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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잏은거도 잃은거고 범죄자 딱지 달게하고 형량 살게 한건 안 미안 한건가 ?
미국은 검사놈들이 출마하기전에 누구하나 무고로 조지는게 전통인가
당시 검사가 현재 정치인이라고 검사를 지목해서 뉴스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한국과 달리 미국 만해도 수사는 경찰이 하고,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는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저렇게 수사하고 수사결과를 검사에게 건네준 경찰 쪽이 책임이 더 크지.
왜 쟤가 사과해 당사자 와서 도게자하라그래
맞음 미국은 경찰이 수사, 검사는 기소/공소유지만 하니까
저러니 흑인 인권으로 나라가 난리지. 실제로 핍박 받는 사례가 많음.
헐
헐
저거 말고도 더 예전에 14세 정도 되는 흑이소년도 범죄로 사형받아서 죽었었는데 나중에 그것도 걍 무죄였던걸로 밝혀졌던..
시간 잏은거도 잃은거고 범죄자 딱지 달게하고 형량 살게 한건 안 미안 한건가 ?
왜 쟤가 사과해 당사자 와서 도게자하라그래
당사자가 쟤보다 높으신 분이라 떠넘긴건가봄
사과하면 책임져야하니까 절대안하는거임...그냥 인간 ㅅ ㄹ ㄱ
미국은 검사놈들이 출마하기전에 누구하나 무고로 조지는게 전통인가
애초에 뭐 사이다 판결이니 뭐니 하는게 다 백없는애 조져서 자기홍보용으로 쓰는거임 지금 미국 부통령도 딱 그케이스고
자기 홍보 및 이력 쌓기용으로 급하게 하나 조져야 되니 그런듯
아 이거 뭐였더라
보스턴리걸
오... 이건 3번 정주행 했는데도 재밌었는데 또 보러 가야겠다
그야 범죄자 하나 잡아서 고형량 때리면 사람들이 좋아하거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야. 사이다 판결 좋아하는 사람들 넘치잖아. 미국은 검사가 정치로 가는 코스이기때문에 쇼맨쉽 중요하거든. 특히 기사로 크게 다루는 사건에서는 이름을 날려야만 정치로 입문할 수 있어
당시 검사가 현재 정치인이라고 검사를 지목해서 뉴스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한국과 달리 미국 만해도 수사는 경찰이 하고,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는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저렇게 수사하고 수사결과를 검사에게 건네준 경찰 쪽이 책임이 더 크지.
tsasfr
맞음 미국은 경찰이 수사, 검사는 기소/공소유지만 하니까
ㅇㅇ 근데 미국에서 저런 판결이 나오면 검사도 비판받을 수밖에 없음 왜냐면 저렇게 재판이 벌어지면 원고 측에서 추가 증거나 보강 수사 등을 요구할 수 있는데 그렇게 안함 참고로 저기 나오는 에이미 클로버샤는 민주당 출신 미네소타 상원의원임
물론 비판은 받을 수 있지, 하지만 비판의 초점이 검사냐면 그건 아니라고 봐. 본문에 적힌 "14살 사촌 협박해 허위진술 받아" ← 이것만해도 한국이면 검사 책임이지만, 미국이니까 경찰이 한 짓일거아냐.
저기서 당적까지 적은 이유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미국 검사들은 자기 인기를 위해 실적을 부풀리기도 하거든 그래서 상대적으로 검사의 파워가 약한 미국도 성향 안가리고 검사 출신 의원들의 실적 부풀리기를 지적하는 기사를 많이 냄
미국에서 검사의 권한이 약해도 저런 증거 채택은 온전히 검사 본인의 몫임 이전에 센트럴 파크 파이브로 유명했던 사건도 13년만에 무죄가 증명돼서 뉴욕지검에서 역대 최고 배상 금액을 지불함 참고로 이 사건으로 유명해진 검사는 그걸로 책도 쓰고, 이게 드라마화되는 등 부귀영화를 얻었는데, 그 드라마가 로 앤 오더임
목격자 진술이 얼마나 중요한데 목격자 진술을 무시한거잖음. 검사 책임이 왜 없음. 이상 징후가 분명한데
검사 책임이 없다고는 안했어. 책임 있지. 단지 더 큰 책임 소재는 검사보다는 경찰에 있다는 얘기임. 근데 본문에서는 당시 검사가 현직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의 책임은 거론하지 않고 검사만 초점에 놓고 있으니 거기에 대해 덧붙인 거고.
