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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말에 속지마세요 충분히 혼자서 극복할 수 있읍니다^^
취존
짤은 유머지만 진심 아프면 병원 가야됨 내가 식사만 하고나면 10분 20분뒤에 윗배랑 명치 쯔음에 극심한 통증이 왔는데 한시간에서 두시간만 참으면 가라 앉거나 식사량을 줄이면 안아프길래 그렇게 버티다 언젠가 존나 크게 아파서 못참고 병원 갔더니 담관과 담낭에 돌이 껴서 그런거였음 그래서 쓸개를 절제했고 그후로 1년마다 병원에서 담도에 돌이꼈는지 주기적으로 검사받음 진짜 아프면 병원가는게 맞어..
이미 맛이 갔군
Rafel
이미 맛이 갔군
뭐 절제해야지.. 수술해야겠네
ㅅㅂ 걱정한 내가 ㅄ이 되버렸잖아....
취존
의사말에 속지마세요 충분히 혼자서 극복할 수 있읍니다^^
그냥 사시면 되네요. 루비와는 뭔가요. 루비콘이 생각나네
근데 정신과는 진심 가지마라 개인병원은 더더욱 진짜 도움 1도 안된다 대학병원갔더니 신약추천해 먹이구 개인병원은 십년전 기준 시간당 십만원 받는데 치료는 개뿔도 없고 걍 상담임 근데 상담도 머 없어 걍 나만 말해 매번 나보고 얘기하래 할게없다니깐 대충 몇마디 하더니 십만원 받길래 다신 안감
짤은 유머지만 진심 아프면 병원 가야됨 내가 식사만 하고나면 10분 20분뒤에 윗배랑 명치 쯔음에 극심한 통증이 왔는데 한시간에서 두시간만 참으면 가라 앉거나 식사량을 줄이면 안아프길래 그렇게 버티다 언젠가 존나 크게 아파서 못참고 병원 갔더니 담관과 담낭에 돌이 껴서 그런거였음 그래서 쓸개를 절제했고 그후로 1년마다 병원에서 담도에 돌이꼈는지 주기적으로 검사받음 진짜 아프면 병원가는게 맞어..
이게마따!저도 저렇게 1년 버티다가 급성췌장염 와서 돌빼고 담낭제거함;;;
그렇군, 저놈의 가슴을 째면 루비(보석)이 나온다는 거지?
병원은 부활하는 곳이 아니야 이것들아 아프면 바로 가자
개ㅂㅅ년
전 30살 먹으면 소화능력이 떨어]진다는 말 듣고 정말로 만 30살찍자마자 그러길래 원래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역류성식도염이 터진 상황 -ㅅ-..... 덕분에 ADHD약 용량 찾을때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내리고 또 내리고 약도 바꿔보고 별 지랄 다했는데 위장약 몇개 챙겨먹으니까 그 부작용들 싸악 다 낫고 옛날약 먹어보니 그런 부작용 하나도 없었음 -ㅅ-;;;;; 약 용량 찾았다 싶으면 다시 도져서 다시 약 늘리고 줄이고 했던게 몇년인가.....
아프면 병원 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 무상의료를 시행하더라도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생활비가 없어 치료를 못받음. 군대나 직장이나 아프다고 하면 꽤병부터 의심함. 최악의 경우에 고통없이 죽을 수 있게 조력자살이라도 복지화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