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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코카인 느낌 즐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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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궁극의 에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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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인사이드 아웃2 스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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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중요한건 올해 감나무의 작황
단편만 주구줄창 쓰지만 설정탄탄한 장편이 보고싶다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천년 뒤 후일담 ㅋ"
"아 거 형제새는 두 마리만 있다니까 그래두"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보다 더 중요한건 올해 감나무의 작황
요즘 사과값 아직 비싸서 안될듯
단편만 주구줄창 쓰지만 설정탄탄한 장편이 보고싶다
제발 드래곤라자 후일담 한편만
광휘성기사
"있지 않습니까? 천년 뒤 후일담 ㅋ"
퓨처워커도 있다구 ㅋㅋㅋㅋㅋㅋ
글을 안쓴다는 오해는 사실 억울할 수도 있는게 드래곤라자만 해도 장편(드래곤라자) - 후속 장편(퓨처워커) - 단편(드래곤라자 전 시점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일화, 1000년 후 시점의 그림자 자국)까지 이어졌고, 눈마새 피마새도 각각 완결성있는 완결작임. 요새도 간혹 쓰시는데 SF 단편만 내셔서...
"아 거 형제새는 두 마리만 있다니까 그래두"
'타자는 콰르텟을 말한 적 없다'고 하지마시고 좀 써주세요 흑흑
이야기가 음식의 맛이라면, 장르는 음식의 종류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여도 똑같은 메뉴라면 질리기 마련이며,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어도 먹기 싫은 장르는 있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