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년전 일을 복수당한 고양이

[네모네모캬루]

ㅋㅋ

[해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꼬도기]

[피까마귀]

??? : 괜찮으세요?
고양이 : 죽겠어요

[리버티시티경찰국]

쭈굴

[루리새]

냥베게가 되었다

[외노자오따꾸]

심지어 본인이 복수하러 배에서 나옴

[Oret]

군자의 복수

[토나우도]

이건 10년도 안걸렸네

[데피아즈망가대왕]

고양이 : 암튼 태어나기 전후 모두 따끈따끈하다냥

[루리웹-1563460701]

야옹이는 애기들 안 할큄? 개는 물어버리는 사례 꽤 있다며.

[February02]

케바케
대체로 아이들에게 온순한 편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체로 그렇다는거고 선 넘으면 위험한건 똑같으니까 부모가 관리감독 해야함

[루리웹-1563460701]

음 안 키우는 게 역시 젤 안전한가

[February02]

일단 적어도 집에서 오래지낸 고양이면 큰 문제 안 일으킬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돌발행동을 하기 때문에
같이 둘 때는 아이가 고양이 심기를 안 건드리게 하는게 좋음

[February02]

같이 키우는데 장단점이 있지
어쨌든 부모가 아이 키우는데 배 이상의 노력은 해야함

[빵을만들어봐요]

복수를 오토로 돌리네

[네코이유즈리하]

[신차원벨]

[하타미 에리카]

고양이들이 애기들한테 참 너그럽(?)더라

이것도 냥바냥인가

[Diz]

냥바냥

사람과 인내의 마찬가지로 한계점을 넘으면 ..

[February02]

대체로 그렇긴 하지
근데 그것도 집안에서 오래 지내서 어느정도 커서 가족이란 태두리를 인식할 수 있는 범위여야한다는거랑

어쨌든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아이가 선 넘으면 공격할 수도 있는 대상이라는건 꼭 명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