㅋㅋㅋ
그래서 첫 번째 칼은 왜..?
퇴근후 집에가보니 손가락이 4개
오우, 이게 바텐더의 손맛?
불투명한 얼음은 얼음 내부에 기포가 있기 때문에 녹을 때 표면적이 넓어져서 얼음이 훨씬 빠르게 녹아서 술이 금방 묽어지기 때문에 위스키의 얼음은 최대한 투명한 얼음을 최대한 표면적이 작은 원형에 가깝게 해서 쓴다고 한다
.....곰?
19곰 테드
얼음 카빙 하는걸로 툭툭 치는것도 좋은데 저것도 멋지네
아니 나는 산토리 히비키 21년산으로 줘
내가 만약 집에서 저러고 있다면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이야기 할 것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건 왜 보여준거임? 기포 없는 투명한 얼음이라고?
앞에 칼은 왜 뽑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