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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집의 안전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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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이 깡통 로봇이 뭐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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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짤 만지는거 좋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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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술 마시는 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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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안락하고 습도도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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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 국장을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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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A : 요즘 학부모들이 너무 멍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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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을 체험해보는 조선 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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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다 된 드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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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 공개된 영화 글래디에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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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의 사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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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도트 그림체의 수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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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네루와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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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부터 사람 좀 울리지 마라 ㅠ.ㅠ
아니 아침부터 이러기요?그냥돌고래짤이나올리라고..ㅜㅜ
나쁜놈
아니 아침부터 깜빡이도 안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 아침부터 사람 좀 울리지 마라 ㅠ.ㅠ
아니 아침부터 이러기요?그냥돌고래짤이나올리라고..ㅜㅜ
나쁜놈
아니 아침부터 깜빡이도 안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ㅠㅠ
야 이쉥키야! 왜 아침 부터 울리게 하냐고!!!!!! 생전 아부지 생각난단말이야! 내가 유독 장난감에 환장하는 이유가.......작성자 말대로 없는 벌이에 사주고 싶었는데 변신하는 놈만 못받아서 지금도 장난감 정보 계시판 보면 피눈물남............
아 추가로 말하면 볼트론 있는데 이거는 아버지가 아니라 어무이가 5마리인데 다 사줄수가 없서서 그린 하나 사줬는데 그래도 합금이였던지라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데 막상 직딩 생활할때 사볼려고 했는데 평균 가격이 30 훌쩍넘어서 그냥 포기;;;;; 생각해보면 우리 90년대생 시절보면 다 피눈물 나게 살아가도 어떻게든간에 자식들 잘되게 해볼려는 부모들 마음은 다 비슷비슷한것 갔더라 =_=
당신도 나와 같구나...난 노랑이였어. 5개를 다 가지고 싶은 욕심까진 안냈었지만...검은애로 사주지....라고 아쉬워는 했었지..걔는 얼굴이 있었거든
아마 크기가 더 커서 못사줄 가능성이 컸슬꺼야. 아 볼트론 프라모델 나온것 알기는 아는데 어제 동묘가다가 장난감 판매점 들어가서 봤는데 물량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모 동네에서 12만원에 파는것 보고 경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