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가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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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진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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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는 가수들이 하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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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야한건 다 체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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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군이 자랑하는 대장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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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호박엿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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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브이스포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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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겜들 세계관이 우울한 이유.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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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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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버린 장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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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탈주한 사람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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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기보다도 화난다기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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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전설의 바로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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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이 잘리고도 장렬히 싸우다가 전신을 폭탄으로 만들어 자폭하는거군여 맛있는 전개에여
그래서 죽였다가 살아만 있게 만듬
이미 에필로그라서
놀랍게도 여기 나온 모든 장면 중 꼭서 작가가 그린 컷은 단 한컷도 없다
이미 사과도 하고 죽었다 살아났고 장애도 남았는데 대체 여기서 바쿠고가 뭘 더 해야하냐
나도 안 봤는데 후반 찍쌌다고 욕 엄청 먹긴 하더라고
이미 에필로그라서
허미 벌써 거기까지 진행됐어? 올마이트 힘빠지고 난 이후엔 안봤는데. 이북 다 나오면 대여로라도 함 봐야겠다.
행복한강아지
나도 안 봤는데 후반 찍쌌다고 욕 엄청 먹긴 하더라고
스토리 완결내고 후일담만 4화정도 남은상태임 완결낸다고 발표도 다함
최종빌런이 바뀌기라도 함? 어케 힘빠질 수 있어???
오히려 레이드 성공했는데 시한부 전성기되서 빡셌는데
양손이 잘리고도 장렬히 싸우다가 전신을 폭탄으로 만들어 자폭하는거군여 맛있는 전개에여
캬 괴롭힌게 복선이었구나(아님)
그래서 죽였다가 살아만 있게 만듬
만신...당신은 대채...!
다시 무개성 무시 모드로 들어가야지 ㅋㅋㅋ
꼭서작가만큼 역량되는 작가가 얼마나있을까
갓슈도 빌런들 보따리 잘 회수 하더라 지금보면 세탁기 너무 돌리는거 아니냐 하겠다만 그만큼 왕도를 잘 그리는 작가이기도 하니
갓슈 작가가 꼭서 작가 어시였던가 그러니
ㅇㅇ 잘배운거 같음 오토바이만 안타면 참좋을텐데
그래서 한번은 주인공 몸빵하다 죽을뻔하고 또 한번은 진짜로 죽었다가 살아남
용접 왜이리 자연스럽냐 ㅋㅋㅋㅋ
지져스님
놀랍게도 여기 나온 모든 장면 중 꼭서 작가가 그린 컷은 단 한컷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게 머시당가 ㅋㅋㅋㅋㅋ
호에로펜 작가와 쩡 밖에 없군...
콜롬빈은 더 큰 거악을 만들고 사실 본인들도 조종당하는 인형에 불과했으면서 빌드업까지 착실히 해서 ...
장열하게 두번정도 죽이고 다시 살렸잖아
이미 갈등 꽤 시원하게 잘 풀어냈는데 안본애들한테 아직도 까이는거같아서 좀 꼬움
어쩔수 없어 갈등이고 나발이고 애초에 학폭 가해자가 더블 주인공인 건데 요즘 사회에서 학폭 폭로당하면 죄다 쫓겨나는거 보면 학폭 가해자라는 배경이 있는 시점에서 대중적일순 없는 캐릭
학살자도 식인한 놈도 대중적인 서브컬쳐판에서 그건 핑계에 불과하지
판탈로네 봐라 프란시느님께서 웃고계신다
이미 사과도 하고 죽었다 살아났고 장애도 남았는데 대체 여기서 바쿠고가 뭘 더 해야하냐
까고 싶은 애들은 더이상 안보니 모르지 ㅋㅋㅋㅋㅋ
타임머신 개발해서 1권으로 가 그말 못하게 아구창날려버리기
현실사람도 학폭논란뜨면 골로가는데 만화 캐릭은 오죽 하것음
? 주인공 대신 죽어야지
예상답변 : 죽으면 되는 것이다
이거다
"다음 생에는 학폭 안 하길 바라며 원찬스 다이빙?"
