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카츠도 종류가 엄청 많자늠
대표적인 방송 후기도 있고 굿즈 리뷰나 창작 활동하는거 일러스트 영상 등등
나도 좋아하는게 EN쪽이기도 하고 방송 후기쓰는 스타일도 아니여서
오시카츠는 가끔씩 넨도로이드 가지고 나가서 풍경이나 음식 배경삼아 사진 찍는거인데
그냥 나 잘 살고 있다고 오시가 봐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하는 느낌으로
사실 이런 홀로리스는 뭔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가끔씩 X에서 보면 의외로 조금 있어서 신기하고 반가웠음 ㅋㅋ
그리고 생각이상의 심연들도 존재하더라구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는 않은 느낌
맞아 모르는게 약이랬어!
구라로 하는 분이랑 와타메로 하는 분 두 분 본 듯
후부키로 하는 분이 쫌 많이 보이는 것 같음 따로 태그도 후부키가 지정해줘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고 미코멧도 가끔 씩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