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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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 그리스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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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노 죠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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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신자리 다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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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여청수사팀 강동호 경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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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냐옹이 옆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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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헨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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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진찰하는 움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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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를 위한 궁극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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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의 정체를 깨달은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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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장롱 면허들 특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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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안 작으면 화 안 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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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대만족 슈퍼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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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타 우는걸 직관했다는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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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삼계탕 나온 디씨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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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보면모르나? 왜지랄이지?)
원래 이렇게 말이 없는 편이에요 -> ㅆㅂ 말 좀 해라 이런 식으로 해석돼서 그런가?
누가 봐도 꼽주는거지
인싸들은 저게 분위기를 푸는 말이구나 무시무시하다
시비거는 느낌인데
참다참다 답답해서 튀어나온 말처럼 보임 ㅋㅋㅋㅋ
욕하는 줄 암
욕하는 줄 암
원래 이렇게 말이 없는 편이에요 -> ㅆㅂ 말 좀 해라 이런 식으로 해석돼서 그런가?
아.. 네...(보면모르나? 왜지랄이지?)
긁? 근디 서먹해서 말하기가 쉽지않음
참다참다 답답해서 튀어나온 말처럼 보임 ㅋㅋㅋㅋ
없는거 짜내면 재미없는 사람 됨 그냥 죽음의 이지선다
나도..
앗.. 그.. 아.. 네.. 맞아요..
신났네? 재밌어?
시비거는 느낌인데
님도 그렇게 생각? 솔직히 그냥 저 말은 누구에게도 하면 안 되지 싶은데...
내향형이 이해한 해석=찐따쉑ㅋ
저걸 그렇게 받아들이면 내향적인게 아니라 그냥 좀...그런사람아닌가?
무례한거임
진짜 이런 마인드가 있구나
원래 그렇게 말을 생각없이 하세요?
말을 저따구로 해놓고 듣는 사람 기분 좋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원래 그렇게 oo 하세요는 중간에 뭘 넣어도 꼽주는거 아닌가 원래 그렇게 많이 드세요? 원래 그렇게 말이 많으세요?
원래 그렇게 남들 판단하는거 좋아하세요?
원래 그렇게 비추 수집하는 편이세요?
반대로 님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원래 그렇게 말이 많냐고 물어보면 정말 아무 의도없이 아, 내가 평소에 말이 많은지 궁금해하는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음?
원래 골수 진성 페도라서 그러신지 말하는 거나 마인드나 아주 남다르시네
긁힌다기보단 무례해보임. 아. 이게 긁히는건가?
당연히 기분 나쁘지...
누가 봐도 꼽주는거지
먼저 인사하기 필살기를 익혀가지고 말 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는 안들었는데 아니 진짜 뭐 처음 본 사람하고 뭔 말을 하라는거야
인싸들은 저게 분위기를 푸는 말이구나 무시무시하다
인싸가 푸는 방식이 아니라 눈치 없는 ㅂㅅ이 꼽줄려는 걸로 밖에 안보임
원래 이렇게 말이 없어요? (말 거는걸 잘 못 하니까 내가 대화를 주도해서 말 거는게 편하세요?) 이건데... 나도 저거에 긁힌다는게 무시무시한데
그럼 뒷내용도 이야기해야지 우리같은 성격은 그래야 너 찐따같아라고 하는거라고 오해안함 말이 많이 없는 편이신가봐요 제가 먼저 얘기꺼낼까요? 라고 하면됨
원래라는 말이 붙으면 너의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성토의 뉘앙스가 담기게 됨
아 원래 이렇게 말이 없어요? -> 네 좀 말주변이 없어서... 하면 아 그럼 뭐라도 얘기할까요? 어디사세요? 이런 빌드업이긴 해
애초에 저기 다른거 넣어도 원래 그렇게 말이 많으세요? 하면 이게 시끄럽다고 꼽주는거지 와 외향적인 분이시구나 이러는걸로 쓰는 사람이 더 적지 않나
이 사람이 원래는 친한 사람이랑 잘 웃고 떠들고 하는데 나랑 있는게 어색해서 이러나?의 원래의 뉘앙스로 물은건데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군
그런 빌드업이면 지금 불편하다는 것을 스스로 긍정하라는 것과 같은 빌드업이라서 따지고 보면 무례한 게 맞음
내향인들마저 꼭지 돌아버리게 하는 행동들- 배 안 고프다고 메뉴 주문 안 한 놈이 자기 김치볶음밥 위의 계란 뽀리면서 '이거만 먹을게' 배 안 고프다고 안 먹겠다고 한 놈이 라면 끓여오니 '한 젓가락만 먹을게'하고 라면 반을 가져가기
그냥 성향이 어떻든 도둑새끼가 아닌지?
이건 외향인도 꼭지도는 행동들인데 ㅋㅋㅋㅋ
그건 내향인 문제가 아닌데
반대로 말하는걸 자기가 들었을때 어떤지 생각해 보면 되지
원래 좀 말이 많은 편이세요?
