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표지에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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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유게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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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와중 ㅈ소 고양이 일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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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동생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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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논란의 좋아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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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노누체 배척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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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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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충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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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스카웃 당한 아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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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취해버리는 선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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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칠때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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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전설의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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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차 판매하는 영업사원들은 대부분 남자이며 가정을 이룬 사람들도 대다수임..
진지하게 말하면 솔직히 저 사람이 영업직원 인 것도 알 수 없는지라... 모르겠다 다만 르노 자체가 본래 팔리는 차가 아니라서.... 더 죽을맛 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요샌 반응이 즉각적인 세상이지
사는 사람이 그런 생각 안해도 옆에서 호들갑 떨면 사겠냐고
말은 못해도 "페미차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ㅋㅋㅋ 할때는 신나게 했겠지 남성혐오 + 성희롱 + 기업이미지실추및 금전적손해 조졌네 ㄹㅇ
본래 팔리는차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1만대는 나가고 있고 신차기대감이 꽤 컷음.
요샌 반응이 즉각적인 세상이지
정작 차 판매하는 영업사원들은 대부분 남자이며 가정을 이룬 사람들도 대다수임..
말은 못해도 "페미차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사는 사람이 그런 생각 안해도 옆에서 호들갑 떨면 사겠냐고
이삭루리아
본래 팔리는차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1만대는 나가고 있고 신차기대감이 꽤 컷음.
이삭루리아
르노가 잘 팔리는 건 아니긴 했는데 이번에 나온 차에 말그대로 사활을 걸겠다는 느낌 이었다는데 본사에서 바퀴벌레 같은게 똥을 뿌렸으니
진지하게 말하면 솔직히 저 사람이 영업직원 인 것도 알 수 없는지라... 모르겠다 다만 르노 자체가 본래 팔리는 차가 아니라서.... 더 죽을맛 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본래 팔리는차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1만대는 나가고 있고 신차기대감이 꽤 컷음.
말 할 필요있나 ? 안사면 그만이고 안사는게 결국 현실 영향인데???
ㅋㅋㅋ 할때는 신나게 했겠지 남성혐오 + 성희롱 + 기업이미지실추및 금전적손해 조졌네 ㄹㅇ
그야 당연히 '말'은 못하지 뻔하 그 차 산 사람 앞애서 '니 차 페미차네? 엌ㅋㅋㅋ' 하혀면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못할 테니까 근데 분위기라는게 있지
내 친구가 산다고 했으면 신나게 놀려먹으면서 아직 안 늦었으니 사지 말라고 했을 것 같긴 함
개인적으로 저 댓글은 관심 끌어보려고 주작하는 거 같은데... 보통 딜러라 그러지, 영업사원이라고는 안할 건데 ;;
영맨,딜러,영업사원 다 쓰는말입니다.
영맨은 처음 듣네 지식이 늘었다
그렇다 쳐도 유튜브 댓글이 사실이라고 칠 수는 없으니까, 별개로 현재 르노 이미지가 나빠진 건 당연한 이야기기야 한테
현차고 벤츠고 르노고 영업사원이라는말은 어디에서나 통용합니다. 딜러라고 하면 강원랜드에서도도 딜러라고 뽑습니다.
ㅇㅇ 용어 사용에 대해서는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별개로 유튜브 댓글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나 싶긴 함. 솔직히 구글 깡통 계정 생성 자체가 쉬워서 ;; 유튜브 댓글 보아 유게에 올라오는 르노차 페미 묻었다고 하소연하는 이야기가 더 신뢰성 있다 해야하나...
원래 영맨이라는 단어는 20년가까이 폭넓게 사용되어왔음 영업직이라면 대부분 영맨이라고 쓰고다님. 영업사원을 뜻하는걸로. 대외적으로는 영업사원이라고 명칭했고 딜러라는단어는 수입차들사이에서 통용되어왔다가 풀린지 10년이 채안된걸로 앎.
니가 신뢰성을 못가져도 현실에서 보이면 수긍하것지.
한 번 틀렸으면 아무튼 그렇다고 우기지 좀 마라
ㅇㅇ 그러니까 차라리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더 정확하지 구글은 깡통 계정 만들기가 너무 쉬워서 저거에 신뢰도를 높게 부여하기엔 어렵단 이야기임
아 young man이 아니라 영(업) man이야? 대학 전공이 연구 쪽이라 큰 인연이 없어서 몰랐네...
예전에는 영어랑 합친 신조어개념으로 소개도됨 ㅋㅋ
우기는 게 아니라 유튜브 댓글 자체에 대한 신뢰도 이야기인데 유튜브 댓글보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르노 차 구매 캔슬했단 이야기를 렉카하는 게 더 낫지
난 딜러보다 영맨을 많이 들은거같음
타는 사람이 없어서..
나도 어제 그런 댓글 본거 같아 아 누가 커뮤에서 쓰는 단어를 밖에서 얘기하겠냐구요. 하고 있어 ㅂㅅ들아
어? 대리님 차 새로 뽑으신 거 르노차네요? 아~
그 단어를 밖에서 쓸 필요조차 없지. 본인이 사려고 했으면 “취소할게요-” 하면 땡이고, 사려던 주변인이 분위기 보고 예구 취소해도 그건 그 당사자 결정인거니까. 운을 직접적으로 뗄 필요조차 없음.
뭐하러 페미차 운운함. 그냥 사려고 했으면 취소하면 그만인데.
이유가 뭔지는 고객만이 알지 근데 상황상 의심이 갈 수밖에 없잖아?
ㄹㅇㅋㅋ “아니 그냥 예약 취소한건데 뭐 문제라도…?”
영업사원앞에서 이차 페미논란때문에 안탄다 라고 직접적으로 정직하게 말하는 고객이 어딨겠음ㅋㅋㅋㅋ "개인사정" "피치못할사정" 인데
어른들은 입밖으로 내지는 않는다 다만 옛날과 달리 요즘어른들은 커뮤동향에도 민감해서 옛날처럼 영향이 아예없다고 생각하기는 매우 힘들어졌음
당연히 르노차 주인 앞에서는 예의가 아니니까 찐친이 아닌 이상 대놓고는 안하지 하지만 그런다고 다른 사람들이 페미차라고 생각 안할까? 이제 중국차 딱지까지 더해졌지
저 분 말투가 내가 아는 영업사원분 말투랑 똑같으시네 진짜신거같은데
근데 구글 계정은 깡통 계정 만들기가 너무 쉬워서 유튜브 댓글보다 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게 신뢰도가 더 높을 거임 하다못해 유게가 유튜브 댓글보다 더 신뢰도 높을걸
누가 물어봄?
진짜 1조 5천억 들이면서 만든거 저거 하나때문에 안그래도 1% 르노 시장 힘들게 만들었네 심지어 4년만에 나온 새차인데
일반적으로 마이너 차사는 사람들은 관련 커뮤도 확인해보는 편으로 알고 있는데 영향이 있는 건 맞을 듯
논란 일어날때 쉴드 친다고 알못, 어차피, 밖에선 등등 나오면 반박은 못하겠고 실제는 다른데 니가 모름이란 필살기 같은거
아부지 차가 르노인데 2년만에 이지럴날줄 누가알았겠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