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류를 구했던 여자의 좌절
(8)
|
|
|
|
|
|
|
|
|
솔직히 사실인거
(22)
|
|
|
|
커미션 한거 들고왔어요
(2)
|
|
버튜버)라라이온~!
(2)
|
|
|
|
김포에 있다는 11,900원 중식뷔페
(28)
|
|
|
|
|
|
|
|
|
|
여신전생) PC판 모드 개쩐당
(26)
|
|
르노 탈주한 사람이 올린 글
(52)
|
|
|
|
랑그릿사 시리즈 채신 콜라보들 수준
(10)
|
|
|
|
|
|
블루아카] 가지가 싫은 카즈사
(6)
|
|
수술실 조명 이름이 무영등인 이유
(19)
|
|
직업군인 당직 댓글을 보고 웃긴 점이
(20)
|
|
르노코리아 직원이 말하는 내부.jpe
(29)
|
|
|
|
|
|
나 발바닥 사마귀 없애려고 냉동치료 받아봤는데 진짜 저 수준으로 피부가 패이더라. 근데 약 잘바르고 냉동치료 꾸준히 받으니까 사마귀 사라지면 흉터도 거의없이 살이 다시 차더라.
패치를 발전체에 덮구나
와 피도 안나네 신기;
끼아아아아아악
하얀뿌리 있으면 티눈 아니었어?
걸을때마다 아파 디지는거보단 그래도 낫지뭐.. 어차피 굳은살처럼 다시 올라올거구...
피부가 너무 손상되는거 아닌가?
끼아아아아아악
티눈 아냐? ㅜㅜ
HPV니까 사마귀 맞는듯
피부가 너무 손상되는거 아닌가?
유리심장IronBody
걸을때마다 아파 디지는거보단 그래도 낫지뭐.. 어차피 굳은살처럼 다시 올라올거구...
깊기보단 넓은거라 괜찮을듯?
유리심장IronBody
나 발바닥 사마귀 없애려고 냉동치료 받아봤는데 진짜 저 수준으로 피부가 패이더라. 근데 약 잘바르고 냉동치료 꾸준히 받으니까 사마귀 사라지면 흉터도 거의없이 살이 다시 차더라.
나도 왼발을 엄청 크게 다친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 사마귀 생겼음. 하도 거지같은데 박혀서 수술로 뽑았는데 그 자리가 저모양나더라
표피 선이면 금방 재생될걸
발바닥은 표피가 겁나 두꺼워서 괜찮긴함 다만 저상태에서 세균감염 걸리면 ㅈㄴ 고통스러울듯
하얀뿌리 있으면 티눈 아니었어?
고도로 발달한 티눈은 사마귀와 구분할 수 없다
티눈의 뿌리는 쐐기형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사마귀도 뿌리는 하얌. 각질이고 딱딱한 게 티눈이고 저건 말랑할 거임
곰팡이같아 ㄷㄷㄷㄷㄷㄷ
와 피도 안나네 신기;
진피를 뚫고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니까, 겉에 있는 두꺼운 층만 벗겨져 나간 것 같네요.
패치를 발전체에 덮구나
회복 될때까지 겁나 아프겠는데..
중간에 크림 같은거 바른게 어째 제일 징그럽지
사마귀 맞음? 진주 캐는 거 같은데 ㅎㄷㄷ
개시원해
티눈같은데.. 사마귀는 혈관이랑 붙어있어서 조지면 무조건 피나지않나
맞아 피 엄청나게 나는 데다가 전염도 졸라 잘 돼서 사마귀는 엥간하면 약 주는 거 계속 바르는 게 답인데 저건 좀 이상하네
나도 티눈인줄 알았던 사마귀가 있었는데 병원가서 심에 직접 주사한방 맞고 일주일쯤 지났는데 갈질간질 하길래 살짝 긁었더니 저런식으로 깔끔하게 톡 떨어지더라고
티눈은 굳은살이 좁은 한곳에 모여서 안으로 파고드는거라 깊은 심이 있음
근데 사마귀만 색적해서 적출하는건 신기하네 초반에 연고 바른게 일종의 보호제 역활같은게 보호제 바른곳이 패치 영향 안받는건 그렇다쳐도 사마귀 없고 연고도 안바른 곳에는 아무런 영향 없는거 신기해
볼때마다 이거 다 뽑은거 맞나 싶기는 함 이거 한 두어번 더해야 되지 않나 하고.
티눈이면 괜찮은데 사마귀면 백퍼 또 도짐. 내가 엄지발가락을 연속으로 두번 조져서 알고 있음.
환 공포증이 도진다 으아아아아악
???? 뭔 조건이 모여야 저렇게 줄줄이 생기는 건데?
저게 전염되는 거라서 저정돈 아니라도 잘못하면 발에 추가로 생기고 그럼 ㅠㅠ 내가 그래
HPV는 바이러스니까.. 전염성도...
워메....
나 진짜 저렇게 뺼 수 있음 좋겠는데... 나 분명 2개 치료로 시작했는데 7개로 늘고 2개 완전 소멸하고 5개 남음... 스트레스 이빠이
바이러스니까 면역력 팍 떨어지면 우수수 생긴다고 듣긴 했음
와 미친 저게 다 사마귀야?
살 차오르면서 겁나 간지럽겠구만 ㄷㄷ
의사 진짜 뽕 차겠다 ㅋㅋ
저게 가능한가...
저렇게 치료되는 것도 신기하지만 어쩌다 발이 저렇게 됐는지도 궁금하다;
환경 탓이 큰거 같음 어릴때 시장 뒷골목 쥐랑 바퀴랑 같이 살던 주택가 1층에 살았을땐 발바닥에 뭔 티눈이 이렇게 나지 했는데 아파트로 이사하고 한번도 안남
저런거중에.진주 라고 발바닥에 진주 알갱이 같은 티눈이 살속에서 자라는것도 있음 걸을때마다 발밑에서 진주가 밟히는 느낌일라나
저게 다 사마귀야??
나도 지금 발에 하나 있던데, 왠지 땡기는데?
히에엑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발가죽은 재생되나??
치료해도 안없어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