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 1700개가 넘는 매장 중에 매출 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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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美 CEO, "한국 생각만 해도 눈물 나"
아니 근데 진짜 맛있음 땅콩이!
전부 서울에 있구먼...
엄청 비싼데 먹어보면 왜 비싼지 알 것 같은 맛
난 뭔가 쉑쉑이 더 내 입맛에는 맞는거 같더라 대신 파이브 가이즈는 토핑이나 소스 커스텀이 자유로워서 이것 저것 해보고 싶긴 한데 이것저것 할 수 없는 가격이라ㅠㅠ.... 근데 진짜 감튀는 개존맛이었음 b
요즘 강남지점은 대기 엄청 줄어서 한 20분인가 기다리면 먹을수 있음 햄버거는 솔까 기대이하... 오히려 일부 수제버거 프차들이 더 나을수도 있음 쉐이크 존맛임 혈당 스파이크 오는 맛 감튀 개존맛임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맛
아니 근데 진짜 맛있음 땅콩이!
타코유비
맛있기도 한데 양도 엄청 많더라
얼마나 많은 길냥이들을 잡아먹은거지?
감자 이야기 ㅜ
얘, 봄감자가 맛있단다
전부 서울에 있구먼...
코스트코 美 CEO, "한국 생각만 해도 눈물 나"
코스트코도 이제 싼편이 아닌더라
난 뭔가 쉑쉑이 더 내 입맛에는 맞는거 같더라 대신 파이브 가이즈는 토핑이나 소스 커스텀이 자유로워서 이것 저것 해보고 싶긴 한데 이것저것 할 수 없는 가격이라ㅠㅠ.... 근데 진짜 감튀는 개존맛이었음 b
쉑쉑 요즘은 안 짬? 서면에 오픈했을 때 좀 짜서 그 후로 안먹고 있거든..
애초에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에서도 감자튀김으로 승부하는 햄버거집으로 유명함.. 땅콩도....
내 입맛에 요즘건 안짜다고 생각되는데... 쉑쉑 강남에 처음 들어왔을때 줄서서 먹었을때 (그때는 외국인 스탭 대려와서 외국인 스탭이 만들었음) 진짜 졸라 짰거든?? 근데 요즘 쉑쉑은 확실히 한국인 입맛에 맞춘건지 그때보다 짠맛이 많이 줄었음
저 은스댕에 담긴 붉은건 뭐야? 고추장이야?
케찹
ㄴㄴ 케챱 원하는 만큼 퍼갈수 잇음
초장이지 당연히
땅콩기름감튀 먹어보고 싶긴 해
엄청 비싼데 먹어보면 왜 비싼지 알 것 같은 맛
사실 수제버거 집 간다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지.
파이브게이즈가 인기있는비결을 물어보는 외국인이있다면 그들을 롯데리아에 데려가면된다
롯데리아 맛은 있음 가격이 비싸서 안먹는거지
개인적으로는 쉑쉑이 나았음 감튀는 파이브 가이즈가 낫긴한데 버거가 생각만큼 맛있지않았어
단순 희소성이라기엔 엄청 많이 버나보네 ㄷ
이미 강남 이외에도 많이 생겼으니
전국에 총 4개라서 많이 까지는 아님
서울에 4개 있는건데도 저렇게 장사가 잘된다는게 뭔지 알지?
한번먹어보니 햄버거는 1955건강한 맛이고(미국맛을 기대햇는데 요건 아쉽) 밀크쉐이크는 음 프랭크버거 가면 돼겟고 감튀는 맛인긴한데 햄버거집은 다 맛잇어서 잘팔리는게 신선하긴한데 뭐 ㅎㅎ
저기 혼자 처음갔을때 감자튀김 보통사이즈 시켰다가 배터져 뒤지는줄
나는 소 사이즈인데도 배 터짐 ㅋㅋ
요즘 강남지점은 대기 엄청 줄어서 한 20분인가 기다리면 먹을수 있음 햄버거는 솔까 기대이하... 오히려 일부 수제버거 프차들이 더 나을수도 있음 쉐이크 존맛임 혈당 스파이크 오는 맛 감튀 개존맛임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맛
얻그제 강남가서 먹었는데 나도 올더웨이 시키니까 생각외로 버거맛은 강하지 않더라 소스를 더 넣어야하나? 싶을정도 근데 감튀는 땅콩기름으로 튀긴댔나 졸맛이긴 햇음 ㅋㅋ
난 햄버거에 양념 안 넣고 먹는데 맛있더라
올더웨이는 이도저도 아니라서 별로야 고기맛을 살리는 쪽으로 핀포인트 잡아야됨
맛있긴 맛있어 다른 버거의 두배정도로 맛있는데 네배 비싸서 그렇지...
지금 기준으로 가장 가볼만한 지점은 서울역 그런데 전철기준 1시간
왜 서울역?
가격이너무비싸긴해
다행히 아직 현지화 안 되었나보네. 우리나라처럼 미국식 잘 먹히는 곳이 없는데 왜 어설프게 현지화 해서 다 망치나 모르겠어. 현지화 되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지.
