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이전과 이후의 일본인 관광객들

[사쿠요]

철거 이전

당연히 자신들에게 '자랑'스러운 청사가 철거된다니깐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몰려옴.

청사가 한국인들에게는 불쾌할 것이라고 인지한 일부 일본인 관광객들도 있었으나 대부분 그대로 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었음.

철거 이후

청사 해체 이후에는 첨탑이라도 보려고 첨탑이 배치된 독립기념관에 오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훼손된 첨탑의 몰골을 본 일본인 관광객들이 눈물을 흘리고 간다는 설이 존재.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루리웹-9401992356]

???:반일은 정신병!!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울어?? 왜 울어?? 내가 때렸어??"

[영민하도다]

저거 유네스코 등록되면 ㄹㅇ 피거품물거같음

[DKim]

토착왜구들이 없앤 것은 잘못이다 끈질기게 짖는데.
당연히 고쥬진 사마들이 철거 한다니 기념사진 찍던 것 하루에 몇십 팀 이상이 몰려왔었으니? -_-

[화화]

없애는게 정답이었구나 ㄷㄷ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들어가기전 하고 들어갔다온 후 하고 태도가 달라졌다지... 건방져지고 내려깔보고

[푸레양]

눈물을 왜 흘려... 오줌이나 싸고 가지 ㅠㅠ

[푸레양]

근데... 내가 저길 가봤다는게... 엄청 늙은 기분이야

[俠者barbarian]

[아알호메프]

철거하기....전에 다녀오셨다고요....? 아재아재요...

[푸레양]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여썽... 박물관이었는뎅 어렸을 때 학교나 유치원에서 되게 많이 감

[푸레양]

[俠者barbarian]

명동 중국대사관에 청천백일만지홍 게양된 것 보셨었나요?
그럼 받아들이셔야지
창경궁에 동물원 있던 시절보단 낫잖아요 클클클

[아알호메프]

저거 관광 조~~~~온나게 왔다는 소리 듣고 ㄹㅇ 잘 뿌셨다 하는 생각밖엔 안들더라. 썰로만 들리는 폭탄 넣고 와장창이 진짜 였으면 싶을 정도로 잘 부쉈음

[주모 아들]

그리고 저걸 복구 하자는 얘기가 한때 나왔었다.

[진저브레드ㄷㄷ]

김영삼 깜짝쇼 때문에 별 꼬라지를 다 봤지 내평생 한 나라의 중앙박물관을 건립하는데 설계 공모부터 완공까지 꼴랑 삼년만에 다하고 거기다 국보 때려박는거 보고 기함을 했다 저건 역사를 위한게 아니라 지 치적을 위해서 쌩 쇼를 한거지 완공후에도 용산헬기장 에서 헬기가 박물관 위로 나라다는 꼬라지는 진짜 욕나온다

[야바이리스]

이름이 야끼도리?

[Cygnus X-1]

일뽕 특 :

한국을 개화시켰다고 주장함

미국이 일본 개화시켰다고 하면 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