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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꼭 알고 들어가야 할것 일을 잘하고 투잡을 뛰면 ‘씁..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껀덕지라도 생김 일을 존-나 개판치고 투잡을 뛰면 ‘아니 싯팔 내가 팔로우업 해달라는거 안하고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저 사단이 나는거임
어지간해야 참지 저정도면 잘 찌른게 맞는듯>?
미안하다고 느끼면 신고할 때 그 기분을 다시 떠올리자
남의 시간 써서 부업 할 정도면 본업 때려치고 하라 그래
업무협조가 안되는데 찌르는게 맞지
근무시간에 투잡은 좀
ㅇ..ㅇ?
미안하다고 느끼면 신고할 때 그 기분을 다시 떠올리자
어지간해야 참지 저정도면 잘 찌른게 맞는듯>?
남의 시간 써서 부업 할 정도면 본업 때려치고 하라 그래
근무시간에 투잡은 좀
퇴근하고는 그려려니 하지. 그런데 근무시간에..?
여기서 꼭 알고 들어가야 할것 일을 잘하고 투잡을 뛰면 ‘씁..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껀덕지라도 생김 일을 존-나 개판치고 투잡을 뛰면 ‘아니 싯팔 내가 팔로우업 해달라는거 안하고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저 사단이 나는거임
ㅇㅇ 부업도 시간 내서 하는거지 일도 존1나 대충하면서 투잡뛰는거면 잘 찌른거 맞음
ㄹㅇ 기본일을 못하는데 투잡뛰면 쌍욕나오지
하지만 일을 잘해도 아 나는 죽어라 겨우 하는데 쟤는 일 대충하면서 투잡하네 신고ㅎㅎ 할 새끼도 있을듯 ㅋㅋ
서실 신고가 맞긴함
겸직금지 조항 있으면 뭐... 그걸 싱드칠 순 없지
겸직금지고 자시고 저건 업무외 시간도 아니고 업무시간라잖아. 회사 출근해서 가방던져놓고 나가서 알바뛰고 오는짓임
일 잘해도 투잡 신고할 놈은 신고한다에 대한 댓글임 본 글에 대해서는 말할 가치도 없고
맞아 우리회사 한놈 있는데 벼르고 있다 근무시간에 알바를 해? 한번만 걸려라
업무협조가 안되는데 찌르는게 맞지
나하고 하는 일이라도 잘했으면 에효 사는게 다 힘들지 하고 넘어가주지
보통 회사도 겸직금지 아닌가? 공무원만 그런가?
보통 회사도 겸직 금지 맞음.ㅇㅇㅇ
일반적으로 금지인데 회사랑 쇼부치면 업무에 지장 없는 선에서 허용 가능한 경우는 간혹 있더라. 무인점포 같은거 직장 다니면서 운영하는 사람들 꽤 있음.
겸직 허용해도 업무 시간 끝나고 허용이지 재택 근무시간에 하는건 누구도 허용 안해줌 ㅋㅋ
근무시간 외 투잡은 상관없지만 근무 중에 타회사 업무는 뭔 ㅋㅋㅋㅋㅋ
본인 업무가 안되는 상태에서 투잡이면 문제 맞지
당연히 회사입장에선 겸직금지 걸었을텐데 바로 해고지. 어차피 테이크아웃점 있으니까 잘됫잖아? 이제 하거싶은 일에 충실하게 살라고해
해고당한 당사자늩 안타깝지만 평소에 일만 잘하셨어도..
잘린거 보면 겸직금지조항이 있었나보네. 죄책감 느끼는 거 보면 좀 여린 사람인 거 같은데 그런사람이 분노해서 찌를 정도면 얼마나 일을 개판으로 한겨
겸직이고 자시고 보니까 자택으로 근무해야하는 시간에 지 가게 영업한거같은데요 ㅋㅋㅋ 이건 겸직금지고자시고 조지는게 맞음 ㅋㅋㅋ
아 재택이랍시고 자기 가게 보면서 일하는 척 한건가? 그럼 겸업이고 뭐고 없긴하네 ㄷㄷ 상상초월이군
본인 업무 잘 쳐내서 투잡하는거면. 막말로 어디든 또 취업 가능함. 그게 안되면 투잡을 하면 안되는거고
출근 도장 찍고 다는데에서 일하면서 일끝나고 집가서 퇴근도장 찍는게 정상인은 아니지
저렇게 갈등하고 글까지 올릴 사람이었으면 일만 잘했어도 회사에 찔릴 일 없었음 ㅋㅋ 자업자득임
그 겸업자체 때문에 해고하는건 부당해고로 알고있기는 한데, 업무에 지장을 주는거면 징계해고 되려나?
