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윌리엄스 4세
가 이 동상을 설치할때
만약 이 조각품을 녹일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는 시대를 살게 된다면
이 작품은 기후 변화를 비판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했는데
60도 되야 녹는 밀납이 녹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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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어째서 아직까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도 방치하고 있는겁니까?
제작비 보수는 얼마나 주시겠소? 겨우? 밀랍으로 만들겠소!
엥 뉴스 보니까 제작자가 그런 말 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그냥 '와 이게 녹네 나도 놀랐음' 하는 정도의 반응만 나옴.
직사광선을 직빵으로 받으면 그보다 훨씬 낮은 기온에서 녹을 수 있는데
더웡
한탄하는 링컨 상 뭐 이런식으로 또 창작자들 영감 주겠네 피에타같은거처럼
80도 밀랍으로 다시만들면 안전한거지?
더웡
작성자는 어째서 아직까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도 방치하고 있는겁니까?
닭은 아침을 알리는 존재지만 그렇다고 닭이 아침을 불러오는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
아니었어?
직사광선을 직빵으로 받으면 그보다 훨씬 낮은 기온에서 녹을 수 있는데
정확히는 폴리머 유리점이긴한데;;
한탄하는 링컨 상 뭐 이런식으로 또 창작자들 영감 주겠네 피에타같은거처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언 적중이냐 ..불탄다(사람)
제작비 보수는 얼마나 주시겠소? 겨우? 밀랍으로 만들겠소!
80도 밀랍으로 다시만들면 안전한거지?
엥 뉴스 보니까 제작자가 그런 말 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그냥 '와 이게 녹네 나도 놀랐음' 하는 정도의 반응만 나옴.
https://youtu.be/Ih8458kiIh8?si=XW9Dee3yvL-1bwxH
예술가는 작품을 만들뿐인데 꼭 그럴 듯한 평가를 누군가가 붙이더라고. ㅋㅋㅋ
루리웹-8568145386
조형물을 제작한 예술가이자 리치몬드대 미술학과 교수인 샌디 윌리엄스 4세는 “주변 온도가 화씨 140도(섭씨 60도)에 이르지 않는 한 조각상이 녹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작가도 녹을 온도는 생각을 해봤음
WP 기사는 유료 기사라서 본문까지는 못 봤는데 일단 헤드라인이나 요약에는 그런 내용은 없음. Civil War era and its aftermath 라는 단어를 보고 누군가가 오독한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