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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진짜 불꽃효자 그 자체 ㅋㅋㅋ 근데 또 할아버지 입장에서도 저러는 손자가 건방지면서도 재밌긴 할 거임
약간 어르신들 기브미 쪼꼬렛 이거가 못사는 시절 연상시켜서 트라우마인 분들 있는것 같더라, 예전에 이라크 전쟁 당시 신문 기사에 특파원이 미군 따라다니면서 쓴 기사 봤는데, 미군들에게 초콜릿 구걸하는 아이들 보고 그거 생각나서 미군 말리고, 미군들은 배고픈 애들 초콜렛좀 주는게 뭐가 어떠냐고 해서, 서로 약간 서먹해지는거 그런 글도 있었음 ㄷㄷ
"할아버지, 제발 한 번만 보여주세요." "이미 보여줬잖어. 꿀밤이 내 장기자랑이여."
흐음... 확실히 저때에 비하면 좋아지긴 했지.. 이런 혜택들이 다 누군가가 희생해서 만들어 놓은건데
사이 좋으니까 저런 장난도 치는거지 보기 좋음 ㅋㅋ
저 글 작성자는 티란데 일리단 소설을 쓴 그 주딱이다
친하니까 저럴 수 있는거니 평소에 잘했겠지
흐음... 확실히 저때에 비하면 좋아지긴 했지.. 이런 혜택들이 다 누군가가 희생해서 만들어 놓은건데
이거 베글 갔네 내가 또 유머게시판에서 진지를 떨었구먼 홀홀홀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나 아니야!!
얘들아 할아버지한테 인사하자~
볼때마다 진짜 불꽃효자 그 자체 ㅋㅋㅋ 근데 또 할아버지 입장에서도 저러는 손자가 건방지면서도 재밌긴 할 거임
토와👾🪶🐏
사이 좋으니까 저런 장난도 치는거지 보기 좋음 ㅋㅋ
토와👾🪶🐏
친하니까 저럴 수 있는거니 평소에 잘했겠지
일단 할아버지가 직접 손주 자취방까지 찾아오신다는 것 부터가 엄청 친해보임 ㅋㅋㅋ
"할아버지, 제발 한 번만 보여주세요." "이미 보여줬잖어. 꿀밤이 내 장기자랑이여."
아 이게 아닌가
미군 머리를 쳐서 기절시키고 초콜렛을 얻었군
미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어르신들 기브미 쪼꼬렛 이거가 못사는 시절 연상시켜서 트라우마인 분들 있는것 같더라, 예전에 이라크 전쟁 당시 신문 기사에 특파원이 미군 따라다니면서 쓴 기사 봤는데, 미군들에게 초콜릿 구걸하는 아이들 보고 그거 생각나서 미군 말리고, 미군들은 배고픈 애들 초콜렛좀 주는게 뭐가 어떠냐고 해서, 서로 약간 서먹해지는거 그런 글도 있었음 ㄷㄷ
미군 입장에서는 선심이라고 생각했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속성 효잔데 개웃기네
나도 뭐 그래서 요즘 걍 굶어 죽지 않고 배부르고 등 따시니 헛생각만 한다 하고 삼
저 글 작성자는 티란데 일리단 소설을 쓴 그 주딱이다
...? 그 보라색...그거?
티란데 일리단이 아니라 마이에브 일리단
ㅇㅇ 누굴 생각했지 그거
마루코는 아홉살 한편 다봤네.
중갤완장은 아무나하는게 아냐 역시
시트콤 한 장면 같네ㅋㅋ
예끼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