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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 소식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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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4%에 포함되신다
담배 끊은지 20년된 우리 아버지도 참는다고 말하심
다이어트 하고나서 요요 안오고 5년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사람이 1% 라고함...
난 6개월?7개월? 참았던게 최고 이긴 한대,.. 당시에 담배 냄새 맡으면 온몸이 막 부들부들 떨고 그랬지.... 화장실에서 오줌 싸는대도 막 떨리고 그랬으니.. 결국 술 한방에 가버렷지만.. 담배를 10년 이상 끊었다... 진짜 독한 사람 맞음...
ㄹㅇ 나도 군대때 담배배우고 제대하고 딱 끊었다가 일시작하고 한 1년뒤에 다시 핌 이 시발놈의 스트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버지도 끊으심
담배 끊은지 10년도 넘은거 같다 가격 인상되기 몇년 전이니 담배 끊고 탄수화물, 탄산음료 줄이고 운동 시작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거 같다 수년 전 교통사고로 후유증이 생겼지만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다짐을 매일 매일 한다
울 아부지 4%에 포함되신다
담배 끊은지 20년된 우리 아버지도 참는다고 말하심
울 아버지도 끊으심
난 6개월?7개월? 참았던게 최고 이긴 한대,.. 당시에 담배 냄새 맡으면 온몸이 막 부들부들 떨고 그랬지.... 화장실에서 오줌 싸는대도 막 떨리고 그랬으니.. 결국 술 한방에 가버렷지만.. 담배를 10년 이상 끊었다... 진짜 독한 사람 맞음...
다이어트 하고나서 요요 안오고 5년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사람이 1% 라고함...
오.... 나 1퍼센트임? 고등학교 졸업할 때 완전 공이었다가 한번 쭉 뺐다가 뺀 선 근처에서 와리가리 10년째 타고있는데.....
울아버지 나 어릴때 끊은뒤 생각도 안든다던데 사람마다 다른게 아닐까
나 12년째 금연인데 팁이 담배 끊고 한 1년 반동안 술도 끊었었어.
ㄹㅇ 나도 군대때 담배배우고 제대하고 딱 끊었다가 일시작하고 한 1년뒤에 다시 핌 이 시발놈의 스트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은게 아니지..참았다가 결국 못참은거지...
제대하고 한 1년반정도 알바전전하다 취업했으니 1년반참았네
못참는거 맞지
오늘도 스트레스는 핑계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냥 니가 못참은거겠지
공익 훈련소때 담배피던애 말이 자위를 끊을 수는 있어도 담배는 못끊겠다던데 ㄹㅇ 그정도야?
어이, 자위를 끊는다니 그 녀석 생불인거냐고
그 4프로의 사람 여기있습니다. 2~3년은 니코틴 안넣은 액상전담으로 버티다가 이후 완전히 끊었는데 아직도 생각이 안나는건 아님
우리아버지도 이제 10년차인데 참는거라고 하심. 폐렴 고혈압 심부전 때문에 피면 진짜 가버리시는지라
나도 담배 안핀지 15년차인대 진짜 내 자신 독하다고 느껴짐 나도 그럼 4%내ㅎ 히힛ㅎ
담배 끊은지 10년도 넘은거 같다 가격 인상되기 몇년 전이니 담배 끊고 탄수화물, 탄산음료 줄이고 운동 시작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거 같다 수년 전 교통사고로 후유증이 생겼지만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다짐을 매일 매일 한다
나도 군대에서 배웠다가 끊었는데
프로젝트가 터지기 일보거나 터지는게 아닌이상 보통 평일점심먹고 금강산도 식후땡이라고 한개비만 피고 안피는 난 뭐임?
4년정도 피다가 허리 수술받고 끊음. 그런데 지인들 말로는 기억 못할정도로 술 마시면 몇대씩 핀다고 하더라....
못 끊은거잖아 그건......
그래봤자 일년에 두세번이긴 한데, 못 끊은건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고 10년 넘게 지났는데 딱히 생각 안 남. 옆에서 누가 피워도 별 생각 없고. 근데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극도로 받았을 땐 확 땡기긴 하드라...
나도 극 공감됨 딱히 생각 안나는대 스트레스 극도로 받으면 확 땡기긴 함
가족, 지인, 대학 동기, 군대 동기, 회사 팀원 등등 금연해야겠다 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담배 끊어야지 결심하고 단칼에 바로 끊은 사람은 주변에 울 아버지 한 명 뿐.... 워낙 어릴 때 일이라 그땐 금연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엄청난 정신력을 요구하는 일이어써 ㄷㄷ....
연초 안핀지 1년정도 되고 액상전담으로 나름의 다운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도 연초는 끊은것보단 참는게 맞다는걸 느낌.. 무니코틴 액상으로 건너간지 1년이어도 연초 땡기는때가 계속 있음.. 근데 아예 끊는다? 이건 대단한거야 진짜..
을 아부지도 끊으심.
7년 금연하다 집에 큰 일 생겨서 한대 폈다가 4년째 전담 피는 중.. 예전보다 끊기 더 어려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다는게 맞는듯...전역후 안필려고 노력해서 지금까지도 안피는데 2년전 진짜 회사 스트레스로 정말 필뻔했는데 걷기 운동으로 넘김 안핀거면 모를까 한전 펴본사람은...진짜 참는거라고 말하수 있을꺼같다
난 그냥 담배 자유자재로 펴야할 때 피다가 끊고싶으면 몇 년 동안 끊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처음부터 아예 입에도 안대는게 상책이지
애초에 피우질 말아야지 등신도 아니고
아무리 끊은지 오래됐어도 가아끔 진짜 한대 땡길때가 있음.
