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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데쳐서 초장이나 가져와
문어로 만든 편육이네..
원통 만들때까지만해도 "도대체 왜..."했는데 잘려나오는건 또 먹음직스러워보이네 ㅋㅋㅋㅋㅋ
라면 토핑 같아
와 실전압축근육
음식의 천연주스가 물에 분산되어 증발 하는것을 방지 합니다
마시께땅
와 실전압축근육
라면 토핑 같아
뭐야 데쳐서 초장이나 가져와
기름장 아님?
난 초장
소금아님?
음식의 천연주스가 물에 분산되어 증발 하는것을 방지 합니다
마시께땅
이거 엘든링에서 본거 같아
잔챙이의 예감
'얌전히 항아리에 들어가라'
원통 만들때까지만해도 "도대체 왜..."했는데 잘려나오는건 또 먹음직스러워보이네 ㅋㅋㅋㅋㅋ
맛있어 보여 ㅠㅠ 저기다 밥 얹고 초장 발라 먹음 문어쌈밥
문어로 만든 편육이네..
그러게 ㅋㅋㅋ 젤라틴질만 안넣었지
진짜로 그게 맞는 것같다.
맛있겠당
무너편육같네
서양애들 문어오징어 안먹는다는거 다 구라였음;;
케바케
이탈리아라든가 그 근방은 옛날부터 다들 먹었다는듯
편협하게 미국만 봐서 그렇지 남뷰유럽은 없어서 못먹고 영국도 오징어 튀김인 칼라마리 튀김 유명함
지중해식 레스토랑갔는데 오징어 튀김나와서 ???????????상태였음
걔네들 전통음식임 ㅋㅋ
크툴루 맛있겠다
환경호르몬 안나와요?
수비드는 100도씨로 가열하는 조리가 아니에요
저거 초장에 찍어서 한입에 삭
난 초장도 좋지만 참기름+소금해서 찍어먹는것도 좋아함
압축안하고 잘라먹으면 그냥 문어숙회잖아 ㅋㅋㅋ
저런 압축기가 있네 신기하다
수비드머신이랑 진공기는 있는데 저 원형압착기랑 고기절단기가 없네
문어 편육 인가
근데 압축기에 넣고 돌릴때 즙 손실 일어나는거같은데...
짜를때 항상 힘들었는데 기계로 하는 거 보니 맘이 편하다
그런데 졸라 맛있겠다.
돼지머리 누른거 생각나네
맛있겠다 술안주로 엄청 좋을듯
저걸로 문어튀김 만들면 맛있을듯
카르파초라던가...스페인 쪽 애들은 문어를 살짝 데쳐서 쫄깃하게 먹는 우리랑 반대로 아예 오래 푹 삶아서 입에서 녹아내리게 만들어먹는다던데
왜 이토준지의 소용돌이가 생각이 나는지...
손 개 많이 가네...
야들야들 하겠다
문어편육..
왜 저 ㅈㄹ하는거야...걍 삶고 초장에 먹으면 안되나....
쟤들은 초장이 없잖어;;
에노시마에서 문어로 만드는 것 ㅋㅋ
쥐포만드는 느낌인데
맛있게 삶아서 맛나겠다
뿔뽀 같은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셰비체 들어갈거 같네..
저러면 무슨맛일까요?
와, 존나 맛있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