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대신하는 대체 당처럼 소금을 대신할 대체 염분
염분을 과다 섭취해 고혈압이나 각종 성인병을 달고 사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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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오래된건데 염화칼륨이라고 부작용이 없는게 아니고 저염식 하는사람한테도 결론이 저염을 하십쇼로 귀결되서 안팔리던건데
저당에 이은 저염!
난 실천중임
50년 후....) 와 대체 옛날 사람들은 위험하게 설탕이랑 염롸나트륨을 먹었대....정신 나갔나봐 ㄷㄷㄷ
근데 칼륨섭취 잘못하면....
문제는 땀으로 충분히 배출될 소금이 없다면 사람의 생식 자체가 문제가 올수도 있기 때문에 과유불급인 상황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음
최근에 나트륨 많이먹어도 칼륨섭취만 잘해주면 심장병 확률 줄어든다고 장기추적 결과 나온게 있어서 나트륨 줄인만큼 칼륨으로 채우면 수치상보다 결과가 더 좋을 수도 있을듯
저당에 이은 저염!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난 실천중임
아씨 나도 분발해야겠다 충분히 저염하지 못했다
삼투압안일어나면 쩔겠다
의외로 오래된건데 염화칼륨이라고 부작용이 없는게 아니고 저염식 하는사람한테도 결론이 저염을 하십쇼로 귀결되서 안팔리던건데
맛도 쓰고..
미국에서 먹어본건데 로우 소듐 솔트라고 써있던걸로 기억함 개맛없더라
50년 후....) 와 대체 옛날 사람들은 위험하게 설탕이랑 염롸나트륨을 먹었대....정신 나갔나봐 ㄷㄷㄷ
와 우라늄을 에너지원으로 썼다고? 미친거 아니야? (우적우적)
설탕은 그럴수 있어도 소금은 ㅋㅋㅋ 절대 그런소린안나오지. 소금은 필수영양소라...
우라늄 먹는거였어??
이제 아침에 덜 붓게 되는 시대가 오는가?
과자쪽은 확실한텐데 나머지 식품은 뭔가 애매할거같다
짠거때문에 국물 못마시던 사람들에겐 희소식이군
https://youtu.be/bB3SziFemUs?si=2q0JmWS30vdxoa9v 저염식 최고 첨가제는 MSG라고. MSG 넣으면 짠맛에 민감해 져서 소금 섭취량을 팍 줄일수 있음. 애초 미국 소금판매업자들이 MSG 많이먹으면 뇌 부종 오고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 걸릴 수 있다고 구라친거라.
최근에 나트륨 많이먹어도 칼륨섭취만 잘해주면 심장병 확률 줄어든다고 장기추적 결과 나온게 있어서 나트륨 줄인만큼 칼륨으로 채우면 수치상보다 결과가 더 좋을 수도 있을듯
근데 칼륨섭취 잘못하면....
어떻게 되요?
죽어. 농담이 아니라
혈중 칼륨농도가 과다해지면 신부전, 부정맥 오는데 심하면 심정지
문제는 땀으로 충분히 배출될 소금이 없다면 사람의 생식 자체가 문제가 올수도 있기 때문에 과유불급인 상황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음
나트륨이 필수영양소라 제로 나트륨은 못함. 인간과 달리 야생동물은 소금 먹기에 매달림. 나무중에 열매에 나트륨성분이 있는 나무가 있는데, 가을이면 그거 먹는다고 환장함
그래서 일본은 이런것도 나왔다고 하더라 전자파를 이용 짜게 느껴지게 하는 숟가락 출처 https://electricsalt.kirin.co.jp/
이거 스크린으로 맛보는 발명도 있었는데 언젠간 기술의 특이점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음
일본은 반찬 무지하게 짜게 만든다던데… 한참 일본 음식 직구해 먹었을 때, 닛신 라면이나 반찬류 먹어보면 엄청 짜게 나오더라.
그래서 나왔다고 함 좀 적당히 좀 짜게 먹으라고
단짠단짠 = 칼륨 감미료 칼륨 감미료
돌잔치 각
오 저염염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염화나트륨이나 염화칼륨이나 과다섭취시 신장에 무리주는것은 마찬가지일탠대...
소금의 일부를 염화칼륨으로 대체한 저나트륨 소금 옛날에 유행 이미 지나간거임. 근데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모르겠음.
염화칼륨이 흡습성이 있어서 스스로 녹음. 염전에서 줄줄 새는 간수가 그거임. 천일염 포대로 사도 밑에 간수랄까… 흰 가루가 줄줄 새는데 그거임. 제습 환경에서 두고 쓸만한 물건이 못될거임. 염화칼륨의 쓴맛은 둘째 치더라도.
고칼륨혈증이 엄청 위험한데....
위궤양 오지겠는데???
저염 라면이 나온다? 이거 아무도 못막는다
적당한 칼륨 섭취만 하면 나트륨 많이 먹어도 괜찮다던데
애초에 WHO 기준 같은 걸 고려한 저염식 캠페인이 문제아닌가? 해당 기준은 너무 빡빡하고, 한국 포함 대부분 국가들의 현재 나트륨 섭취량은 건강에 크게 문제 없는 수준임. 그리고 나트륨은 과다 섭취보다 나트륨 부족이 인체에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구태여 저염을 강조할 필요가 없고.
누군가 말했다 세상은 구르메 시대 미지의 맛을 탐구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