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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딸을 선호하냐면 시대적 반영임. 옛날엔 아들이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면 이제는 여자가 집안의 주도권을 가짐. 애초에 순서가 바꼈다더라
딸은 안그럴거 같아? 빽빽 비명소리 내지르는 건 똑같음
결혼해도 가정 주도권: 여자 결혼할 때 8:2. 부모등골 휘어짐 군대도 가서 목숨가챠도 해야함 뭐 남자가 좋을거 없네
군대로 2년 날리는 것도 있고
예전이야 아들이 경제권을 갖는 경우가 많으니 아들 거린거고.. 지금은 아들보다 못하지만 딸도 경제권이 생기는데 챙기는건 딸이 챙겨주니깐..
holysaya
예전이야 아들이 경제권을 갖는 경우가 많으니 아들 거린거고.. 지금은 아들보다 못하지만 딸도 경제권이 생기는데 챙기는건 딸이 챙겨주니깐..
딸딸 거리는게 너무 좋아 딸딸이가 너무 좋아
이게 왜 딸을 선호하냐면 시대적 반영임. 옛날엔 아들이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면 이제는 여자가 집안의 주도권을 가짐. 애초에 순서가 바꼈다더라
심지어 결혼할때는 여전히 남자쪽에서 더 돈을 많이 써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사내놈은 머리 커지면 복도에서 쓰레빠갖고 축구하면서 익룡소리 낼거란 말야..
너 왜 내 옛날얘기함 내 친구냐?
딸은 안그럴거 같아? 빽빽 비명소리 내지르는 건 똑같음
여초현상 되면 이제 지옥도가 펼쳐지겠지 선택적으로 여성만낳는 시대가 온다면 말이야
키워본 사람들 보면 그래도 아들키울때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덜하다더라 딸은 특유의 감정맞춰줘야 하는게 있어서 피곤한가봄
80년대 후반처럼 대대적인 남아낙태가 있을리는 없으니 다행히 그런 시대는 안오겠군
그거는 시대가 지나도 모든 중고등 남학생 공통이라고 하더라...난 내 떄만 그런 줄 알았지....
...맞아... 재작년에 교생 갔을때 갔던 중학교 애들도 우리랑 똑같이 놀아 ㅋㅋㅋㅋㅋ 담배핀다는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난 딸이 더 쉽던데.. 물리적으로 문제를 덜 일으켜ㅠㅠ 규칙에 잘 따르는 면도 있어서 훨씬 편함. 감정맞춰주는 거야 원래 애들은 맞춰줘야 하니까....
"저 자의 아침 알람음을 담비꺼로 바꿔라." https://www.youtube.com/watch?v=fCmbktJ8_gU&pp=ygUJ64u067mE6rq8
마음의 소리를 보시오
성별의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내 지인 동생은 군대갔다왔더니 둘이되어서 돌아왔다고.
그런데 인공수정할때. 배아상태에서 유전자 검사도 가능하고 성별도 확인 가능한 시대인걸
여고 가면 똑같다고 함 ㅎ
속보) 갓ㅇㅇ 유게이 중학생 때부터 담배펴...
여자형제 있어보면 남녀 다를게 없이 성격지랄맞음 똑같이 지랄맞다는걸 알게됨
에이 설마 요즘도 그럴라고ㅋㅋㅋㅋ … 에이.
딸은 머리 커지면 니 얼굴 쳐다보는거조차 혐오스러워 할거임....
아빠 빨래랑 같이 빨지말라고 화내는 딸아이 이건 ㄹㅇ 일거
그냥 성별만 다를뿐 여자형제면 줘팸불가라
저걸 반영해서 남자임에도 암컷같은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것인가! 나무삼!
군대로 2년 날리는 것도 있고
2년만 날리는게 아니라 예비군 8년에 40세까지 민방위 ㅅㅂ
ㄹㅇ 그리고 아빠되는 사람들 거의 뭐 하나같이 딸 선호함
남자로 살아보니 너무 좋같거든 작금의현실이
결혼해도 가정 주도권: 여자 결혼할 때 8:2. 부모등골 휘어짐 군대도 가서 목숨가챠도 해야함 뭐 남자가 좋을거 없네
지금은 6:4로 바뀐지 오래임.