ㄴ 목격자 진술과 용의자가 맞지 않은데 경찰 수사를 그대로 반영한 것 자체가 문제. 왜 한국은 하급 기관의 잘못을 파악하지 못한 상급 기관에 대해 이렇게 미온적인지? 님 논리대로면 목격자 진술도 무시하고 경찰 수사 그대로 받아서 일사천리로 처리해버리면 검사 존재 이유가 뭐임? 그냥 경찰 행정에서 아무 역할 없이 허위 진술서 통과만 시키는 존재인데? 목격자 진술이 없었다면 님 말이 맞겠지만 목격자 진술이 있는 점에서 허위 수사에 대한 의심조차 않했다는 것은 검사로서 책임져야할 무게가 경찰 못지 않음. 살인 사건을 다루는 일에 그렇게 허술했다는 것 자체도 문제고
기소권이 있다는 건 검사가 자신이 법정에 제출한 증거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책임이 있다는 거임 . 미국 경찰 영화에서 검찰들이 맨날 경찰에게 지랄하고, 조그만 문제가 있으면 기소 나 재판 포기하고 하는 이유가 뭔데. 결국 재판까지 갔으면 그때부터는 검찰 책임이 맞고 그래서 미국 미디어에서도 검사를 언급하는 거임.
그냥 검경 둘 다 잘못한 등신들인데 왜 검사만 까냐 하면 될 걸 왜 뉘앙스를 검사 커버치는 거 처럼 해서 뚜드려 맞고 있음
적어도 미국에서 저러면 검사를 비판 하지 않음, 검사의 책임은 경찰이 준 수사 결과를 토대로 피고인이 유죄라는걸 증명 해야 하는것이고 경찰을 의심하는건 검사의 역할이 아님 오히려 이건 담당 "판사" 가 책임을 져야하는것임, 검사는 자신의 책임을 다했고, 가장 위에 있는 책임자인 판사의 책임, 그렇기 때문에 이럴경우 미국에서는 판사를 욕함
다만 여기서는 경찰의 위조심문을 했고, 판사 검사는 이것을 의심하는게 역할이 아니기때문에 경찰 책임임 이런 사건이 너무 많아서 미국내 경찰 여론이 ㅁㅁ 난거고
그래도 살아서 밝혀지는게 늦었지만 다행이지. 죽은다음 수십년 지나 밝혀진 사례도 많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도 수두룩 할테니.
대표적인 패미운동으로 표 얻었던 그 의원이네?
역시.... 지역,시대와 상관없이 인간은 근본이 똑같음.
저러니 흑인 인권으로 나라가 난리지. 실제로 핍박 받는 사례가 많음.
미국내 흑인가정 편부모비율보면 깜짝놀람
백인 범죄자 대신 무고한 흑인을 집어넣은 게 아님 범죄자가 흑인인 건 확실하기 때문에 인종차별하고 무관한 사항임
백인 사건이었어도 저렇게 처리했을까라는 것임. 길바닥 흑인 아무나 주워서 처리해도 그 흑인이 흑인이니까 이런 뜻
일단 흑인이 범죄자일거야 라는 생각 자체가 인종차별이잖아...
'가해자가 흑인이라서 대충 처리한 걸꺼야'까지 가면 그건 그냥 관심법의 영역이지.
뭔가 이상하게 오해하고 있는데, 목격자이자 피해자가 '가해자는 흑인'이라고 처음 진술해서 경찰도 그렇게 수사 착수한 거야.
