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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지하철 계단올라가는데 옆에 이쁜누나도 같이올라가는거임 비슷하게 올라가다 전화와서 멈춰서 전화받는데 그누나가 갑작이 급하게 뛰더라? 그래서 뭐지하는데 그뒤로 ㅅㅂ ㄸ방구냄새가 나는거임 전화받는 그자리에서 헛구역질나오면서 주저 앉아지더라 진짴ㅋㅋㅋ
틀림없이, 분명히, 방구의 느낌이었는데….
나도 평도에는 우리업ㄱㅖ에서는 이랬는데 한번 맡아보면 진짜 그거 개소리로 치부하게 생각됨
ㅋㅋㅋㅋㅋㅋㅋㅋ 007빵 썰 떠오르네
해치웠나? 해치웠군(바지에)
전에 지하철 계단올라가는데 옆에 이쁜누나도 같이올라가는거임 비슷하게 올라가다 전화와서 멈춰서 전화받는데 그누나가 갑작이 급하게 뛰더라? 그래서 뭐지하는데 그뒤로 ㅅㅂ ㄸ방구냄새가 나는거임 전화받는 그자리에서 헛구역질나오면서 주저 앉아지더라 진짴ㅋㅋㅋ
치코_리타
ㅋㅋㅋㅋㅋㅋㅋㅋ 007빵 썰 떠오르네
우리 업계에서는
행복을위한 노력
레오카드
나도 평도에는 우리업ㄱㅖ에서는 이랬는데 한번 맡아보면 진짜 그거 개소리로 치부하게 생각됨
이를 생화학 테러로 간주합니다..
까스까스까스
치코_리타
생각해보니 스캇이나 방귀 취향 유저들은 대단하네 그 냄새를 맡고도 사랑한다는 거 아니야
하하 우리 업계 쿨럭 쿨럭
극한의 포상 ㅊㅋ
대충 뿌디디딕짤
부르륵
루리웹-5467642800
입술은 왜 엉덩이색이랑 같은건데... ㅠㅜ
와 님들 다른사람인데 짤이 이어지네요?
빠지긴 빠졌네
틀림없이, 분명히, 방구의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