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마리오 시리즈 처음 입문했을때 생각해서 흐뭇함
본인이 오락실세대라면 플레이 하면서 비밀 한두개 아는게 꼼수가 아니라 자랑거리라는 느낌이었고
마리오3 피리로 8면까지 건너뛰고 하던게 뭔가 거창한 비밀인양 하던 시절도 있었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면 올클리어 욕심생기고 그걸로 또 부심부리고 하던게 당연하던 시절
그리고 노세이브 걸고 인정협회따위 무시하고 워프포탈을 타버리는 저 당돌함
뭔가 밉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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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할 때도 인정협회고 뭐고 막히면 채팅창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로 물어보는 게 신선해서 좋았음ㅋㅋ
ㄹㅇㅋㅋ
어릴 때 할게 없으니까 모든 벽돌 깨보고 그랬지
..........4를 깨버린게 무서운데
..........4를 깨버린게 무서운데
ㄹㅇㅋㅋ
다른 게임할 때도 인정협회고 뭐고 막히면 채팅창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로 물어보는 게 신선해서 좋았음ㅋㅋ
어릴 때 할게 없으니까 모든 벽돌 깨보고 그랬지
https://youtu.be/J3sfsP9W048 이거 못 시키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