남자 : 끌려감 여자 : 선택적으로 가는데다 간부라 병사 목숨 좌지우지함
군대안감
남아 선호사상이 사라진 이유는 동탄사건, 군대사건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불합리한 부분은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은거지
결혼할때 남자가 집 한채정도는 준비해와야 하는거 아니냐? 이 한마디선에서 정리될듯. 집한채가 장난이냐
딸이 잘 챙겨주거든 노년에 자식이 잘 챙겨주는거 만한게 없지
댓글들 죄다 본인들 입장에서만 이유 찾을려는거 같아서 안타깝네
활동내역? 끄덕끄덕
잘 챙겨준다는건 물질적인것보다도 안부묻고, 자주 와주고 뭐 그런건 확실히 딸쪽이 좀 더 나은 경향이 있음, 근데 이것도 좀 반론의 여지는 있다고 보긴하는데... 그렇다고 딸낳으면 무조건 잘 챙겨줄거라 보는것도 조심해야할게 우리누나는 집에 빚더미 던져놓고는 책임도 안지고 나가버림 그냥 자식 키울때 잘 키우는게 먼저지 성별은 그 다음임
그렇게 먼 미래를 보고 자식을 선호하는 부부가 얼마나 될 것 같음? 너야말로 지 입장에서 어거지로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는 게 안타깝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팩폭맞고 정신못차리죠
활동내역? 끄덕끄덕
팩폭맞고 정신못차리죠
이걸 본인딴에는 팩폭이라고 생각하고 썼겠지...ㅠ
남아선호사상 때보다 더 박살났는데 딱히 알려지진 않았네 그 땐 뭐 나라 망할 것처럼 굴더니
남자랍시고 군대라는 불합리에서 언제 죽을지 전전긍긍하며 2년 버텨야 하지, 남자랍시고 그 2년 때문에 취업전선에서 2년 손해보고 들어가지, 남자랍시고 지나가기만 해도 정신나간년한테 잘못걸려서 니투 무고 당해 빨간줄 그어지지, 남자랍시고 가장이네 뭐네 하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가정 꾸릴 때 일방적으로 부담 져야 하지 제정신이면 아들 안낳지
심지어 같은 회사 같은 직렬 같은 직급 같은 업무를 보면서 같은 월급 받는데도 오로지 남자라고 각종 잡일 더 시키고 남자라고 상사한테 더 심한 욕설 듣지?
이게 화이트칼라는 모르겠는데 블루칼라는 확실히 돈 똑같이 받는데 일은 존나게 힘든거 남자만 시킴 이거 진짜 개레알임...십수년동안 블루칼라로 일했지만 안그런곳 단 한군데도 못봤다. 진짜 동일노동 동일임금 해달라니까... 블루칼라는 남자랑 동일임금인데 일은 훨씬 편하게함
화질보니 옛날거같긴했는데 10년전이네요. 요즘도 별다를반 없을것같은데 바뀐지 꽤 오래됐네요
경제권 이런 건 사실 부차적인거고, 예전에는 아들이 있어야 대가 이어진다 생각한게 가장 컸지. 요즘은 '굳이 대 같은거 생각해야 하나?' 싶은 가문주의, 족보주의적 마인드에서 벗어나 개인주의+소가족주의라서, 그냥 키우는 재미가 좋은 게 아들보다 딸이라서 그렇지. 이렇게 말하니까 꼭 애완동물 같지만... 아무튼 그런 게 있음... 아들 키우는 재미보다 딸 키우는 재미가 좋다고... 입양도 사내아이보다 여자아이들이 훨씬 선호 되어서 남자 애들은 입양도 잘 안 된다고 함
내 회사 뒤쪽 과장님 애기 딸 키우는데 힘들다면서 매일 사진 보고 있는 거 보면 딸 키우는 재미가 뭔지는 알거 같어..
페미니 결혼이니 뭐니 어차피 하나 키울건데 키우는 재미와 보람이 넘사인듯
그러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짧진 않을거야.
아들이면 과정이 짧아지나ㅋ 정작 낳을 사람들은 그냥 단순하게 딸이 이쁘니까 낳고싶다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여기는 군대니 페미니 남자가 손해니ㅋㅋ 사회문제가 심각한건 사실이지만 낳을 일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만 세상걱정 하는거 개웃기네
그 닉으로 딸 키우는 재미와 보람 이야기 하는 게 더 웃긴데;
울남편도 하나면 딸이 좋다더니 딸 나옴 딸이 애교도 많고 더 얌전해서 키우기 쉽긴 해 남편도 애가 힘들게 하면 딸이니 괜찮지 아들이었음 미웠을거같다그러더라 힘들다그러면 애기가 ㅇㅇ 힘냐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노래 부르고 뽀뽀해주고 그런다 ㅠ
난 아들이 좋은데 목욕탕도 같이 가고 장난감 사주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유리천장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남자가 부담해야할 사회적 의무나 기준점이 너무 높음.
