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에서 ㅂㅅ짓 하다가 쫓겨난 뒤로 필모 평타나 겨우 친거 2개쯤?
그것도 좀 찌끄리다 몇 년 텀으로 보이지도 않고
작품보다 아가리털면서 어그로끄는 꼴만 더 자주본듯
그나마 칸나기가 작품자체는 케이온 1기틱한 말랑한 캐디와 작화의 정수를 간직한 괜찮은 물건이지만
거기서도 감독이 치는 섹드립 수준은 키모오타들도 노잼이라고 정색빨 찐따같은 드립밖에 없었던걸로 기억
특히 나기가 1화 통으로 벽장에 틀어박혀서 착각물 찍는 에피라 레전드였던거
진짜 09년 당시에 내놔도 개 상해빠진 진부한, 정보 누락해서 섹드립으로 착각시키는
에피 결말은 이미 시작부터 눈에 보이는데 중간중간에 치는 드립도 재미 하나도 없고 저질이기만 한거 20분동안 봐야했지
뭔가 찐따가 안잣슈 어설프게 따라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