으하하 4프로 안에 든다 담배는 끊을려면 걍 끊어야됨. 이번갑만 마지막으로 안피운다, 다음주 부터 안피운다 이러면 못끊음 끊은지 한 15년 정도 되었는데 끊고 몇년후 한번은 지금 피우면 어떨까 해서 한개피 피워봤는데 한 세내번 빨고 입안이 더러워지는 기분에 이걸 왜 10년 가까이 피웠었지 생각하고 다시는 안피움 개인적으로 끊을때 운동에 집중한게 좀 많이 도움이 되었던듯
초콜릿 아이스크림 끊는것도 힘들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데 어쩌겠음
8개월 가량 끊어 봤는데 그간 참는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딱히 생각 안 났거든? 근데 진짜 한대 물어야겠다 하는 일이 생기더라..
그 때 안 물었으면 다시 안 폈겠지 후회는 하는데 한편으론 그 떄로 다시 돌아가도 백 퍼 못 버틸거 같음 ㅋㅋㅋ
몰핀 병원 나가자마자 별 생각 안들었는데??
저런말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다,, 금연 10년차인데 담배 피고 싶은 생각 1%도 안난다능,,
하지만 콜라는 못끊었음,,
나도 코카콜라 오리지널은 죽을때까지 못끊음 ㅠㅠㅠ
금연한지 10년 넘었는데 처음 반년 정도만 좀 힘들었고 그 뒤로는 전혀.. 애인이 다른 남자랑 모텔에 간 거 알게 돼서 이별했을 때도 흡연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진 않더라
참는게 끊은거임..
아예 시작을 안 하는 게 답이긴 하네.
몸관리 한다고 그렇게 안좋은 먹는거 안먹는 사촌형도 담배는 피더라. 심각하다 싶음.
26년 동안 피우고 끊은 지는 14년 됐는데 아직도 영화 보다가 담배 피우는 장면 나오면 피우고 싶어짐
나도 4프로인가보네
담배 끊은지 7,8년 된 거 같은데 평소에도 딱히 아무생각 안남. 끊을 때도 "아 그냥 끊어야지"하고 끊은 거라. 근데 가끔 꿈에서 담배 피는 꿈을 꿈.
전역하고 1년 안피다가 상대과실 100 교통사고로 차 전손나고 사고현장에서 바로 레카기사꺼 핌
담배값 4500원 찍을때 끊어서 벌써 10년 됐네 하루 한갑폈으니까 1500만원 애낀듯 근데 1500만원 어디갔냐
1500만원만 애낀게 아니라 건강도 얻었읍니다
야동 끊는거 보다 어렵나?
담배 끊는 사람들 진짜 독하다고 하더라 ㅋㅋ
내 친구 군대에서 배워서 복학하고 1년 피더니 지금까지 10년째 금연중 대단한 새기임
울 아버지 내가 어릴적엔 담배 한 보루 사다놓고 피우시곤 했는데... 촌이다보니 동네담뱃가게에 가서 심부름으로 사러왔다고 하면 집 한켠 창고에서 꺼내주셨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담배 안 피시더니 끊으신지 거의 20년은 되어가는 것 같네요.
4%라.. 그 정도로 어렵구나 다른 거 의존않고 조금씩 줄여가며 끊었는데 개인적으론 밤에 야식 참는 게 더 어렵긴 함...
보헴시가나 럭키스트라이크로 하루 3갑씩 피다가 금연해서 한대도 안핀지 10년쯤된듯... 금연을 성공하려면 어떠한 원인으로 담배를 핀다라를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됨.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그게 내가 다시 담배를 물어야 하는 이유는 아니라고 다짐하고 시작해야함.
금연 중인데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흡연할 수 있다능. 어느 날 일어났더니 날이 너무 좋아서, 날이 너무 나빠서 등등 별 시덥잖은 이유로 다시 시작할 수 있지. 담배도 이런데 ㅁㅇ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
난 20년 흡연 후 금연 7년차인데 담배 피고 싶은 생각은 한번도 안 들었음 금연 이후 담배 냄새만 맡아도 역겹고 담배피는 사람 입 똥내나는 것도 참기 힘들다
한 몇년 안 피다가 다시 피면 끊었었다고 말하는게 제일 웃김. 최소 10년은 지나야 끊었었다고 할수 있는데.
저래서 나를 다 독한놈이라고 했던거구나.....
나의지로 10개월째...ㅎ
어우 난 한달이 한계더라;;;; 아직도 기억나는게 처음 접해보고 아이거 필게 안되는구나하고 안폈는데 그이후에 아예손대지말았어야했는데 ㅠㅠ
ㅋ ㅑ 내가 4%다....이제 15년됐네
담배값 2500원에서 5000원 인상할 때 더러워서 끊음. 13년 피었고 하루 말보루 레드 한갑 반 피웠는데 빡쳐사 끊음. 그 뒤로 한번도 담배 핀 적 없고 담배냄새조차 싫어하는데 꿈에서 담배피는 꿈 꾸면 놀래서 깸. 죽을날 받으면 그때 담배 실컷 피고 갈 생각임
담배도 체질이 있는듯 나도 담배피면 줄담배고 하루 한갑까지피움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담배끊을까라는 생각들면 그냥 끊어짐 우선 금단현상이 전혀없음 술마실때도 생각안남 지인들 옆에서 담배펴도 아무렇지 않음
어 나도 그래. 체질이 있나봐. 오히려 커피는 끊으면 피곤하고 머리 아파서 끊질 못 하겠는데 담배는 그런게 없어서 걍 끊음
내가 그 4%다!!! 끊은지 이제 12년 정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