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은 따로 한다 하더라도
멤버 추려서 올리는건 어째거나 전력강화팀임
뜬금없이 르나르 비매너론이랑 귀네슈 협상카드용 언플 하면서 A~S티어 감독이 면접조차 안했는데
어제 나온 루머로는 그냥 강화위원장이 자기 입맛대로 한국 감독 선임하려고 빌드업했다는 말 나옴
추가 루머로 일부 감독이 면접에서 거절한 경우도 한국인 코치 끼워넣기 시전하다 그랬단 말이 있음
루머지만 사실이면 황선홍 A대표팀 승격이나 김도훈 선임 각도기, K리그 감독 발언 모두
정해성 입맛에 맞는 한국 감독 선임하려다가
안되니까 사퇴했다는거
그 과정애서 츄라이츄라이도 몽Q마저도 어 그건 좀; 했다던데
진짜 루머로 끝나면 좋겠다 이건
겁나 팩트일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