인싸들은 오히려 좋아서 네!!! 하면서 온갖 썰 풀어재낄걸
인싸들의 멘트 하나하나가 아싸들의 마음을 찌른다고
네 : 더 할말 없음 아니오 : 너랑 얘기하기 싫음
긁는게 아니라 꼽주는 거라고 느낄거같은디. 날 놀림거리로 삼아 분위기메이커 해보려는건가? 뭐 이런?
지금 말 좀 하라고 꼽주는건가 싶음
솔직히 문장에 긍정적인 요소가 1도 없는데 취미가 어떤거세요 이런 것도 아니고
나도 내향인인데 훈련된 내향인이라 예전에 저런 말 들으면 하하 하고 웃었는데 요즘엔 아 저 말주변이 없어서 말하는게 힘들더라고요 그쪽은 말하는거 좋아하세요? 와 그러면 재밌는 애기좀 해주세요 하면서 반격함
오늘 꿀잼보장해준다 뒤졌다 딱대라 ㅋㅋㅋ 하는 애들도 있을걸 그러면
그럼 잘 들으면 되는거지 재밌으면 서로 좋지
입꾹 닫고 속으로 너는 왜 그렇게 말이 많으세요?
번외편으로 원래 잘 안웃으세요? 등등 이 있다
원래 그렇게 말이 많은 편이세요? 라고 들으면 긁혀 안 긁혀 똑같은 겨
언니 저 맘에 안들죠? 랑 뭐가 다르냐고 ㅋㅋ
속에 있는 말 뱉으면 분위기 ㅁㅁ날까봐 참는거예요ㅎㅎ 찐따 설명충, 진지충 본능 터지면 니들 버틸수있어?ㅎㅎ
비슷한거
오 진상 내향형 왔을때 써먹어야징
내향형 진상이라니 전설의 동물인가..
눈치없는 새끼가 꼭 저 소리 하더라
뭐지 시발?? 비꼬냐?
내향인이라고 뭐 다 똑같은건 아니고 저런말해도 아무신경안쓰는 내향인도 많음
내향인도 좀 급진적인 내향인 아예 부처님마냥 평온한 내향인이 있지
신나게 말하고 있는데 원래 좀 말이 많은 스타일이세요? 들은거랑 같은 거 아닌가 ㅋㅋ 맥락 없이 그럼 말 들으면 뭔가 맘에 안드나 싶지
원래 그렇게 말이 좀 많은 편이세요?
여기는 내향인들이 주로 많긴한데 외향인들은 말에 크게 의미를 안둬서 상처도 크게 안받음
존나 꼽주는거 같음. 싫어하는 사람이 저래 말하면 머리속에선 "니는 주둥이가 없냐 쌧바닥이 없냐. 나 혼자말함?" 으로 인식될 것.
예전엔 오킹 많이 보였는데 요즘엔 이분이네 이분은 뭐하시는 분임?
유튜브
아가리 파이터 주둥이
대놓고 시비구만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일 쉬운게 누구 하나 몸빵 세우고 그걸로 웃기는거지 강아지들 ㅜㅜㅜㅜㅜㅜ
걍 그렇구나 하는디
말투따라 다른듯?
난 그냥 네 하고 닥치고 있는데
자매품 "오늘은 좀 말 많이하네?"
아....으...응 ....미안...
아니 입 움직이기 귀찮다고!
그럼 니가 말을 많이해...내가 받아줄게...
저게 기분나쁜말임? 그냥 네 하고 끝인데 저거보다 흥미있는 주제에 말 많아지면 이런 모습 처음본다 이런류가 뭔가 더쪽팔림
나때문에 조용한거냐고 시비거는거지 저거는
"원래 그렇게 댓글을 막 다세요?"
니가 조용해서 분위기 잡친다는 뜻이잖아
신입생 환영회 갔는데 처음보는 나이 좀 드신 누님이랑 둘이 앉아있게 됨. 멀뚱멀뚱 있으니까 갑자기 누님이 ‘군대 안 다녀왔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말을 잘 걸드라고요’ 이럼.
대화하기 싫은 상대랑은 말이없는편이에요 ㅎㅎㅎ
'말없으면 안되나요 씨12발??' "아 네에...."
ㅋㅋㅋ 근데 진짜 어쩔 수 없이 서로 이해하기 힘들 거 같음. 난 수다쟁이라 말이 많으세요 하면 그냥 옙하고 많이 할 듯
시비거는말 아님?? 꺼지라고 돌려말하는거잖아. 근데 쟨 누구임?
유튜브의 주둥이 , 알고리즘에 떠서 보긴한데 호불호는 심하겠더라
존나 답답하니까 말좀 해라 쉐이야 쫌 이러는거같음
꺼져줄 사람은 아닌데 말이 적은 사람한테 하는 말같음
걍 그때 그때 다른듯
저거 존나 짜증남
진심 개 긁힘
말이 많이하는 사람에게 원래 말이 좀 많은편이에요? 살찐 사람에게 원래 좀 많이 먹는편이에요? 이러는것과 같은맥락임 매우 무례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