설령 사회전반적으로 동등이 이루어진다해도 징병 때문에 남자가 더 불리해. 지불하는게 많다면 받는것도 많은게 당연한데 그걸 거부하잖아.
왜냐면 본인들이 느껴서 아니까... 남자로 태어났을때 이 사회에서 얼마나 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나는 솔직히 기회는 균등해졌는데 아직도 사회상 분위기는 가부장제를 은근히 강요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남자 쪽에서 모든게 갖춰져야 한다." "가장이다." "수입은 남자가 벌어오는거다." 시대에 뒤떨어진 옛날에나 하는 소리라고 하지만 여전히 이런 부분 은근히 당연하게 생각하는 케이스가 존나 많음
사회적 분위기도 뭐 남자가 대를 이어야한다. 그런 분위기가 없어진건 크다고 생각함.
너무 한쪽면만 보는거 아닐까. 육아는 여전히 여자가 한다는 시대적 발상 역시 마찬가지인데. 뭐 이건 선택사항이지만.
집에서 애 볼래? 아니면 밖에 일해서 돈 벌어올래? 라고 물어보면 난 솔직히 망설이지도 않고 육아 한다고 할거임.
선택지가 그렇지 않다. 전업주부는 얼마 안되고 맞벌이라 집에서 애도 보고 밖에서 일도 해야함. 그런데 육아휴가 쓰는 순간 내 책상이 없어진다고? 위에는 선택사항이라 했지만 사실상 반강제인듯.
남자라고 해서 육아 휴직 사용이 자유로운거 아님.. 그리고 맞벌이 케이스 말하는거면 당연히 육아는 서로 부담하는게 맞음. 맞벌이 하면서 육아까지 여자가 완전히 부담하는건 그냥 쓰레기인거고. 니가 말하는 육아는 여전히 여자가 한다는 시대적 발상도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장으로써 바깥일한다는걸 기준으로 말한거 아님?
아님. 육아는 같이 하는게 맞는데 사회적인 시선은 여전히 여성에게 강요하는 풍조가 있다고. 말하고 싶은건 무조건 특정성별이라 나만 손해봐 라고 말하기엔 각자 사회적으로 불합리한면이 어느정도는 존재한다는거다. 물론 남자가 많이 손해보는 것 같다는 건 나도 인정함.
남자가 벌어오기를 강요하는 풍조의 당연한 귀결이지. 한국에 워라벨 좋은 직장이 얼마나 있겠어.. 그러니 남자가 일을 하기를 강요하면 당연히 육아는 여자 몫이 될 수밖에.. 그나마 육아는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점점 커지는데, 남자가 집안일하고 여자가 일하면 남자가 어떤 시선을 받을지 생각해봤음? 남자에 대한 강요가 너무 강하고 안 바뀌고 있고 여자에 대한 강요는 그에 따른 부산물 정도라는 이야기임
에? 난 육아할바에 돈벌러 가고싶음... 근데 이미 애가 나온이상 돈벌어도 육아는 해야되니까 현실에선 그런 선택지가 존재하지않음 돈도 벌고 애도 보느니 애만 보는게 편한게 팩트 내가 한달에 몇천 벌어서 풀타임 시터쓰고 아기랑은 놀아주기만 하면 되고 그럼 모르겠지만 아니거든..
남자로 유리한게 일절 없는데 나같아도 내 자식이 생긴다 하면 딸로 태어나서 인생 비교적 프리패스 하면 좋겠음
남자애 낳으면 손해 밖에 없는 듯. 군대도 가야하는데 운 나쁘면 군대에서 죽거나... 안 죽어도 크게 다치면 인생이 꼬이고. 남자가 이래저래 디메리트만 많은 듯.
더러운 페미들 덕에 살기 힘든데 남자아이는 더 힘들겠지.
여성징병제가 안되서 그렇지 했으면 선호비율이 지금보다 차이가 있었겠지?
딸한테 더 받을 수 있어서 좋은게 아니라 더 안줘도 될거 같아서 좋은건대...
가부장의 권위는 박살내놓고서 가부장의 의무만 원하는 사회니깐
남자가 유리하고 다 좋은거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나도 그랬으면 참 좋겠다.
걍 딸이 더 귀엽고 육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내 놈들은 사회가 쓰고 버리고 퇫! 나이든 기득권 할배들은 젊은 여자를 선호해요 ㅎㅎ '젊은 직원에게 일 시키지 마라' '저희는요?' '언제부터 사내놈이 인권이 있었지?'
