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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산을 고장내다니 불경하다!!!
에어컨 고장나서 숭배 안함
성물파괴자다!
에어컨이 그렇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숭배부터 하자
여름의 유일신
에어컨 없어서 숭배 안 함
그치만 인터넷 서버는 에어컨이 있어야 돌아가고
왜 울집은 건조한거같지...
여름의 유일신
에어컨 고장나서 숭배 안함
보추의칼날
성물파괴자다!
보추의칼날
그의 유산을 고장내다니 불경하다!!!
에어컨을 수리해 윌리스 캐리어님의 총애를 얻어라
ㅅㅂ 냉매 나가서 한번 넣었는데 3일 쓰고 냥매 나가서 업체 불러서 에어컨 싹다 뜯어내고 중고 달았는데 3일 쓰고 또 냉매 나가서 업체 불러가지고 냉매 넣고 재설치? 잠깐했는데 또 3일 쓰고 냉매나감
원랴 있던 유ㅓㄴ룸 에어컫 뜯어내고 중고 달았는데 또 고장남
냉매는 실외기 문제야 너 호구당한거야...
원룸이라 실외기랑 에어컨 다 뜯어내고 새로 달았는데도 냉매가 나감 ㅋㅋ 업체 사장도 당황함 ㅋㅋ 일요일에 온다교 했는데 비옴 ㅋㅋ 망함 ㅋㅋ
선풍기: 으아니~ 나라고 못 할 것 같으냐!
에어컨 없어서 숭배 안 함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그치만 인터넷 서버는 에어컨이 있어야 돌아가고
저분 아니었음 님 지금 인터넷 못함
이런 말 하는 인간들은 에어컨 고장난 서버실에 던져놓고 부채질 시켜야 함
에어컨이 그렇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숭배부터 하자
솔직히 지구 온난화 원인 따지기 시작하면 멀쩡한 바다를 다 해집고 다니는 원양 어업을 때려부셔야 하는데 또 그러지는 못하니
지구온난화 주범된건 한참 나중에 개량한 새끼 잘못인데 그 '나중'은 잘 모르다보니 개발자한테 같이 뒤집어씌워짐....
??? : 우리가 개발한 프레온 가스 이거 에어컨에 접목시키면 성능 개쩔어질것같지 않냐ㅋㅋㅋㅋㅋ = 지구 환경 개박살행
에어컨은 발명된 이후로 주범인적이 단 한번도 없음.
프레온가스는 오존층 파괴. 지구온난화 주범인적 없음. 전기 사용량은 산업에서 수천배 이상 사용하고
프레온도 온실가스 아녔음?
맞지. 근데 주범이 될수 없음. 생산량은 오존층관련 이슈로 개발도상국에 보조금까지 줘서 생산량 억제 했고 에어컨에 사용한다고 해도 내부 회로에서 순환되지 일반적인 이유로 유출되지도 않고
에어컨이 아니라 프레온가스가 주범
프레온은 온난화가 아니라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기도 하고 지금은 프레온 많이 안 써서 오존층도 많이 돌아왔대
그러나 지난주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CFC 금지령이 발효된 이후 5개 CFC 하위성분 집합의 배출량이 증가했다. 다섯 가지 성분은 CFC-13, CFC-112a, CFC-113a, CFC-114a, CFC-115 등이다. 이 연구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과 미국 해양디기청 연구원이 수행했다. 저널 홈페이지에 실린 연구 요약글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는 하위 5개 CFC 성분 배출원이 어디인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CFC 중 적어도 일부는 CFC를 대체하는 화학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의 제조에서 부산물로 허용되기 때문에, HFC 제조 공정에서 발생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HFC는 주로 중국과 미국에서 생산된다. 출처 : 스마트투데이(https://www.smarttoday.co.kr)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그 국가 때문에 다소 느는 추세 보고서는 미량이라도 CFC의 증가는 기후 변화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된다고 설명한다. 연구에 따르면 CFC 5가지 성분의 배출량은 2020년에만 47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해당한다. EPA(미환경보호국)의 온실 가스 등가 계산기에 따르면 이는 자동차 1000만 대 또는 석탄 화력 발전소 13개에서 발생하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같다. 브리스톨 대학 루크 웨스턴 연구원은 "남극 오존층 구멍 회복의 지연 효과는 매우 적지만, 온실 가스로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아주 강력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서 조사된 5가지 CFC는 1파운드 기준 대기 온난화 정도가 이산화탄소보다 수천 배 더 효과적이다. 출처 : 스마트투데이(https://www.smarttoday.co.kr) 온실가스로의 효과가 강력해서 배출 및 생산으로 지구 온도를 올려줌 CFC와 같은 오존층 파괴 물질도 강력한 온실 가스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CFC를 금지하면 이 물질들이 온실 효과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CFCs의 온실 효과만으로도 금세기 말까지 섭씨 1.7도의 추가 온난화가 나타났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미 생산된 프레온가스 그 자체만으로 1.7도 이상의 온도 상승 전반적으로, 몬트리올 의정서의 CFC 금지가 없었다면 금세기 말까지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보고 있다. △숲과 다른 식생 및 토양에 저장된 탄소는 5,800억 톤 감소 △화석 연료 배출의 미래 시나리오에 따르면 대기 중에 추가로 165~215ppm의 이산화탄소가 존재하게 되고 이는 오늘날의 420ppm과 비교할 때 40~50%가 더 보태지는 것이다. △이 같은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추가되면 온실효과를 통해 섭씨 0.8도의 추가 온난화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 프레온가스의 2차 효과로 지구온난화를 가속시켰음 프레온가스가 모든 원인이라 할수 없지만 지구온난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매질
에라이 미친 국가 같으니...
저분덕에 밥 벌어먹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