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병원에서 응급으로 포경수술했음
마1약 효과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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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왜 응급으로 함??
포경하기vs쥬지 절단하기 죽음의 이지선다
에...................에!?!??!
8살때 친척집 아파트 계단에서 굴렀었는데 바닥에 쓰러진 날본 외숙모가 비명을 지른거 본뒤로 정신을 잃었음. 희미하게 정신차렸을땐 병원에 실려가고 있었고 수술실에서 뭔가 내 다리를 건드리는 감각만 기억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계단 모서리에 정강이가 그대로 찢겨저서 뼈가 다 드러날정도로 다쳤고 계단에 피가 흥건하게 뿌려졌었다고 함. 뼈가 어떻게 무사한건진 나도 모르지만 수술흔적은 아직도 다리에 남아있는데 아직까지도 그 순간이 기억난다.
허미
나는 5살 때인가 4살 때인가 암튼 어머니한태 손 붙잡힌상태에서 생떼부리다가 어머니가 손을 놓쳤는데 그 반동으로 뒤로 자빠졌는데 바로 계단이었다고 함. 뒷통수 바로 계단 모서리에 박아서... 사실 난 기억이 없음 ㅋㅋㅋ 생떼부린건 기억날랑말랑인뎈ㅋㅋ 그러다가 중간에 기억이 있는데, 차 뒷자리에 태워져서 가고있고 어머니 옷이 피에 젖어서 울면서 나 보는 얼굴이랑... 딱 거기밖에 기억안남. 거의 뭐 30년 지난 일인데 뒷통수에 아직도 땜빵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