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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2만원에 배터지게먹고 커피에 음료까지 다포함이면 삽가성비지
가격도 싸고 < 이게 왜 진짜가 됨 ㅋㅋㅋㅋ
에슐리 아직도 2만원임??? 쿠우쿠우는 거의 3만원이던데
빕스도 쪼그라들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더라 전반적으로 서민 외식물가가 너무 오르니까 다시 프렌차이츠 뷔페들이 가성비가 좋아져버림
애슐리 등급 사라지고 퀸즈 하나로 통일됐을걸
저녁 주말 23800원 이였나 하고 평일 점심 19900원
예전 에슐리는 호텔뷔페 바로 아랫단계인, 쉽게 가기 힘든 값비싼 뷔페였다면 지금은 고깃집 가서 삼겹살 1인분에 볶음밥 하나 시킬 돈으로 에슐리 풀코스 가능한 가성비 맛집이 됨
점심2만원에 배터지게먹고 커피에 음료까지 다포함이면 삽가성비지
불법번역본신고
에슐리 아직도 2만원임??? 쿠우쿠우는 거의 3만원이던데
Gold Standard
저녁 주말 23800원 이였나 하고 평일 점심 19900원
쿠우쿠우 저번주에 갔었는데 주말 26,000원 정도 평일 런치는 만원 대였던 것 같음
그거 예술리 등급에 따라 달라 우리동네 에슐리는 주말 3명해서 10만원 조금 안되게 나오더라
평일 런치는 쿠우쿠우도 2.3? 2.4? 할 걸
일곱빛깔레인보우드래곤
애슐리 등급 사라지고 퀸즈 하나로 통일됐을걸
두 달 전에 가봤는데 다시 괜찮아졌더라
사람 넘 많아
에슐리 가끔 가는데 좋아. 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
루리웹-3196247717
가격도 싸고 < 이게 왜 진짜가 됨 ㅋㅋㅋㅋ
ㅋ
근데. 애슐리보다 쿠우쿠우가 더 압살인거 같음.
가짓수는 애슐리가 더 많지 않나?
가짓수는 많은데, 맛난거의 갯수는 쿠우쿠우가 더 많은거 같더라.
문제는 예슐리는 자주보이는데 쿠우쿠우는 많이 사라졌더라
우리동네 쿠우쿠우는 주말엔 3만원 넘어서 애슐리가 좀더 낫더라. 바베큐나 디저트종류가 더 다양해서 취향이기도 하고
점바점인가 ㅎㅎ
쿠우쿠우도 2만 5천대까지 올라서 진킹성비는 지금 애슐리임ㅋㅋㅋ
쿠우쿠우는 점바점이 큰거같음
애슐리 클램차우더 먹고싶다 흑흑
동네에 생겨서 저번 주말에가봤는데 클램차우더 개존맛이였음
예전 에슐리는 호텔뷔페 바로 아랫단계인, 쉽게 가기 힘든 값비싼 뷔페였다면 지금은 고깃집 가서 삼겹살 1인분에 볶음밥 하나 시킬 돈으로 에슐리 풀코스 가능한 가성비 맛집이 됨
애슐리보단 드마리스가 낮던데
드마리스 본사 망해서 나머지는 다 개인 가맹점으로 돌아섰음 애초에도 몇 군데 없었는데 지금은 더 적고
개인적으로 애슐리보다 자연별곡이 더 좋은데... 여기는 진짜 너무 줄어들었음. 애슐리 다시 잘 나가는 김에 자연별곡도 다시 좀 늘어나면 좋겠다.
줄고 줄어 지금 지점 딱 한개남음
가보면 왜 잘 나가는지는 알거 같음. 다른데 가격이 다 고만고만 똑같이 올랐는데 퀼리티 차이가 조금씩 나니까
애슐리 옛날엔 꽤 비싼 가게였는데 ㅋㅋ
빕스도 쪼그라들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더라 전반적으로 서민 외식물가가 너무 오르니까 다시 프렌차이츠 뷔페들이 가성비가 좋아져버림
빕스 가격 말해봐
빕스는 통신사 할인에 제휴카드 할인 기본으로 끼고 40%이상씩 할인받는데 설마 그걸 전부다 제값주고 먹는건 아니겠지?
