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은근히 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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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시절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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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이해 못하는 일본어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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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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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놈아 수시 원서 넣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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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신이내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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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급한 냐옹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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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 위험이 커지고 있는 양쯔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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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땜에 입양된 길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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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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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미국인들의 사고를 바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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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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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과거가 무서운 원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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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아저씨네 집에서 천상의 타코를 맛본
타고가 국밥 같은 음식이었구만...
실제로 타코는 먹는 방식을 부르는 말이라 국밥같은게 맞다나 뭐라나
혀타코나 곱창타코는 대중적이라고함 뇌타코는 맛대가리 없다고..
말잘못꺼냈다가 참교육 당하는 느낌 ㅋㅋㅋㅋ
눈은 좀 세다
??? : 저는 평범한 국밥보다 새로운 국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타고가 국밥 같은 음식이었구만...
양파 파쇄기
실제로 타코는 먹는 방식을 부르는 말이라 국밥같은게 맞다나 뭐라나
그럼 쌈 같은 거네
맞음 쌈이라고 보면 됨. 국밥같은건 아님 결이 비슷할뿐
결국 저 아저씨네 집에서 천상의 타코를 맛본
빌드업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좀
https://www.youtube.com/watch?v=9dayzzv3-L0
눈은 좀 세다
대충 그냥 아무거나 다 싸먹는구만 저긴
나는 이 기사식당에서 이 기사랑 찍은게 제일 재밌더라
??? : 저는 평범한 국밥보다 새로운 국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돼지국밥 타코버전이자나..
난 누가 돼지국밥 거기서 거기라고 하면 맞다고 해줌 원하는 반응은 안 해줌
사실 동의 하기를 원했으면? 공감하기를 바랬다면?
사실 거기서 거기 맞음
원하는 반응인데?
사실 몇 군데 특이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비슷비슷해
말잘못꺼냈다가 참교육 당하는 느낌 ㅋㅋㅋㅋ
멕시코인: 뉴비 녀석이 감히 꼴리는 소리나 하구~!!ㅋ
??? : 다양한 타코를 먹어보고 싶어요! ??? :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혀타코나 곱창타코는 대중적이라고함 뇌타코는 맛대가리 없다고..
가암히 아이돌 옆에서 방귀뀔거라고 협박하는 곽형님을???
다 먹어보고 싶긴하네 ㅋㅋㅋㅋ
샤브리리의 타코
곽은 저 친근한 얼굴이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함
택시에서 돼지국밥을 먹는다니 민폐쩌네
타코가 저런 음식이었구만.... 뇌는 소뇌든 돼지뇌든 힘들더라. 그나마 닭뇌나 메추리뇌는 고소해. 뇌라고 인식 못하고 먹는 놈들이야 따질 필요 없고.
타코벨 먹고 타코 먹어봤다하면 안되는 이유