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건성김미연]

거 머시기냐…

[밑바닥슬라임]

[낚시하는 고양이]

[녹차양갱이]

와 이거 뭐야
겁나 불쾌하넼ㅋㅋㅋㅋ

[발남이]

아이유 한테 고소 당해도 모름

[중고딘알라서점]

[정신세상]

"폭력 멈춰!"

줘팸!

[루리웹-6817059661]

나치를 혐오하지만 인종차별은 하는 독일

[JG광합성]

주.....주거써....???

[안작은하마]

이건 진짜 볼때마다 펀치자세가 안정적임

[중고딘알라서점]

쉐도복싱 연습 중인데 저런 훅 한 번 날려보는 게 소원

[중고딘알라서점]

아 그러네 ㅋㅋㅋ

[치킨밖에몰랐던바보]

나치가 겨울에 소련을 침공했을때 나는

[중고딘알라서점]

아 모스크바 겁나 춥드라
똥 싸려면 바지 엉덩이 부분 뜯어야 한다던디

[엘노페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었다

[고룡 2nd]

왜냐하면 우리 부모님도 안태어나셨었거든

[루리웹-2294817146]

[행인A씨]

'ㅅㅂ 나치긴 한데 뭐라 할걸'

[빵을만들어봐요]

와 ㅁㅊ ㄷㄷㄷ

[건성김미연]

[말랑마미]

[전체주의자-8606656365]

근데 말을 안하게 만드는 이유가 있음.

내 의견에 찬동하지 않는 놈은 닥치시오 하고 커뮤식으로 입 묵살 해놓고
나중에 나치가 덮쳤을때 이 소리 하는데

걍 자유로운 의견 막는 니들이 다를바 뭐있나 싶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