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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조차 못하는 수많은 것들을 보아왔다
그리고 마리오팬이 드럽게 많아서 팬심만 채워도 돈이 된 영화
딱 팬용 팝콘 무비고 비평가고 팬이고 누구의 평도 맞았음 ㅡㅡㅋㅋㅋ
팬아닌 입장에서 이게 대체 뭔 스토린가 싶었음 각본을 챗GPT로 쓴줄 알았다
영화로서의 가치만 따지면 별로 좋은편은 아니라 실제로 평론가 평은 별로 안좋은 팬영화임 근데 그 팬이 너무많음 ㅋㅋ
팬 아닌 사람에게는 별로다 이거지
그럼 평가가 좋은거 아닌가?
저거조차 못하는 수많은 것들을 보아왔다
푸구스두고숟
喝!
팬을 챙기지않음 그렇다고 대중성을 챙긴것도 아님 뭘하고싶었던거지 싶은게..
푸구스두고숟
리뷰영상 보고 놀랐음.
딱 팬용 팝콘 무비고 비평가고 팬이고 누구의 평도 맞았음 ㅡㅡㅋㅋㅋ
목적 : 팬서비스
그럼 평가가 좋은거 아닌가?
regulation
팬 아닌 사람에게는 별로다 이거지
regulation
팬아닌 입장에서 이게 대체 뭔 스토린가 싶었음 각본을 챗GPT로 쓴줄 알았다
regulation
영화로서의 가치만 따지면 별로 좋은편은 아니라 실제로 평론가 평은 별로 안좋은 팬영화임 근데 그 팬이 너무많음 ㅋㅋ
그래도 마지막 전투씬은 어릴적 이마트 게임 코너서 했던 마리오 생각나서 신나더라
어떤 느낌이냐면 영화가 아니라 게임 트레일러 모음집 같은 느낌임 눈요기도 좋고 화려한데 기승전결 느낄 건 찾아보기 힘듦 시네마보단 팬들 보여주기용 cg모음집에 가깝더라
대부분 평론가는 참신함이 1순위 평가 요소거든 그 관점에선 저건 클리세 범벅이라 참신하진 않지
팬입장에선 알고 재밌지만 팬이 아니라면 '왜저렇게 되는데!?'의 반복임 왜 파이프로 이동되냐? 저 발판들은 왜 움직이냐? 저 큰 거북이는 왜쌘거냐 왜 꽃먹으면 불을 쓰고 파란색거북이는 왜 카트타다가 날아가냐 등등등 팬들에겐 이미 알고있어 오히려 감동적인게 팬이 아니면 '그게 뭔데 씹덕아' 천지인 영화임
팬이 없나?
1시간 30분 게임 무비트레일러
그리고 마리오팬이 드럽게 많아서 팬심만 채워도 돈이 된 영화
저런류 영화 애니, 드라마 등등이 팬서비스조차 못해서 욕 왕창 먹은게 한둘이 아닌데 저건 잘 만들었다는 방증
팬서비스용 영화가 성공하는법 팬이 존나 많으면 된다
그러면 본래목적에 충실한게 맞네
원작에 대한 존중
원작도 단순한 겜인데 쓸데 없는 의미 같은건 찾지 말자구
그냥 팬이보면 아! 저거! 하는것만 잔뜩 넣은 영화입니다
팬이 아니면 그뭔씹 하는것만 잔뜩 넣은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즐거워따 만족해따
와! '슈퍼마리오' 영화! <- 맘에 듬 와! 슈퍼마리오 '영화'! <- 맘에 안듬
그거 완전 오버워치 티더영상모음
매번 보던 마리오 스토리 패턴이 그대로 영화로 나옴 그래서 재미있게 봄 ㅋ
스토리는 진짜 별로인데 팬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본 영화임 ㅋㅋㅋㅋ
사실 영화로서는 별로인거 맞는데 팬서비스만 하면 된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넘쳐났었지
팬서비스 영화에서 팬서비스는 제대로 해줬는데 스토리로 까는 애들도 넘쳐났고.
마리오 팬이 아닌 내가 봤을땐 진짜 그냥 시간때우기 용이였어 성인이 되서 본 이 영화보다 초딩때 본 마리오 실사영화가 더 기억에 남음 ㅋㅋㅋ
영화에 팬서비스가 껴져 있는게 아닌 팬서비스에 영화를 끼얻은 영화
워크래프트 영화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팬들만을 위한 영화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생각하니 선녀긴 하넼ㅋㅋㅋㅋㅋ
목표를 제대로 이뤘네
뻔한 스토리에 평면적인 캐릭터 진부한 전개 하지만 제 점수는 100점입니다.
ㄴㄴ 스토리는 거의 없음 캐릭터도 단순히 평면적인 수준이 아니라 개성이 부족한 수준. 전개는 요약하면 지루하기까지한 수준임.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게 팬들입장에선 '아! 그거!'라며 장면마다 감동일 뿐이지
마리오 팬이 아닌 사람이 보면 이게 뭔 영화냐 싶을정도 아이들과 마리오 팬들이 좋아할 법한 영화지, 영화 팬들은 싫어할 수 있는 영화
팬 : 땡큐!
이걸 보고 까는 자들에게 93년판 마리오 영화를 보여줘라!
이거 까는 애들이 웃긴게 그냥 팬서비스 영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굳이 다른 영화랑 비교하면서까지 까더라고?
뭐 영화로서 까려고 하면 한도끝도 없이 깔수있는 영화니까... 마리오IP가 전부지만 일단 영화는 영화니
그러니까 팬들이 원하는 건 게임으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 게임을 영화로 만든 거라니까.
평가로는 소닉이 이겼다
팬이 아니라면 뭔가싶은 전개가 있음. 그리고 북미 슈퍼마리오 실사영화는 드래곤볼 에볼루션급의 괴작임.
딱 놀이공원 무료관람용 영화
떡볶이 같은 영화야 영양가가 좋은건아닌데 맛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