애슐리 뷔페에 치즈케이크 먹으러 많이 갔었는데 ㅋㅋㅋ
퀸즈로 바뀌면서 나아지긴했더라고 가격은 둘째치고
집 근처 애슐리 다 망했어...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임을 증명해버린..
우리쪽은 고기 빼고 치즈케이크 다 빼니 망함
황금 올리브 가격이면 에슐리 ㅋㅋㅋㅋㅋ
막상 먹어보면 메뉴 수가 애매하다고 안느껴짐 ㄹㅇ 가성비라인 그 자체
진짜 다른거 다 비싸지니 무한리필 계통 집들 죄다 가성비 개쩔어짐 ㅋㅋ
샐러드바 25000원대인데 빕스 47000원 보면 선녀로 보임 ㅋㅋㅋ 물론 빕스는 5만원 이상이긴 하지만 쿠폰+통신사 할인이 되긴하지만
울동네 애슐리, 쿠우쿠우 있는데 애슐리가 6000원인가 싼데 쿠우쿠우가 그 가격만큼 해서 쿠우쿠우 감
하 근데 내 주변 에슐리는 다 폐점했던데 ㅠㅠ
요즘 고깃집 가면 고작 3인분 먹는데도 4만원 넘게 나오는걸 애슐리 가면 그 4만원에 조금만 더 보태면 둘이서 배터지게 먹음
코로나때 뷔페브랜드들 다 망할때 버텼고 고물가시대와서 살아남았지만 당연히 애슐리도 가격 슬금슬금 꾸준히 오르는중 쿠우쿠우도 마찬가지
친구랑 점심에 우육면 먹고 아쉬워서 카레 먹은 다음 이럴 거면 걍 애슐리 가는 게 낫지 않았나 얘기한 적 있음
퍙일런치갔는데 고기메뉴가 한손에 꼽을정도더라...기억나는게 타코였나?또띠아랑 치킨정도밖에 생각안나네...
스벅 포지션이네. 스벅도 처음엔 비쌌는데 어느 순간부터 평균라인까지 내려왔더라 ㅋㅋㅋ
애슐리는 대신에 할인 포인트가 적음.. 그래도 현존 가성비 1티어임...
냉면하나 1만원 넘어서 가성비로 보임 ㅋㅋ
역시 애슐리야 개꼴리지
애슐리 회식도 다시 부활 하더라...
애슐리 처음에도 그렇게 비싸단 인식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당시 젊은층 공략한 부페가 적기도 했고(보통 애들이나 어르신들 입맛에 맞춘 메뉴가 대부분) 젊은층 선호할만한 메뉴 위주에 가격도 만원대라 레스토랑 가는거보다 훨씬 싸게 먹혀서 오히려 가성비로 선호했던 기억. 고급이라 갔던 인식은 아니였음. 그런 메뉴들 자체가 고급이라 생각되던 시절이라 그렇다면 모르겠다만 이후 여러 부페들 생기고 메뉴도 점차 다양화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딱히 찾진 않게 되었지
애슐리가 저가 뷔페의 대표주자였는데 기본 에슐리는 점점 줄어들고 고급형인 에슐리 퀸즈만 늘더니만 이젠 아예 고급형인 에슐리 퀸즈만 남았음 근데 인플레이션 속에서 가격은 안올리니 에슐리 퀸즈가 저가 가성비라인이 된것
아 퀸즈란게 애슐리>에슐리퀸즈로 명칭을 바꾼게 아니라 아에 라인이 다른거구나 그럼 내가 알던 기억속의 애슐리는 아에 진작에 사라졌던거군
클래식 점포 2개인가 남았었는데 코로나때 가장 먼저 뒤짐 + 기존 퀸즈 매장 일부 폐지 + W랑 퀸즈로 나뉘어있던거 퀸즈로 전 점포 상향해서 아래티어 점포 다 없애고 살아남은 결과임
우리동네 에슐리 학생들 진짜 많더라 가성비가 좋으니 말이지
근데 애슐리 시즌메뉴들이 비슷비슷해ㅠ 1년만에 갔는데 작년이랑 같아서 헐 했다
식사 + 디저트 + 커피까지 다 19900원에 해결이 되서.. 저도 종종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