더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시다.... 세탁하려는 게 작가의 욕심이지;;
빌런으로 추락해서 개찌질하게 처죽어야 만족하겠지? 애초에 모두와 힘을 합쳐 최종 보스 처잡는 앤딩도 졸라 맘에 안들어서 찍 쌌다고 난리치는 애들 엄청 많잖아.. 웹소설실 반 사회적 사이다 패스를 원하는 환자들에게는 답이 없음
초기 설정 그대로 갔으면 그냥 초중반에 성장한 미도리야한테 털리고 스토리라인에서 사라졌을 캐릭인데 끝까지 가다보니 초기발언과 쌓이는 서사의 불협화음으로 인해서 생긴 캐릭터라 말 나올수밖에 없지.
본문 짤은 뭔 내용이야? 슬퍼?
스포 상관 없음?
존나 애틋한 장면임 꼭서봐라
꼭서에 나오던 악당 캐릭이 죽는 장면인데, 꼭서 작가가 악역 마무리 잘한다고 할때 뽑히는 장면 중 하나임
난 스포 오히려 좋음. 영화 볼 때 미리 찾고 가는 타입.
야.... 너 부럽다 임마 꼭두각시 서커스를 안 본 뇌라니
선 제시 ㄱㄱ
사람 수천명 죽인 기계인형이 인간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해를 못해서 그걸 평생 연구하다가 사람 수천명 죽은 대사건 이후에 박살난 거 인형 창조주한테 수리받았는데 인형 창조주가 이제 쓸모 없다고 버린 걸 주인공 중 하나(저 만화가 더블 주인공 체제)가 대화 시도하고 도와주고 했다고 그 주인공한테 반해가지고는 나중에 주인공 위기일 때 자기 목숨 버려가면서 주인공 도와준 다음 목만 남은 상태로 죽어갔는데 주인공이 그냥 떠나버리지 않고 돌아와서 목 껴안고 울어주니까 저 대사 치는 거
개인적으로 프란시느님이 웃고 계신다랑 저 장면이랑 투톱 명장면
가장 오래된 4인이 작중 초반부터 주구장창 나오던 메인 악역인거 생각하면 작가 기량이 그만큼 대단하단 거죠. 4인 중 3명 엔딩이지만 사소한건 넘어가고요
하나 더 넣으면 보수는 얼마나 주시겠소
언젠가 또 나와 만나요가 없다니
따흑흑흑흑ㅠㅠㅠㅠ 이게 사랑이지
거기까지 가면 이 작품 안에서 안 뽑을 마무리가 없어서 ㅋㅋㅋ
이미 주인공 구해주다가 디질뻔도 하고 대가리 박고 제대로 사과도 하긴했지
진짜 누가보면 바쿠고가 대량학살자인줄 알겠다
진짜배기 대량학살자에 지구 멸망위기 두 번 불러온 어떤 분은 우리 시대의 아버지 소리 듣는데 ㅋㅋ
대량학살자 : 나쁜놈인데 현실적이지 않아서 접근이 안됨 학폭 나쁜놈인데 현실적으로 접근됨
"그 분"들에게는 학폭이 히틀러보다 나쁜 새키인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죽였다)
꼭서 작가만큼 이쪽 분야 잘하는 사람이 없긴 해
솔직히 나였으면 양팔 잘라서 사실상 무개성 상태가 된 바쿠고랑 올포원 다써서 무개성된 데쿠랑 사이좋게 지내는 엔딩 내고 싶음.
거의 비슷하게 나왔네
양팔은 있지만 얘 최종전후 몸상태가 그거랑 비슷함
나 요즘 최신화는 안봤는데 내가 작가해도 되겠다 그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