남인생 망치는 새끼들은 다 저런듯
저기도 조작으로 유죄 만든 인간들 국회의원 되는 건 똑같네 ㅎㅎ
저긴 총도 있고 심지어 미국 역사상 몇명의 대통령이 총에 맞고 죽었는지 역사를 보면 겁낼만도 한데 걍 총없는 나라처럼 사는게 신기함
총 있으면 흉악 범죄만 더 일어날 뿐이지 그걸로 부실수사가 막아지고 사회가 정의로워지지는 않음. 화 좀 난다고 탕탕 총 쏠 놈들이면 이미 감옥에 들어가 있거든 그런 것도 총기 합법화에 대한 환상이지
자기들은 보안짱짱한곳에서 일하고 사는것도 비싼 동네에서 사니까 그럴 걱정 없다는거지 ㅋㅋ
애초에 진실은 상관이 없고 승진을 위해 직급의 권한을 남용하고 남의 인생 망하든 말든 개의치 않는 파렴치한 인간이니... 하나 성공하면 다음 단계로 자꾸 넘어가는거... 최대한으로 해먹으려면 국회의원 가는게 맞는듯
다행히 사형을 안당해서 무고하다는걸 살아서 듣게되었으니 망정이지; 진짜 저런거 볼 수록 사형제는 불필요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에서 애꿎은 사람들 고문으로 협박해서 몇 명 죽이고 한 명 감옥에 넣었다 최근에야 진범이 감옥에서 자백해서 무고였다는 게 밝혀졌잖아. 거기에 진범이나 무고당한 사람이나 한 명이라도 사형 집행했으면 영영 묻혔을 거란 것도 섬뜩하고.
저기는 검사보다 경찰문제가 더 크지!!! 경찰이 수사 다하고 검사는 수사 증거로 이길만 ㅅ나면 기소하는건데.
미국 나라 안에서는 진짜 인권에 대한 내용이 점점 쌔질수밖에 없긴하지 여기보다 더 지옥으로 무고 오지더만
한국? 검사가 사람 하나 담그려고 증거 날조해서 간첩 혐의 씌워 기소해도 무죄임
사과는 안하겠지만 정치인으로서 타격은 피할수없겠죠.
어느 나라건 검사가 문제로구만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네
요즘 돌아가는 꼴보면 우리도 도찐개찐인듯..
자식 납치해서 십여년 가둬둬야지
미국에서 흑인이 가난해진 이유 50년대 흑인 가정 아빠 엄마 있는 집에 대출을 막음 위장이혼 해야 됬음 위장 위혼이 느니까 아빠들이 따로 살아야 인정 까지 되게 바뀜 아이들은 강제로 아빠 뺴앗김 거기에 백인들을 위해서 살던 집에서 강제로 퇴거 조치 시킬수 있는 법안도 만듬 흑인들은 전쟁 이후 부동산 상승기의 자산 증식을 못 받음 당시대다수를 차별하고 가난하게 만듬 그당시 죽어라 노력해서 성공한 흑인 마이클 잭슨 마이클 조던 같은 미국에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이유는 진짜 인종차별이 쭈우우욱 계속 된와중 오직 실력으로 누른거라 열광할수 밖에 없었지
와 생각보다 더 악독했네
양키들이 그렇죠 뭐... 지금은 포장이 많이 되었지만...
헐리웃 영화에 억지로 pc 집어넣는 근본적인 이유라는 건가? 마치 현재의 성범죄 유죄추정원칙 같은? 서세원 시대때 강/간 그루밍으로 결혼까지 강요하던 시대 반작용?
개판이군 저 동네도
백인여자네 관상만 봐도 지만 올바른줄 아는 똥꼬집 같이 생겼구만
의원양반 길가다 총맞고 죽어도 그러려니하쇼
화성8차 주심판사 이회창
보상은 안하나 말로민 사과하고
어딜가나 똑같구만...ㅅㅂ
끝까지 싸가지없었던 년
저런년은 잡아다 대갈통 잘라서 앞마당에 꼬챙이로 꼽아놔야지
어째 테라노스 CEO였던 엘리자베스 홈즈하고 같은 부류인가?
미스 긴즈버즈 씨 였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