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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그나마 숨통 트인다는 허스키한테 방한복 입히는놈은 뭐야
조끼가 필요없는 애도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은 그냥 털빨로 충분히 겨울 날만한거 같은데 ㅋㅋㅋ
허스키는 저거 필요한거 맞나? ㅋㅋㅋㅋㅋ
송아지 한번 입히면 출산부터 2개월?정도 입는데 애가 커가면서 옷을 찢음 그렇다고 벗기면 겨울이라 춥고 걍 두달쓰면 몸이 커져서 벗길수밖에없어
깔깔이는 ㅇㅈ 이지
뭐겠어. 인간 중심의 발상이지. 그리고 그걸 공감능력이라고 착각함.
조끼가 필요없는 애도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귀엽죠?ㅋㅋㅋ
어허! 방어구라고!
털이 많으면 겨울에 조끼가 필요없으니 털이 없으면 여름에 에어컨이 필요없고 대머리는 에어컨 쐬면 안 된다는 말이군요.
몇몇은 그냥 털빨로 충분히 겨울 날만한거 같은데 ㅋㅋㅋ
개따숩
깔깔이는 ㅇㅈ 이지
겉에 깔깔이 같아서 살짝 PTSD 온다
겨울에 그나마 숨통 트인다는 허스키한테 방한복 입히는놈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내지갑을에퍼쳐에
뭐겠어. 인간 중심의 발상이지. 그리고 그걸 공감능력이라고 착각함.
다른 애들 입혀주니깐 샘나서 자기도 입혀달라고 낑낑 거리는게 아닐까?
유튜브에 허스키 여름에 밖에 내놓고는 기절하듯 쓰러져있는거 영상올리면서 오구오구하는 미친ㄴ도 있더라
허스키는 저거 필요한거 맞나? 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아이디어의 역발상은 상품 성공의 기본인 것 같어
송아지 한번 입히면 출산부터 2개월?정도 입는데 애가 커가면서 옷을 찢음 그렇다고 벗기면 겨울이라 춥고 걍 두달쓰면 몸이 커져서 벗길수밖에없어
용도변경은 발명기법의 기초지
개가 입으면 어째선지 성격이 좋아보이네
패셔니스타
허스키는 왜 ㅋㅋㅋㅋ
찾아보니 2~3만원대이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