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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호르몬 안 나옵니다. 2. 수비드는 당신 생각보다 육즙손실이 많은 조리법입니다. 3. 초장 없습니다.
사실 수비드 돌리고 그걸 압착시킨 시점부터 숙회가 아니라 그냥 문어삶은 무언가임...
3번때문에 먹기 꺼려지는데....
편육 만드는법이잖타
문어로 만든 편육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문어 숙회인데 와인 절인 게 재미있네 무슨 맛이려나 ㅋ
수비드처럼 저온에서 오래 삶으면 단백질이 수축하지 않고 풀 수 있어서 괜찮음
1. 환경호르몬 안 나옵니다. 2. 수비드는 당신 생각보다 육즙손실이 많은 조리법입니다. 3. 초장 없습니다.
부계입니다
3번때문에 먹기 꺼려지는데....
그래도 와인인가 소스로 절여서 괜찮을듯
그럼 와인대신 초장을 넣으면!!!
안질기려나? 문어 종류 오래삶으면 꽤 질긴편인대
ጿዽ
수비드처럼 저온에서 오래 삶으면 단백질이 수축하지 않고 풀 수 있어서 괜찮음
??본문에 뭐 있었나봐요
아무것도 없었는데...
문어로 만든 편육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문어 숙회인데 와인 절인 게 재미있네 무슨 맛이려나 ㅋ
초장 없이 먹는다고???
공격드구만 맛있겠다
사실 수비드 돌리고 그걸 압착시킨 시점부터 숙회가 아니라 그냥 문어삶은 무언가임...
편육 만드는법이잖타
나도 편육생각했는데 ㅋㅋ
썩 ↗ 션~♡ 땡큐 썰~!
저 정도로 삶으면 문어 맛이 남아있기는 한가...
삶는게아니라 수비드라서 오히려 삶는거 보다 훨신 진해짐.. 저기 생기는 물들이 다 문어에서 나오는 액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