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처음 그 집에 간건데 먼저 다가오진 않고 근처에서 간 보는데 내가 가서 쓰다듬으니까 가만히 있음
그렇게 몇번 쓰다듬으니까 자기가 와서 내 다리 사이지나다니고 손에 얼굴 비벼서 마킹하더라
또 내 앞에서 벌러덩해서 배도 보여줌
대신 안아드는거나 내 무릎에 앉히는건 싫어하는지 쓱 빠져나가는데 따라가서 쓰다듬는건 안 피함
나도 그런거 보니 고양이 키우고 싶더라
털쪄서 북실북실 한것도 좋았음
털 지옥이겠지만 감수할 만하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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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통적으로 고양이가 안아올리는건 싫어함 꽉끼는건 좋아하면서 사람이 구속하는건 또 아웃인가봄
그렇군 좋은걸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