버거는모르겠는데 쉐이크랑 감튀가 미쳤음
맛있긴 하드라고 개인적으로 쉐이크 존맛
서울 갈 때마다 꼭 들림 소고기 패티를 잘 안 즐기는 내가 먹어도 존나 맛있음
데염 데염 데염~
파이브 가이즈 패티에 후추 소금간 안해서 별로라던데 질문하니 간은 치즈로 한다나 인앤이랑 쉐이크쉑은 한다는 가불기 걸려도 몰루?하더라 후추 소금 옵션 추가가 어렵나
옛날에 서울간김에 갈려다가 웨이팅 3시간걸린대서 포기한곳이네
공짜 땅콩 무한정 퍼먹을 수 있을것 같지만, 진짜엄청매우 짜서 다들 많이 못먹더라ㅋㅋㅋ
솔직히 햄버거는 진짜 그냥 맛있는 햄버거 정도 근데 감튀랑 쉐이크가 먹을 가치가 있는 곳
판교 현백에도 하나 생긴다던데
제주엔 언제 들어올거냐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 하더라고요 미국식 햄버거 그 딱 느낌이 확남
갠적으로 첨들어왔을때 쉑쉑이 더 나았는데 지금은 뭔 소금덩어리같이 간이 되서
딱 저 지점에서 ↗같이 응대하는 점원 만난 기억이 인이 박혀서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음
맛있더라. 그 DAYUM 흑인이 칭찬한 이유가 있어
밴쿠버 다운타운에 생겼을때 한번 먹어봤는데 드럽게 비싸지만 맛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도 생겼군요. 허허
맛은 있어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쉑쉑이 인기가 많네 난 빵도 글코 작아서ㅠ좀 별로였는데
한국스러운 품질로 격하되지만 말아라 제발
한국 외식이 진짜 노른자 땅인게 외국에서 좀 친다하는 브랜드 오면 거의 다 대박남 쉑쉑도 처음 들어왔을 때 대박났었고
서울역점은 최근에 오픈한걸로 아는데 탑10에 들었다고? 지린다
아니 근데 퍼에브가이즈 아직도 줄서야됨?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슬슬 이제 줄 없어질 때 됐을것 같은데
아직 사람 많긴한데 예약없이가서 줄서도 먹을정도는됨
올더웨이에서 그릴드 어니언, 그릴드 머쉬룸 빼고 생양파(취향)랑 할라피뇨 추가해 그릴드가 식감이랑 맛을 덮어버림
파이브가이즈 와드
비싸긴 한데 이해가 되는 비싼맛 와퍼 혼자 3-4개 해치우는데도 감튀 혼자가면 미디움만 시켜도 배터져 죽음
한화 도련님쪽에서 유학중 맛있게 먹어서 들여왔다는데 신세계 도련님과는 달리 성공한듯
개노맛이이었음 쉑쉑이 낫드라 나도
재네는 햄버거 포장 방식 때문인지 빵이 습기 잔뜩 먹는 눅눅한 느낌이라서개인적으로는 별로던. 가격도 셋트 좀 맞추니까 2~3만이고
서울역점에서 먹었는데 어차피 조올라 비싸기도 하고 한번 먹으면 안올거 같아서 걍 베이컨 버거시키고 올더웨이에 핫소스추가했음. 쉐이크랑 감튀도 시키고 했는데 맛은 있어요 맛있는데 감튀가 너무 짜요....감튀가 진짜 너무 짜요.
우리지방도 내줘
버거는 솔직히 맛있는지 잘모르겠는데 감튀는 진짜 맛있음
난 버거랑 감튀 둘 다 별로라 이젠 안갈 듯.. 쉐이크는 좋았는데 쉐이크만 먹으러 굳이 가서 줄 설 필요는 없는 듯; 저 가격 버거를 은박지에 꽉꽉 싸줘서 빵 다 눌리고 눅눅하고 감튀는 양 너무 많고 느끼해서 못 먹겠음 ㅠ 땅콩기름에 튀겨서 다들 맛있다던데 나랑 안맞나봄 여의도 더현대점만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그래서 이젠 안감.. 그리고 더현대에 수제버거집이 한가득이라 대체제가 너무 많아서 더더욱 갈 이유가 없는 듯
좌석도 좁고 의자도 너무 높고 불편하고 사람들 사이에 낑긴채로 햄버거 은박지 벗기면서 먹는데 느낌이 꼭 육체노동 개고생 한 뒤에 근처 포장마차에서 2000원짜리 옛날 햄버거 사서 옆에 도로에 쪼그려 앉아서 꾸역꾸역 먹는 느낌들어...ㅠ 안그래도 감튀도 옛날 거친 종이봉투에 주다보니 미국에서 일끝난 노동자가 옛날엔 햄버거 이렇게 먹었겠구나 걔넨 향수느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드는 비주얼과 느낌; 근데 내가 백화점에서 3만원돈 내고 느끼고 싶은 그런 감성도 맛도 아니라 이젠 안감
2016년 여행할 때 5.9 달러 였던가 (당시 환율 1100원?) . 고기 두장이나 넣어주고 싼맛에 고기 많이 넣어주는 가성비 버거 였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 13000원이 넘으니 . 미국이고 한국이고 외식물가 인플레가 너무 심허내요...
다 서울이네 ㅠㅠ 나중에 올라가면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