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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라 : 비겁하게 무기에 독발라서 계집애 처럼 싸우기
그래서 보통 1:1로 댓글 ㅈㄴ 길어질떄 막고라 뜬다고 하잖아
그래도 그건 막고라지 이견은 라크쉬르로 정하겠다
후자처럼 여론전할때는 막고라 라고 안하고 지는쪽을 어그로라고 부르기로 했음
위가 더 맞는것같은데?
추천과 좋아요 빨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아래가 더 맞긴함. 요즘엔.
키배뜰때 추천/비추 보면 승패 갈리는거 같아서 라크쉬르 맞는거 같음
그래서 보통 1:1로 댓글 ㅈㄴ 길어질떄 막고라 뜬다고 하잖아
범성애자
후자처럼 여론전할때는 막고라 라고 안하고 지는쪽을 어그로라고 부르기로 했음
그런 막고라도 의외로 여론전 중요하긴 함ㅋㅋ
독을 발라준다거나 ㅋㅋㅋ
위가 더 맞는것같은데?
그런가?? 키베가 뜨거워지면 추천 더 받고 비추 덜 받는쪽으로 나뉘는 경우를 왕왕봐서
그래도 그건 막고라지 이견은 라크쉬르로 정하겠다
근데 인터넷에서 키배가 후자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에 대한 인식이 못따라가는거같기도함
막고라 : 비겁하게 무기에 독발라서 계집애 처럼 싸우기
어허 세로쉬님은 죄가없습니다 마가타의 음모라고요
실제로 가로쉬가 케른에게 밀리다가 역전승한거라 뽕이 찼는데, 알고보니 독 발려있다는거 알고 가로쉬가 극대노했죠. 도움 요청하는 마가타에게 나가 뒤지셈 이러면서 도움 안줬고, 자기가 승리하지 못한 막고라로 기억하고 있음 이런 세탁기를 돌리던 가로쉬를 악역으로 찍은 골수얼라 성추행범 아프라샤비는 도대체...
막고라에서 이기면 지지자가 생김
막고라는 자주 열리지만 라크쉬르는 잘 안열려요
여론전은 라크쉬르가 맞긴하지
막고라 특: 맨날 명예로운 어쩌구 하는데 사실 한번도 명예로웠던 적 없음ㅎㅎ
추천과 좋아요 빨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아래가 더 맞긴함. 요즘엔.
유게 보면 여러명에게 개쳐맞으면서도 "아닌데? 난 괜찮은데? 내가 앞뒤가 안 맞는 글을 적어도 날 이해 못한 너 잘못인데?" 하면서 당당함 갖춘 애들 보면 막고라든 라크쉬르건 아무 상관 없는 거 같음.
가로쉬가 비겁하게 무기에 독 바른것 처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막고라도 맞음 가로쉬 너는 호드의 제목이 아냐
재목
키배뜰때 추천/비추 보면 승패 갈리는거 같아서 라크쉬르 맞는거 같음
그 토론에 나선 사람 사람 둘은 이미 의견을 굳혔고 의견을 바꿀 생각이 없고 관중, 즉 3자를 자기 편으로 포섭하기 위한 행위가 됬다고 분석한 거 있던데 그거 설득력있다고 생각함
아래는 비교적 정정당당(?)하게 이루어 졌지만 위는 언제나 찐빠가 나더라.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싫으면 겁쟁이처럼 숨든가
키보드 배틀 벌이는 댓글들의 추천/비추천이 곧 화력이고 여론이라 라크쉬르 맞음
둘다 블리자드에서 나왔네
라크쉬르-초 대규모 패싸움
막고라 랍시고 나온 전투 중에 정정당당히 육체로 결판난 꼴을 몇번 못본것 같긴함 스랄 주술은 다들 문제없이 여기긴 하던데 가로쉬 굴단 실바는 전부 비겁한 수를 써서 이겼는데 이게 무슨 정정당당한 결투냐고
커뮤니티 보면 막고라 라크쉬르 둘다 있는거같음 사람들이 구경만하면 막고라고 여론 몰아가며 패싸움나면 라크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