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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미친짓 한 거면 본인 특정하기 쉽지 않나...금방 걸릴 것 같은 느낌이 ㄷㄷ
최소 1년 이상은 안갈꺼 같은데 몇달만 안온거 보니까 처제도 보통은 아닌듯ㅎ
왁싱 핑
대학교때 누나 생각나네.. 술취해서 자취방서 자는데..바지내리고 방바닥에 쉬함..하...
왁싱 핑 ㅗㅜㅑ
막줄은 괜히 사족인데.... 처제가 보기라도하면 괜히 글쓴이 입장이 나빠질수도있을거같은데
제목부터 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굳건이데스
제목부터 ㅋ...
이정도로 미친짓 한 거면 본인 특정하기 쉽지 않나...금방 걸릴 것 같은 느낌이 ㄷㄷ
와 무서운데 걍 글 지우지
괜찮아 주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때 누나 생각나네.. 술취해서 자취방서 자는데..바지내리고 방바닥에 쉬함..하...
친누나????
대학교 선배
난 작년여름에 광화문에서 막차타고 퇴근하려고 정류장 가다가 바지입은채로 똥하고 오줌을 동시에 싸는 누나봄.....좀 공포였어....청바지가 뒤로는 불룩해지고 앞으로는 점점꺼매지는 걸 봐버림;;
와....
왁싱 핑 ㅗㅜㅑ
최소 1년 이상은 안갈꺼 같은데 몇달만 안온거 보니까 처제도 보통은 아닌듯ㅎ
평생 술안주 적립
왁싱 핑
ㅂㅈ야 ㅂㅈ고 오줌 뒷처리부터 참담해지는 걸
나도 꽐라돼서 집 전화기에 한 적 있는데
아니 술에 얼마나 꼴으면 저런 짓을...저런 짓을 이미 해본건가?
평생 안놀러 온게 아니고 저러고 몇달?? 대단한 스바라시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린줄 알았더니 진짜였고 ㅋㅋㅋㅋㅋ
무슨 자세인데 핑까지 본겨 어지갸간하면 그까진 안보일텐데
옛날 화장실처럼 쭈그려 앉기일지도 모르지
막줄은 괜히 사족인데.... 처제가 보기라도하면 괜히 글쓴이 입장이 나빠질수도있을거같은데
아니 뷰지니 왁싱이니 한 시점에서 원래 사건하고 관계없는 성희롱이지;
ㄹㅇ 사실 막줄 달려고 굳이 남의 치부 드러낸 느낌
냄새 밴건 꽤 갈텐데 고생 했겠군
인터넷 글 하도 퍼져서 진짜 아내든 처제든 눈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 어찌 살려고
선반에 올라가서 소파 방향으로 쌌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까지 왔을 정도면..처제나 와이프가 볼 확률 졸라 높을꺼 같은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