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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십중팔구 회사에서 존나 스트레스 받고 피곤한 일 생겨서 그런거임...
대학교 때 누나 집에 얹혀살면서 누나가 나 챙기느라 고생 많이 했지... 그거 미안해서 폰도 한 번 사주고 성과금 나왔을 때 좀 주고 그랬는데 아직도 못갚은듯
저러면 십중팔구 회사에서 존나 스트레스 받고 피곤한 일 생겨서 그런거임...
대학교 때 누나 집에 얹혀살면서 누나가 나 챙기느라 고생 많이 했지... 그거 미안해서 폰도 한 번 사주고 성과금 나왔을 때 좀 주고 그랬는데 아직도 못갚은듯
삥뜯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