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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모쏠아다인듯
역식자들도 당황시키지 않을까 싶은 대사들
자궁 : 앗 하이!
내가 이런 대사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이건 번역자가 저렇게 한걸까 원본이 저런걸까?
천박한 상황에서 천박한 말과 묘사로 과장시켜야 보는 맛이 있는데 대부분 대사를 따지는 경우는 치고나서 현타올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