내용 보면 본 회사 근무시간에 알바뽑는거 올렸다도 있고 그냥 본 회사 근무 시간에 지 가게서 영업한거같음 ㅋㅋㅋ 그래서 피드백도 느리고 몇번 말해줘야 알아듣고 그런식 ㅋㅋㅋ
회사허락 없이 투잡뛰다 걸리면 징계해고 합법임 대법원 판례도 있음 근무시간 뿐만 아니라 휴일도 마찬가지 특히 유급휴일인 일요일은 투잡 금지임 투잡은 반드시 회사 허락 받아야 됨
근무시간이 아니고 근무일 잘못 적었네
엥? 일요일은 별개 아님?
일요일 유급휴가임 연차쓰고 투잡뛰다 걸리는거 하고 같은 상황
연차쓰고 투잡뛰는건 문제 없지 않나? 어차피 개인이 쓸 수 있는 연차인데?
회사 허락이 없으면 유급휴가때도 투잡 금지야 안 걸려서 그렇지 걸리면 당연히 징계 해고 대상임
그건 애초에 투잡금지 조항이 있을때 아님? 투잡 금지 조항이 없으면 합법이라는거 같은데
코로나 시절 재택근무할때 분위기는 니가 투잡을 하던 쓰리잡을 하던 카페에서 일을 하던 침대에서 일을 하던 재깍 재깍 일처리 하라는 거였음
투잡을 뛴다 - 고생 많으신 분 근데 이 새끼가 나한테 일방적으로 피해를 준다 - 당장 컷해야하는 이기적인 새끼
평소에 일을 잘하거나 아니면 협조라도 잘해주거나 아니면 행실이 좋았다면 그래 요즘 힘든데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갈사람들이 많다 근데 아니었나보다
대부분 직장 겸직금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갈텐데. 삼성 직원은 휴가때 귤 따는 알바 하다 걸려서 짤림 ㅋㅋㅋ
하물며 근무시간에 다른 근무 한다? 회사랑 싸우자는거임?
업무 연락 및 처리 진행이 제대로 되었다 = 투잡으로 고생하시네 ㅈ도 연락도 안되고 일이 지체되었다 = 저ㅈㄹ병떠느라 일을 안했네
짜른 거 보면 사측에서 그 사람에 대해 벼르고 있던 거 아닌가 싶은데
저건 죄착감 가질거 없지 투잡으로 새벽에 대리운전을 해서 아침에 비리비리거려도 넓은 의미에서 계약위반인데 저건 대놓고 본일 일 대충 한거잖아
둘 다 잘했으면 저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건데 일 하나를 개판내고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뭐...
회사에서 해고 결정을 내릴 정도면 찔러야 하는 것이 맞음.
일 잘하면서 투잡하고있으면 돈이 많이 급하다고 핑계거리라도 있지
본인 일만 잘했어도 열심히 사시네 하고 넘어갈 일이었는데
투잡뛰면서 둘다 큰 잡음없었다 : 와 능력자 투잡뛰는데 한쪽 일 개판친다 : 와 꺼져
글을 보면 평소에 본업을 잘 했으면 모른 척 했을 것 같네
원래일을 개판낸다? 빠른해고 ㄱㄱ
평소 일을 못 해서 <-이게 핵심임
보통 주변사람 먹을거 및 돈으로 잘발라두면 저런 일 안생김
저건 투잡이라서기 보다 본인이 회사 돈 받고 하는 본업을 제대로 안하니가 짤린거니 동정심도 안드네
애초에 일 잘하고 소통이 되는 사람이면 만나자 마자 비밀이던 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서로 웃으면서 잘 넘어갈껄? 일을 못하고 평소에 맘에 안들었으니 저러지. 이래서 사람은 사회생활 잘해야함.
지 일이나 똑바로 하면서하는 생계형 투잡이면 눈감아주는데… 저런건 절때 못참음 일도 ㅂㅅ같이 하는게 업무시간에 투잡을? 바로 잘라야함
퇴근하고도 아니고 근무시간은 선넘음
잘찌른거 같은데...
보통 저런 것 땜에 투잡 못 뛰게 하는 경우가 많음 대부분 이것저것하느라 본업 성과나 업무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잘짤랐음
저 글 중간에 정답이 있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좋았던 혜택 다 없어짐
잘 신고했지 뭐. 내 일에 지장주는 놈이 편법쓰는데 가만 놔둬야 될 이유가 있나. 뭐 평생 일못하게 한것도 아니고 짤렸으면 다른 일 하면 되지.
일 잘하던 사람이면... 징계를 받아도 자르지는 않았겠지...
본업 개판내고 있으면서 근무 시간에 부업 뛰고 있으면 자르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