그냥 딸로 태어나는게 아들보다 난이도가 낮음 연애나 결혼 꾸미거나 이쁘게 해줄수있는것도 많고 남자는 진짜 연애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한게 많아서 군대도 그렇고 집값도 준비해야되고
남자= 인생하드코어 여자= ㅈ망해도 운동시키고 얼굴에 돈좀 박아주면 취집이라도 가능
ㅋㅋ
아들을이 결혼 비용 문제로 결혼 못하는 케이스들을 많이 보니 그런 경제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함
https://youtu.be/j7oTN2NssGs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남자도 여자화 시켜줘 제발 그곳에서는 나 암컷이니까 짤
로버트 하인라인 소설중에 남자가 귀해지는 시대(행성- 지구 식민 행성) 가 있고. .거기서는 여자들만 군대 가더라... 남자는 지켜지는 존재가 됨.....
그래도 아들이 좋지 딸은 먼가 재산 남한테 주는 기분임 ㅋㅋ
딸이 아들보다 육아 난이도가 다소 낮다더라 딸둘 아들 하나 있는 직장상사에게 들음
30대 직장인 의견으론.. 맞벌이 선호+늦어지는 결혼과 출산나이+고령화로 인해 체력이 그래도 덜 드는 딸을 선호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더라구(성별을 가리지 않고 20명 정도 면접조사 결과)
난 아들이 더 좋은데 같이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고. 물론 남자가 살기 더 힘들건 맞음
딸이 키우기 쉽고 부모 늙었을때 잘 챙기더라,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게 더 많으니, 가사나 같이 다니기나. 최근 내 지인 한 명도 삼남매 중 막내딸이었는데 어머니가 계속 설사를 하심 검사를 해도 병명이 안 나와 치료가 안됨. 그래서 요양병원 얘기까지 나왔는데 차마 못 보내겠다고 자기가 계속 병원 쫓아다니더니 1년후쯤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었지
역사적으로 문명이 발전하는데는 남성의 역할이 큰데, 이게 좋다고 만은 할수없지. 한쪽으로 과도하게 치우치는건 옳지않아.
군대? 사회에서의 난이도? 그런건 영향 별로 없고 딸이 더 살갑고 애교많고 물리적으로 키우기편할거라는 기대감이지 실제 자녀계획 있는 예비아빠들과 20대 초중반들의 차이가 보이네
그런것 같음. 그리고 선호도는 선호도일뿐 내동생도 아들이랑 같이 노는 로망이 있어서 아들 바랐는데 딸 낳았음. 그래도 이뻐하지. 작년에 둘째 낳았는데 아들이었고 ㅋㅋ
뭔가 피해의식이 쩔어 있는게 느껴짐. 자녀를 가지면서 성별로서 얻는 경제, 사회적 불이익을 고려하고 가지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음
딸이 부모들 더 잘챙긴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본인들 경험담인가 지들이 안챙겨서 ㅋ
ㅋㅋㅋ 생각해보니?
누군가 긁히는 소리
그 댓글 밑에 달린 다른 댓글들 보니까 요즘 세상의 아들은 부모를 안챙기는게 아니라 자기 인생 건사하기가 딸보다 힘든거임 그냥 남아선호사상 시대에는 [아들이 있어야 대를 잇는다]가 물론 더 크겠지만 결혼을 해도 함께 살 확률이 높은 아들을 낳아야 오히려 노후가 보장됐던것도 큼. 아들한테 챙겨주는게 많은 만큼 아들이 챙기는 경우가 더 많았으니까. 장남한테 다 넘겨줬더니 부모 내버리고 암 것도 못받은 동생/딸이 와서 챙기더라는건 말그대로 특수한 상황이고 우리 부모님때는 많이 받은 장남이 부모도 챙기는 것이 오히려 당연했었음.
이게 남아가 선호됐다가 여아가 선호됐다가 그 다음에는 균형이 이뤄지는 그게 되면 좋을텐데, 지금은 남자의 노동력이 필요한 시대가 쫌 아님... 필요한곳도 그냥 외노자 쓰고마는 추세라,
한국에서 남자 낳아봐야 군대끌려가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고, 번식 성공 가능성도 없는데 그런면에서 유리한 여아를 낳는게 후손을 남기는데 약간은 유리하지. 다만 여자들이 많아져봐야 결국 쓸만한 알파메일은 한정되어있고 경쟁만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의미가 없어짐. 애초에 OO선호가 발생하지 않게 사회적 기회와 평등이 실현되도록 만드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