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포솔로 투이라기(Posolo Tuilagi)
나이 19세(2004년생)
사모아계로 현재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로 활약 중
키 192cm 체중 149kg
그야말로 인간 전차가 따로 없다
포솔로의 아빠와 삼촌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와 삼촌들 모두 럭비 선수 출신으로 모두 국가대표 경력이 있다(막내삼촌만 잉글랜드 국가대표, 나머지는 사모아 국가대표)
큰 삼촌 프레디
180cm 102kg
아빠 헨리
185cm 134kg
작은 삼촌 1 알레사나
190cm 124kg
작은 삼촌 2 아니텔리아
185cm 118kg
작은 삼촌 3 바바에
187cm 115kg
막내 삼촌 마누
185cm 1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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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이 세계 정복을 못한 건 태평양이 가로막고 있어서다...
130키로가 뛰어와서 태클한다고 생각하면...
목이 ㄷㄷㄷ
사모아인들은 그냥 숨만셔도 근육이 존나 붙는데...민족 유전자 미쳣음...
아니 왜 클론 트루퍼들이?!
쟤네들이랑 내병기시대 이후로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도저히 총기 휴대하고 다니는 경찰없이 술을 마시며 화기애매하게 대화를 나눌 자신이 없다....
떠미니까 사람이 날아가네
목이 ㄷㄷㄷ
사람 목이 머리보다 두꺼울 수 있구나.....
유전자 ㄷㄷ
와 유전자 ㄷㄷㄷ
사모아인이 세계 정복을 못한 건 태평양이 가로막고 있어서다...
사모라인은 대체 어떤 인종일까 여기 사람들은 죄다 우락부락하던데
해양민족들인데 잠수특화 성격이라 몸이 두툼해지고 커짐 바다코끼리나 바다사자 생각하면 편함
잠수하느라 살쪘다는 뇌피셜은 어디서 읽은 거임?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002916523173205
전근대 저 동네가 인구압력을 피하던 해법 중 2가지가 1. 수확물 잔뜩 실어서 배타고 새 땅 찾아 떠나기 2. 추수 끝나고 배에 태워서 쫓아내기 라 생존자들은 몸의 연비가 굉장히 좋은 편임 -> 그게 다는 아니지만 살이 찌기도 벌크업을 하기도 쉽다
옛날에 뚜르드몽드 잡지에서 읽었는데 대학생시절이라 기억이 왜곡될수도있음 뇌피셜은 맞음
그라운드의 도살자 분위기.
아니 왜 클론 트루퍼들이?!
나도 이생각했음ㅋㅋ
쟤네들이랑 내병기시대 이후로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도저히 총기 휴대하고 다니는 경찰없이 술을 마시며 화기애매하게 대화를 나눌 자신이 없다....
130키로가 뛰어와서 태클한다고 생각하면...
이건 또 뭐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녹차양갱이
떠미니까 사람이 날아가네
불곰과는 비교도 안 되게 작은 흑곰이 저 정도지
기술 쓴 거 같지 않음? 진각도 밟았고 손바닥으로 치는게 아니라 밀었어..!!!
쟈들은 일반인들이 야구배트로 뒤통수 갈겨도 버틴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모아인들은 그냥 숨만셔도 근육이 존나 붙는데...민족 유전자 미쳣음...
완전 이름있는 혈통집안
아 럭비 게다가 사모안? 저 떡대가 오히려 귀엽단 소릴 들을수도 있는 레벨이군
저쪽 사모아 계열이 몸집이 더 큰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더 많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허저를 실제 볼수 있다면 딱 저럴거같은데
나도 120키로 가능함
사모아인들 진짜 쩌는구나
집안이 장군집안이었고...
럭비 선수들이 미식축구는 보호구 차는 쫄보들이나 하는 스포츠다고 디스하는게 납득이 된다.
https://www.florugby.com/articles/6745817-rugby-vs-football-which-is-more-dangerous 태클하는 방식/보호구를 공격에 사용하는 성향이 달라서 부상은 럭비가 더 잦지만 심각한 부상은 미식축구 쪽이 더 많을 거라고 함
진지하게 한 이야기는 아니겠죠 ㅎㅎ;;
근수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